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재정집행점검단·시설비 개선TF 가동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수년 간의 예산 집행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적기 집행과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점검단'과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테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모두 포함해 구성, 무게감을 더했다. 아울러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에 걸쳐 신속집행 독려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분기별 1회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2026-01-29 18:47:15 |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자청, 투자·입주기업 인력 확보에 팔걷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고용 지원기관 등과 손잡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입주기업의 인력확보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인력확보 지원을 위한 '4자간 고용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수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수요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고용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 유치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산업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2026-01-29 18:47:14 |
파이낸셜뉴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두드림캠프' 성황리 개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29일 '두드림 캠프 시즌3'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 속에 마무리하며 전북자치도 내 창업 수요와 정책 관심도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형식적인 설명회를 지양하고 상담·교류 중심
2026-01-29 18:47:08 |
전자신문
포스코홀딩스, 2025년 실적 발표, 철강·에너지 사업 견조한 이익 기반으로 올해 국내외 투자 성과 낸다
포스코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950억원 ,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LNG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 및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에 대한 단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특
2026-01-29 18:46:59 |
세계일보
"신항 7부두 피지컬 AI 들인다"…BPA, 스마트항만 고도화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스마트 항만 고도화를 위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전날 공사 사옥에서 해양수산부, AI 전문기업, 항만 IT 및 장비개발 기업들의 전문가를 초청해 'K-스마트 피지컬 AI 항만물류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BPA의 부산항 피지컬 AI 추진전략과 참여기업들의 AI 기술 소개, AI 사업 모델 발굴과 협력방안을 위한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부산항 피지컬 AI 기반 프로젝트 실증사업 현장인 신항 7부두의 자동화 하역장비 시스템과 디지털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등에 각 기업들의 개발기술들을 결합하는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4월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는 자동화 하역장비와 제어 시스템, 디지털 트윈 등 완전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
2026-01-29 18:46:56 |
파이낸셜뉴스
BIFC 3단계 우뚝… 금융사부터 국제기구까지 '둥지'
부산 금융중심지 핵심 인프라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공사가 완료됐다. 금융공공기관과 디지털 금융기업, 해양 관련 국제기구가 한곳에 들어서면서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이끄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BIFC 3단계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BIFC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시민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로, 기술 중심 170여개 기업 입주가 확정돼 약 4000명이 근무하게 된다. 업무시설에는 금융 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하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산업 기반의 집적효과가 기대된다. 또 직장어린이집
2026-01-29 18:45:45 |
파이낸셜뉴스
농지에 화장실·주차장 설치 허용…농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농업 현장의 기본적인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높이는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농지에 화장실과 주차장 설치가 가능해지고 농촌 특화 공간 조성 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인의 현장 근로 환경 개선과 농촌 공간
2026-01-29 18:45:37 |
전자신문
한국 품격 높였다… 美 물들인 이건희 컬렉션
"삼성 일가의 사회공헌은 삼성과 한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웬들 윅스 코닝 회장) 고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생전 평생에 걸쳐 수집한 '이건희 컬렉션'(이건희 선대 회장의 미술 수집품)이 첫 해외 순회 전시지인 미국 워싱턴DC에서 당초 예상의 2배가 넘는 총 6만5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2월 초 폐막한다. 삼국시대 금동불상부터 조선의 인왕제색도, 현대의 김환기·박수근에 이르기까지 1500년 한국 미술사를 관통하는 걸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미국 현지에서 문화 강국으로서 한국의 국격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삼성가(家)에 대한 헤리티지 구축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미국 정재계 인사, 한국전 참전용사 등을 초청한 가
2026-01-29 18:45:08 |
파이낸셜뉴스
"월급서 십시일반 모아" 에쓰오일 임직원 의료비 후원
