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춘추관 인근서 분신 시도한 40대 남성 구속
청와대 춘추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20분쯤 춘추관 인근에서 휘발유를 몸과 주변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경찰에 제압돼 실제 불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공용건조물방화예비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범행 이튿날인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
2026-01-29 18:32:35 |
연합뉴스(최신)
뷰티 넘어 ‘웰니스’로… 올리브영, 생활기업 진화한다 [르포]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올리브베러 매장. 1층에 들어서자마자 전면에 보이는 상품 공간에는 '올레샷 루틴' 관련 상품이 진열돼 있었다. 최근 건강 습관으로 인기를 끄는 '올레샷(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것)'을 경험해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올레샷이 생소한 사람들이 시식해볼 수 있도록 컵과 샘플도 준비됐다. 프로틴 셰이크, 프로틴 과자 등 단백질 간식과 함께 영양성분을 고려한 샐러드, 그릭요거트, 닭가슴살 등 식사 대용 상품도 매장 한켠을 차지했다.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 구성이다.
CJ올리브영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웰니스(wellness)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를 선보였다. 생활 속에서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외면의 아름다움
2026-01-29 18:31:55 |
파이낸셜뉴스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인수한다…카카오 지분 맞교환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인터넷 포털 다음 인수를 전제로 카카오[035720]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운영사인 에이엑스지(AXZ) 모회사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을 업스테이지에 이전하고 업스테이지 일정 지분을 카
2026-01-29 18:31:54 |
세계일보
맘스터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서 최종 승소
맘스터치는 일부 가맹점주가 가맹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가맹점 공급 물품에 대한 가격 인상 등 가맹본부의 경영 활동이 가맹사업의 통일성과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판단의 일환이고, 가맹점주들과 수 차례 논의하는 등 '협의'를 거쳤다"며 "물대인상이 무효라는 일부 가맹점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는 당사의 주장이 법적으로 타당하다는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소송은 맘스터치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해 온 싸이패티 소비자 가격 및 공급가격 인상, 원부재료 공급가격 인상 등이 가맹본부의 부당이득금이라는 일부 가맹점주들의 주장에 따라 지난 4년 간 진행됐다. 김서연
2026-01-29 18:31:49 |
파이낸셜뉴스
‘쓱7클럽’ 회원, 미가입자보다 더 사고 더 썼다
'탈팡족(쿠팡 탈퇴 회원)' 유치 등을 위해 도입한 SSG닷컴의 신규 멤버십 '쓱7클럽(쓱세븐클럽)'이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을 바탕으로 장보기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은 지난 8~25일 쓱세븐클럽 회원 장보기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객단가가 멤버십 미가입 회원보다 70% 높았다고 29일 밝혔다. 평균 주문 횟수도 45%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쓱세븐클럽 가입 고객 중 장보기 상품을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비중도 80%를 넘어섰다. 7% 적립 혜택과 이마트 기반 상품 경쟁력이 맞물려 온라인 장보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주문 품목별로는 가공식품, 신선식품을 합한 식품 비중이 70%에 달했다. 비식품 비중도 30%로 나타났다. SSG닷컴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쇼핑 플랫폼으로 쓱닷컴을 선택
2026-01-29 18:31:48 |
파이낸셜뉴스
파리바게뜨, 작년 美케이터링 매출액 30% 성장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미국 케이터링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로 뉴욕이 32%로 가장 높고, 샌프란시스코 17% 등이다. 케이터링 매출 상위 3개 매장은 모두 뉴욕주에 위치한 가맹점이다. 이는 미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식문화에 맞춘 현지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미국에서는 기업 행사, 자선 이벤트, 결혼식, 학교 및 커뮤니티 모임 등에서 케이터링 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돼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 같은 시장 특성을 주목, 프리미엄 베이커리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간편하게 나눠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파리바게뜨는 2020년부터 미국에서 기업 행사·소규모 파티 등 다양한 모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케이터링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2026-01-29 18:31:46 |
파이낸셜뉴스
업계 3위 세븐일레븐의 반격… 아이돌 IP로 승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아이돌 지식재산권(IP)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품 판매에 머물던 편의점 역할을 넘어 엔터 콘텐츠를 통해 매장을 찾게 만드는 전략으로 시장 판도 변화를 벼르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올해 들어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서비스형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GS25와 CU에 비해 신사업과 서비스 확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던 만큼, 올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점포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이돌 포토카드 가챠(ガチャ·랜덤 뽑기) 기기 도입이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서울 명동에 위치한 뉴웨이브 명동점에 업계 최초로 아이돌 랜덤 포토카드 뽑기 기기를 설치했다. 셀프 포토 브랜드 '인생네컷'을 만든 IP 전
2026-01-29 18:31:45 |
파이낸셜뉴스
"생리대 비싸다" 대통령 언급에… 쿠팡, PB 제품 29% 인하
쿠팡이 자체브랜드(PB) 생리대를 최대 29% 인하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부담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제조업계에 이어 유통업계까지 가격 인하 흐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쿠팡의 PB 자회사인 씨피엘비(CPLB)는 생리대 전문 PB '루나미' 중대형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당 가격은 중형 99원, 대형 105원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인하된 가격이 적용된다.
