기내 앞좌석에 두 발 올리고 박수까지…황당 '난동'
기내에서 앞좌석 승객이 좌석 등받이를 뒤로 젖힌 데 불만을 품은 한 승객이 좌석 등받이에 두 발을 올리며 항의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건은 카타르 도하에서 러시아 모스크바로 향하던 카타르항공 여객기 기내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러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앞좌석 승객이 좌석 등받이를 뒤로
2026-01-29 13:15:35 |
세계일보
이재용 회장 "삼성家, 한국문화유산 보존 의지 굳건"
[파이낸셜뉴스] "삼성 일가의 사회공헌은 삼성과 한국을 뛰어넘어 전세계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웬델 윅스 코닝 회장)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생전 평생에 걸쳐 수집한 '이건희 컬렉션'(이건희 선대 회장의 미술 수집품)이 첫 해외 순회 전시지인 미국 워싱턴 D.C.에서 당초 예상의 2배가 넘는 총 6만5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2월 초 폐막한다. 삼국시대 금동불상부터 조선의 인왕제색도, 현대의 김환기 박수근에 이르기까지 1500년 한국 미술사를 관통하는 걸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미국 현지에서 문화 강국으로서 한국에 대한 국격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삼성가(家)에 대한 헤리티지 구축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 산업관에서 미국 정재계 인
2026-01-29 13:15:31 |
파이낸셜뉴스
與 “관세합의 국회 비준은 자해행위”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한미 관세합의 국회 비준동의 절차에 대해 “국익을 해치는 자해행위”라고 반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명백한 발목 잡기”라고 했다.
앞서 지난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 합의 이행 절차의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 및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경고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관세 참사”라며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통해 3500억 달러 규모의 천문학적 대미투자 합의를 도출한 관세합의 세부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로 국회 동의를 갈음할 수 있
2026-01-29 13:15:15 |
파이낸셜뉴스
나우즈, 3월 일본 정식 데뷔…타이틀곡 'AMMO'
그룹 나우즈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나우즈가 오는 3월4일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 '나우즈'(NOWZ)를 발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AMMO'를 비롯해 세 번째 싱글에 수록된 '홈런'(HomeRUN), '겟 벅'(GET BUCK),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자유롭게 날아' 일본어 버전이
2026-01-29 13:15:12 |
세계일보
어쿠스틱콜라보 김승재, 故 모수진 추모…"날 안 만났다면"
밴드 '어쿠스틱콜라보' 김승재가 멤버 고(故) 모수진(27)을 애도했다.
김승재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모수진 1999-202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승재는 "2019년에 만나 2026년까지 많으면 주 7일, 적어도 주 1회는 매주 만나던 내 가장 친한 단짝. 본인만큼 김승재를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것에 동
2026-01-29 13:13:59 |
세계일보
[ET특징주]비보존 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소식에 상승세
비보존 제약이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이 미국 임상시험에서 승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비보존 제약(082800)은 1월 29일 오후 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6% 상승한 5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보존 제약은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2026-01-29 13:12:36 |
전자신문
[ET특징주]SNT에너지, 어닝 서프라이즈에 상승세
SNT에너지가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상승세다. SNT에너지(100840)는 1월 29일 오후 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1.6% 상승한 4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NT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 6061억1999만원과 영업이익 1113억1393만원을 기록
2026-01-29 13:12:13 |
전자신문
김정관, 내일 러트닉과 관세사태 협의 "대미투자불변 설명할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대(對) 한국 관세 인상' 위협과 관련한 한미 협의를 위해 28일(이하 현지시간) 급거 미국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밤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캐나다 출장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2026-01-29 13:11:00 |
세계일보
이재용·정의선, 미 상무와 한자리…통상 긴장 속 주목
현지 시간 28일 미국 워싱턴D.C.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지 시간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의 갈라 행사를 계기로 모인 것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
2026-01-29 13:10:42 |
연합뉴스(최신)
“방치된 땅 신속 개발 기대”…숨어있던 ‘요지 중의 요지’정부 발표에 술렁
경기 남양주시와 고양시는 정부가 29일 개발 사업이 지연돼 장기간 기간 방치된 땅에 행정 절차를 줄여 주택을 빨리 공급하겠다고 발표하자 반기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관련 ..