에쓰오일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9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에쓰오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임직원의 뜻이 담겼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임직원 급여우수리 후원금을 통해 희귀질환인 담도폐쇄증 어린이 환아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작년부터는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전국 저소득가정의 환자를 추천받아 선정된 환자 1인에게 최대 5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6-01-29 18:45:06 |
파이낸셜뉴스
KAI 찾은 사우디 공군사령관, 항공우주 협력 모색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8일 투르키 빈 반다르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공군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우디 공군의 전력 현대화 및 항공우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양국 공군 간 전략적 협력 차원에서 이뤄졌다. 사우디 공군 대표단은 KAI의 항공기 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형 전투기 KF-21을 비롯한 주요 항공 플랫폼과 유지·보수·운영(MRO) 역량, 교육·훈련체계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첨단 항공기 개발 경험과 체계통합 역량, 안정적인 후속지원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구귀 기자
2026-01-29 18:45:02 |
파이낸셜뉴스
"강사들 본업무 더 집중하게… AI가 채점하고 오답 분석까지" [fn 이사람]
제로엑스플로우 김홍현 대표(사진)의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진심'이다. 대학 시절 과외부터 서울 목동에서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그리고 지금의 에듀테크 기업 대표에 이르기까지 그는 한결같이 '현장의 문제'에 집착해 왔다. 그러나 그가 걸어온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었다. 3년간 축적해온 코드를 한 줄도 남기지 못한 채 모두 버려야 했던 뼈아픈 경험, 가족과의 이별 등 거대한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섰다. 김 대표는 자신의 플랫폼 '원아워(1Hour)'를 통해 영어 교육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김 대표의 사업 여정에는 굴곡이 적지 않다. 초창기 사업 모델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사무실에 홀로 남겨졌고, 3년 동안 공들였던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 대신 '재정비'를 선택했다. 당시 유망
2026-01-29 18:44:47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넘버원, '음식을 먹으면 줄어드는 생명 숫자'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2026-01-29 18:44:29 |
전자신문
[ET포토] 영화 넘버원을 만든 사람들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2026-01-29 18:42:53 |
전자신문
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서울중앙지검 차장 전원교체
법무부가 오는 10월 공소청으로 축소·개편되는 검찰청의 마지막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하면서 지난해 8월 임명한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4명을 모두 교체했다.법무부는 29일 고검검사급 검사 569명과 일반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고검검사급 인사는 다음달 4일, 일반검사는 다음달 9일 시행된다.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에 따른 집단 항명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임명된 박철우 중앙지검장과 호흡을 맞출 차장검사들이 모두 새롭게 임명됐다. 제1차장은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제2차장은 김태헌 부산동부지청 차장(법무부 검찰개혁지원TF 단장), 제3차장은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 이른바 '특수부 수사'를 지휘하는 제4차장은 이승형 대구지검 제2차장이 임명됐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6-01-29 18:41:48 |
파이낸셜뉴스
중형 피한 김건희… "부실수사" "부실선고" 법조계 이견
법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 선고한 것을 두고 법조계 의견이 갈린다.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의 부실수사·입증 실패라는 주장과 기존 판례에 어긋난 재판부의 무리한 선고라는 시각이 상충한다. 특검팀이 항소를 예고한 만큼, 2심 재판부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특검팀 구형량(15년)의 9분의1에 그치는 수준이다. 재판부는 특검팀이 기소한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과 '명태균 공천 개입'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모두 무죄로 봤다. 특검팀이 추가 수사를 통해 기소까지 강행했지만, 결과적으
2026-01-29 18:41:47 |
파이낸셜뉴스
여한구 통상본부장 방미…"트럼프 '관세 인상' 다각도 협의"
워싱턴 향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워싱턴 향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미국 측과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1.29 seephoto@yna.co.kr (끝) 워싱턴 향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미국 측과 통상 현안 논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
2026-01-29 18:41:45 |
연합뉴스(헤드라인)
"불법 전단지·쓰레기 무단투기… 일상 속 무질서부터 바로잡아야" [넘버112]
"담배꽁초 투기 같은 사소한 무질서라도 방치되면 도시 경관 훼손뿐 아니라 화재 등 일상의 큰 위험으로 번질 수 있다.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이런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체감되는 수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을 선물해드리겠다." 조대현 서울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과 경감(사진)은 "세계적인 도시 서울에 걸맞은 안전과 질서를 바라는 시민들 의견을 적극 경청하며 '일상 안전'의 품격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경감은 1996년 청와대 경비단 근무를 시작으로 형사·경비 상황실 업무 등을 거친 실무형 베테랑으로, 현재 서울청이 추진하는 '기본질서 리디자인 프로젝트' 기획팀장을 맡고 있다. 조 경감이 꼽는 리디자인의 핵심은 '관점의 전환'이다. 그는 "기존 질서 정책이 경찰 시각의 단속·계도
2026-01-29 18:41:4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