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장혜진, '근사한 외출'
배우 장혜진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 일정에 참석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2026-01-29 18:23:53 |
전자신문
저소득·저신용자 '보험 무상가입 '추진
비용 부담 등으로 보험 가입이 힘든 저소득층·저신용자들이 무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 주요 보험사들과 함께 '보험업권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를 열고 보험업권의 포용금융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보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질병·사고·재해시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포용적 금융이 중요한 축이라고 짚었다. 실제 해외에서는 건강보험 보조 정책이나 공공보험 확대가 가계대출 연체율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이에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저소득층·저신용자를 끌어안고, '모두를 위한 포용금융'을 완비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2026-01-29 18:23:40 |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 전북에 자본시장 허브 만든다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밸류체인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방에 단순 사무소를 설치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해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집중 되는 것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
2026-01-29 18:23:39 |
파이낸셜뉴스
'사법 리스크' 벗은 함영주 회장… 하나금융 역점사업 탄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사진)이 8년 간의 사법 리스크를 벗어났다.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하나금융이 추진하는 스테이블 코인과 생산적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함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 가운데 업무방해 부분을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함 회장의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는 2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함 회장은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심을 받게 된다.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거나 형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함 회장은 하나은행장 시절인 2015∼201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지인의 청탁을 받고 서류전형과 합
2026-01-29 18:23:37 |
파이낸셜뉴스
'성실 상환' 취약계층, 5000만원까지 채무 면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잔여채무를 면제해주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지원 대상 금액이 채무원금 기준 15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높아진다. 금융위원회는 3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등 취약채무자를 대상으로 한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의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지원 기준을 이 같이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취약채무자 특별면책은 사회취약계층이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받은 뒤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3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면 잔여채무를 없애주는 제도다. 원금 기준 전체 채무의 약 5%만 상환해도 채무가 면제되는 구조다. 금융위는 1500만원 이상의 채무를 보유한 취약채무자의 경우 상환능력이 현저히 낮음에도 특별면책 제도를 이용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채무원금 기준을 대
2026-01-29 18:23:35 |
파이낸셜뉴스
"美는 항상 강달러 정책"… 베선트 수습에 달러지수 반등
【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달러 약세 옹호 발언 이후 달러 가치가 추가로 하락하자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진화에 나섰다. 베선트 장관이 강달러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한 뒤 달러 가치는 소폭 반등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확대되는 미국의 재정적자 등을 이유로 중장기적으로는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베선트 "강달러 정책 유지" 베선트 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유지해 왔지만, 강달러 정책이란 올바른 펀더멘털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전한 정책을 시행하면 자금이 유입되고 무역적자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달러 강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
2026-01-29 18:23:09 |
파이낸셜뉴스
워싱턴 급파 김정관 장관 "러트닉에 투자불변 설명... 韓입법상황 오해 풀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25% 재인상 예고 이후 급거 미국을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은 "29일(현지시간) 오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만나는 것으로 돼 있다"며 "어떤 이슈에 대해서든 터놓고 한번 이야기해 보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출장 중이던 김 장관은 지난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와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28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과 관련해 "듣기에는 일단 국내 입법 진행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관세 언급 이후 중간에 러트닉 장관과 한 차례 연락을
2026-01-29 18:23:03 |
파이낸셜뉴스
경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경북 경주시의회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최재필 의회운영위원장은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관광 정책 보완 방향 제시’ ▲이락우 2025APEC정상회의추진지원특별위원장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경주 유치 촉구’ ▲한순희 의원은 ‘경주시 실버체육
2026-01-29 18:22:48 |
세계일보
[ET포토] 넘버원, '숫자 0의 의미는~'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2026-01-29 18:22:25 |
전자신문
포항 청소년들, 日 조에츠시서 ‘민간 외교관’ 활약, 홈스테이 교류로 우정 쌓아
경북 포항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도시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난 26~30일까지 일본 조에츠(上越)시에서 청소년 홈스테이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와 조에츠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포항시 고교생 20명은 조에츠시의 현지 가정에 머물며 일
2026-01-29 18:22:08 |
세계일보
NH證, 당기순이익 1조 시대… "전 사업 고른 성장"
NH투자증권은 리테일, 투자은행(IB), 홀세일, 운용,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원, 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영업이익 9011억원), 50.2%(당기순이익 6866억원) 성장을 이뤘다. 특히 단일 부문에 의존하지 않고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하며, 경기 변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H투자증권은 2028년까지 '지속 달성 가능한 RoE 12%'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리테일·IB·운용 부문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AI 혁신을 통
2026-01-29 18:21:47 |
파이낸셜뉴스
새 역사 쓴 ‘K증시’ 여전히 저평가… "추가상승 여력 충분"
코스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큰 폭 상승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게 증권가 시각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피 PBR은 1.66배로, 지난해 1월 말 0.88배에서 두 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PBR은 1.64배에서 2.60배로 올랐다. PBR은 자기자본 가치 대비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평가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PBR이 1배 미만이면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가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지수 급등이 PBR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해 들어서만 코스피는 23.90%, 코스닥은 25.82% 급등했다.
