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량의 10분의 1 수준…김건희 선고 후폭풍
[앵커]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은 즉각 반발하며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구형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선고가 나오면서, 법조계 안팎에서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우인성 재판장은 본격적인 선고에 앞서 여러 법언을 언급하며 형사재판의 기본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우인성 / 재판장> "마찬가지로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in dubio pro reo’, 즉 불분명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와...
2026-01-29 05:10:39 |
연합뉴스(최신)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3차례 연속 기준 금리를 인하한 연준이 속도 조절에 나섰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진 기자! [기자] 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도널...
2026-01-29 05:09:05 |
연합뉴스(최신)
‘도박판’ 접하는 나이 빨라져…초등학교 5학년때 시작 가장 많았다
2024년 중학교 1년서 더 빨라져 도박자금 마련 2차범죄 이어지기도지난해 서울 청소년들이 도박을 처음 접한 시기가 초등학교 5학년까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주변 친구들의 도박..
2026-01-29 05:08:24 |
매일경제
[속보] 미국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멈추게 됐습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 역시 상단 기준으로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2026-01-29 05:07:27 |
연합뉴스(최신)
시장서 구걸하던 인도 남성의 반전…집 3채에 운전기사 둔 사채업자였다
[SNS 캡처][SNS 캡처] 인도에서 오랫동안 구걸을 하며 생활하던 한 남성이, 알고 보니 건물까지 보유한 자산가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 당국은 일대에서 구걸해 온 중증 장애인 망길랄 씨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구걸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인도르시 당국의 '구걸 근절' 활동 과정에서, 그의 수상한 행적이 적발된 것입니다. 당국은 지난...
2026-01-29 05:00:14 |
연합뉴스(최신)
"미국 곧 파괴" 종말론 믿던 엄마가 자녀들 '납치'…해외 보육원서 발견
납치됐던 아이들과 이들의 어머니 [KSL TV 캡처]납치됐던 아이들과 이들의 어머니 [KSL TV 캡처] 미국에서 종말론을 믿던 어머니가 친자녀들을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역방송 ABC4, KSL 등에 따르면, 미 유타주에 살던 어린이 4명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의 한 보육원에서 발견됐습니다. 유타주 당국이 실종 경보를 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앞서 유타주 검찰은 지난해 12월, 이 아이들을 납치한 친모, 엘레시아 ...
2026-01-29 05:00:08 |
연합뉴스(최신)
'희귀암 투병' 유튜버 유병장수걸 별세... 향년 28세
[파이낸셜뉴스]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암 투병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온 유튜버 유병장수걸(유병장수girl)이 사망했다. 향년 28세다.
28일 유병장수걸의 남자친구는 고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됐다"고 알렸다.
그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면서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병장수걸 채널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고인은 희귀암으로 분류되는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판정
2026-01-29 05:00:00 |
파이낸셜뉴스
“주말 몰아 자기 소용없네”…한국인 93%가 놓치는 ‘숙면의 11시 골든타임’
“새벽 4시만 되면 눈이 ‘번쩍’ 떠집니다. 더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요. 낮에는 꾸벅꾸벅 조는데 말이죠.”
서울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김모(46) 씨는 요즘 ‘수면 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면 어김없이 새벽 5시면 눈이 떠집니다. 억지로 다시 눈을 감아보지만, 정신은 이미 말똥말똥해진 상태죠. 하루 6시간 수면. 남들
2026-01-29 05:00:00 |
세계일보
“컵라면 사러 갔다가 1000만원 긁었다”…편의점·안방 덮친 ‘금빛 광풍’
“금값이 미쳤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오네요.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역시나 없어서 못 판답니다.”
혹시 최근 편의점 진열대 유심히 보신 적 있으신가요? 퇴근길 컵라면과 맥주 한 캔을 사러 들어갔다가 계산대 앞에서 1000만원짜리 ‘골드바’를 주문하는 사람을 본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이게 무슨 해외 토픽감이냐고요? 아닙니다. 바로 오늘, 2026년 대한
2026-01-29 05:00:00 |
세계일보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경제 레이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수사하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이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수사 범위도 불법 사금융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감원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특사경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민생침해범죄 중 불법 사금융 분야에 한정해 특사경을 도입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며
2026-01-29 05:00:00 |
세계일보
[이코노 브리핑]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외
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금융위원회는 28일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보가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및 근거 등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금융위는 사전통지 절차를 거쳐 한 단계 높은 ‘경영개선요구’를 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
2026-01-29 05:00:00 |
세계일보
[속보] 파월, 의장 임기종료후 이사직 유지 여부에 "할 말 없다"
[속보] 파월, 의장 임기종료후 이사직 유지 여부에 "할 말 없다"
2026-01-29 04:50:34 |
세계일보
[속보] 파월, 소환장 관련 언급 회피 "기존 성명 부연·반복 안할 것"
[속보] 파월, 소환장 관련 언급 회피 "기존 성명 부연·반복 안할 것"
2026-01-29 04:49:57 |
세계일보
[속보] 연준 파월 "쿡 이사 해임재판, 연준 역사상 가장 중요사건"
[속보] 연준 파월 "쿡 이사 해임재판, 연준 역사상 가장 중요사건"
2026-01-29 04:49:35 |
세계일보
"4일간 2억 썼다"…재벌 모인 행사 '성매매 40배 폭증'
[파이낸셜뉴스] 세계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총수들이 집결하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기간 중 현지 성매매가 평소 대비 최대 40배까지 폭증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지 20미닛에 따르면 “다보스포럼이 개막한 지난 19일, 성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성매매 요청 건수가 79건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평소 하루 평균 예약 건수(약 2건)와 비교해 약 40배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매체는 성매매가 합법인 스위스에서 포럼 시작과 함께 관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65개국 정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등 글로벌 기업 CEO·회장 약 850명이 자리했다. 전 세계 정부 및 기업 고위 인사 약 3000
2026-01-29 04: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