주요 제조사 브랜드의 중·대형 생리대는 통상 개당 200~300원대에 판매된다. 다른 유통사 PB 제품도 약 120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인하로 쿠팡 PB 생리대는 국내 최저가 수준에 해당한다는 게 쿠팡의 설명이다.
루나미 생리대는 100% 국내 생산되는 중소 제조사 상품으로, 판매가 인하로 발생하는 손실은 전액 쿠팡이 부담한다
2026-01-29 18:31:45 |
파이낸셜뉴스
[ET포토] 공승연, '초미니에 롱부츠'
배우 공승연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 일정에 참석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2026-01-29 18:30:49 |
전자신문
중앙지검 차장 전원 교체… ‘대장동’ 반발 검사들 고검으로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1∼4차장검사가 부임 반 년도 채 안 돼 전원 교체됐다.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반발성 성명에 이름을 올렸던 일선 지청장들은 ‘한직’으로 여겨지는 고검으로 발령났다.
법무부는 29일 이재명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대상은 고검검사(차장·부장검사) 549명, 일반
2026-01-29 18:30:17 |
세계일보
로봇 거부한 현대차 노조 겨냥 李대통령 "거대한 수레 못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장 투입을 강력히 반대한 사례를 언급하며 "진짜는 아니고 투쟁 전략의 일부이겠지만,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결국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에 강력히 반대한 사례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어느 노동조합이 생산로봇이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선언한 것 같다"며 "과거 증기기관이 도입됐을 때도 사람들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기계파괴운동이 있었다"며 "증기기관 기계를 통제하는, 수리하는, 만들어내는 기술이 또 필요하다. 결국 그 사회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사회의
2026-01-29 18:30:16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한동훈 제명… 국힘'내전'상황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라는 뇌관을 건드리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치달았다. 이는 장 대표가 단식 치료를 마치고 당무에서 복귀한 지 하루 만으로, 사실상 첫 행보로 '인적 쇄신'을 택한 것으로 읽힌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한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싼 찬반 의견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내전'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장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 장 대표·송언석 원내대표·정점식 정책위의장과 신동욱·김민수·김재원·조광한 최고위원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반대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투표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고위 비공개 회의는 17분만에 종료됐다. 공개 발
2026-01-29 18:30:06 |
파이낸셜뉴스
태백시, '타워 브리지' 부실 의혹에 "상반기 종합 점검 진행"
강원 태백시가 황지동에 조성된 '태백 타워 브리지' 공사와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
태백 타워 브리지는 경사가 많은 도심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망대 기능과 엘리베이터를 갖춘 보행 시설로 조성됐지만, 준공 이후 공사 품질과 사업비 집행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태백시민행동은
2026-01-29 18:30:01 |
세계일보
與, 행정통합 특별법 내달말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에 이어 충남·대전 행정 통합의 법적 근거가 되는 특별법을 2월 중에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법안 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당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9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광주특별시법)'과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전특별시법)'을 30일 당론으로 발의키로 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박정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히며 "2월말까지는 통과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8일 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전남·
2026-01-29 18:29:55 |
파이낸셜뉴스
警, ‘김병기 의혹’ 쿠팡 본사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이 쿠팡에 취업한 전직 보좌진의 인사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9일 김 의원의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와 서초구 쿠팡 사회공헌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대준 전 한국 쿠팡 대표를 만나 쿠팡에 취업
2026-01-29 18:29:32 |
세계일보
[ET포토] 최우식, '맑음과 밝음'
배우 최우식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 일정에 참석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2026-01-29 18:29:22 |
전자신문
방미 김정관, 30일 러트닉 만나… “국내 입법 상황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의 25% 관세 인상 위협과 관련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국의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진행 상황과 관련해 오해가 없도록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한국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한국이 25% 관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캐나다 출
2026-01-29 18:28:30 |
세계일보
'국내 최대' 보해매실농원, 태양광 시공사와 갈등
국내 최대 매실농원인 해남 보해매실농원이 태양광 발전 시설 공사를 놓고 사업자와 법적 갈등을 겪고 있다.
농원 측은 정식 계약서 작성 없이 대규모 태양광 공사가 진행돼 본계약이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하지만, 시공사는 기존에 작성한 합의서를 토대로 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보해매실농원에 따르면 농원 측은 시공사인 탑솔라 관계자
2026-01-29 18:28:20 |
세계일보
조현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될 것”
조현(사진) 외교부 장관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와 한·미 공동 팩트시트 명시를 계기로 원자력협정 개정의 돌파구를 맞았다”고 말했다. 원자력협정은 한국이 원자력을 군사적으로 전용하는 걸 통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때문에 우라늄 농
2026-01-29 18:28:1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