2026-01-29 13:10:08 |
매일경제
대전·충남도의회 의장 “민주당 법안 기존보다 후퇴 시 주민투표·재의결”…강경 대응 시사
국민의힘 소속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법안이 기존 국민의힘 특별법안에서 후퇴한 내용이라면 주민투표와 의회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재의결을 시사했다.
조 시의장과 홍 도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행정통합의 궁극적 목적은 제대로 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것”이
2026-01-29 13:09:55 |
세계일보
코스피·코스닥 휘청이지만…반도체 소부장, 로봇株는 계속 간다[매경 자이앤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주춤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휘청거리고 있지만 반도체 소부장, 바이오, 로봇 관련 종목들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이..
2026-01-29 13:09:35 |
매일경제
밀라노 동계올림픽 본단, 내일 결전의 땅으로 출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팀 본단이 내일(30일)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떠납니다. 본단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스키, 스켈레톤과 바이애슬론 종목 선수 등 총 45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선수들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선수촌에 입촌해 시차와 기후에 적응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섭니다. 우리나라에선 6개 종목 71명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가운데 우리시간으로 오는 7일부터 17일 동안 금메달 116개를 놓고 경...
2026-01-29 13:07:52 |
연합뉴스(최신)
삼성 반도체 판 뒤집을까…"HBM4 퀄 완료 단계, 다음 달부터 양산 출하" [종합]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고객사 요청에 따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을 진행 중으로, 2월부터 제품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고객사(엔비디아) 퀄(품질 테스트)도 완료 단계로, "고객들의 성능에 대한 요구 수준이 상향 조정됐음에도 재설계 없이 진행해 왔다"고 자신했다. 과거 HBM 투자 적기를 놓치며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경쟁사에 내준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근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요구에 선제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6세대 HBM을 넘어, 다음 세대인 HBM4E(7세대)의 구체적인 샘플링 계획까지 밝히며, 'HBM 초격차 전략'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고객들, 삼성 돌아왔다 평가해"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29일
2026-01-29 13:07:47 |
파이낸셜뉴스
'가스라이팅에 강도살인까지' 50대 여성 무기징역
이른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피해자에게 돈을 갈피하려다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저지른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정현기 부장판사)는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50대 남성 2명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25년, 27년을 선고했다.
A씨 등은
2026-01-29 13:07:32 |
세계일보
해시드 “국가 경쟁력을 담아낼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솔루션 제공할 것” [매일코인]
“한국의 국가 경쟁력을 담아낼 수 있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 ‘마루’는 한국 규제을 준수하면서 다양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담아낼 수 있는 인프라가 되겠다.” 김호진 해시드..
2026-01-29 13:07:04 |
매일경제
꽁꽁 얼어붙은 호수서 “낑낑”... 빙판에 갇힌 개 '구사일생'
얼어붙은 호수에 빠진 개 한 마리가 구급대원의 손에 가까스로 구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방서는 영하 날씨의 호수에 빠진 개를 구조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사고는 지난 19일 발생했다. 얼어붙은 호수 위를 걷
2026-01-29 13:06:56 |
전자신문
李대통령, '설탕 부담금 제안' 야권 비판에 "여론조작 가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설탕 부담금과 관련해 "일반재정에 사용되는 세금과 특정용도를 위해 그 필요를 유발한 원인에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탕 부담금'도입 제안이 세수 확보를 위한 사실상의 우회 증세라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쉐도우 복싱 또는 허수아비 타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행 방침과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도 '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 조작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SNS '설탕세 도입 찬성 여론'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 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 의료 강화에 재투자,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공개 제안한 바
2026-01-29 13:05:0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