코스피 PBR 1.66배… 미국은 5.46배지수가 큰 폭 상승했음에도 아직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지난 27일 기준
2026-01-29 18:21:43 |
파이낸셜뉴스
‘인가제’로 바뀌는 원화마켓… ‘지분 15% 제한’ 강행
금융당국이 원화 기반 가상자산 거래소(원화마켓)의 지위를 현행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격상하는 대신, 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소유분산 기준 도입을 강행한다. 원화마켓을 한국거래소(KRX)나 대체거래소(ATS) 같은 공적 인프라로 간주한 뒤, 특정 대주주의 지배력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업계는 이미 성장한 민간 기업의 지분을 사후적으로 강제 조정하는 것은 헌법상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여야도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어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심의 과정에서 극심한 진통이 예상된다. 29일 국회 및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통해 원화마켓에게 영구적 영업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업비트와 빗썸 등 원화마켓들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3년마다
2026-01-29 18:21:41 |
파이낸셜뉴스
하나證, 데이터젠과 국내 최초 ‘한돈’ 투자계약증권 공모 추진
하나증권은 데이터젠과 함께 국산 돼지(한돈)을 기초자산으로 한 '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돈을 기초자산으로 매입부터 사육, 출하, 매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구성한 실물자산 기반 투자계약증권으로, 투자자는 증권 보유 비율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공유 지분권을 취득하고 손익을 배분받는다. 총 모집금액은 2억1624만원이며, 단위당 모집가액은 2만원, 모집 수량은 1만812주다. 청약은 하나증권 계좌보유 고객에 한해 오는 2월 11일까지 핀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데이터젠과 함께 상품 구조 설계부터 공모, 청약 및 자금 관리에 이르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한돈 투자계약증권 발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구조 설계를 지원했다. 특히 상품의 수익 배분
2026-01-29 18:21:40 |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 국내 첫 디지털 채권 1000억 조달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HKD) 3억2500만달러와 미국 달러(USD) 3000만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 CMU와 연계된 HSBC의 자체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언(Orion)'이 활용됐다. 이는 홍콩 정부의 디지털 그린 본드와 동일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설계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금융 표준을 국내 금융사가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발행, 유통되는 채권이다. 분산원장기술을 통해 발
2026-01-29 18:21:39 |
파이낸셜뉴스
반공법 누명 '불법 구금'…50년 만에 무죄
반공법 누명 '불법 구금'…50년 만에 무죄[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반공법 위반죄로 불법 구금되고 또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방위병이 반백 년 세월 만에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오늘(29일) 반공법 위반죄로 징역 6개월 등의 확정판결을 받은 고(故) 신충관씨의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방위병이었던 신 씨는 지난 1976년 납북됐다 풀려난 어부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2일간 수사기관에 불법으...
2026-01-29 18:21:06 |
연합뉴스(최신)
최경환 전 부총리,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경북 재건"
최경환 전 부총리,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화면=연합뉴스TV][화면=연합뉴스TV]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오늘(29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최 전 부총리는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져가는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중앙정부 경험을 앞세운 '경제 도지사' 역 할을 강조했습니다. 또 경북 침체의 원인이 청년 유출과 중앙정부 정책 실패라며, 경북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한 비전으로 '경북 경제 르네상...
2026-01-29 18:20:4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