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도당 공관위에 현역 의원 최대한 배제
더불어민주당이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공천심사 과정에서 현역 의원을 최대한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발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기존 공천관리 구조를 바꿔 이번 선거까지 의혹이 번질 수 있는 여지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2026-01-29 06:00:00 |
세계일보
자동차·화장품 견인… 중소기업 수출 휘파람
자동차와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액이 1186억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2025년 중소기업 수출동향(잠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수출 중소기업 수는 9만8219개사로, 전년보다 2.5% 증가해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규 수출기업과 기존 수출기업은 늘어났지만, 수출 중단 기업은
2026-01-29 06:00:00 |
세계일보
"은값 레버리지 터진다…고려아연, 올해 영업이익 28.1%↑" 신한證
[파이낸셜뉴스]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은과 금 등 금속 가격 급등이 고려아연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이 단순한 경기 방어주를 넘어 에너지 전환 시대의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될 필요성이 제기됐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에 대해 “국가 간 분쟁과 갈등이 금속 가격 상승의 촉매로 작용하고 있다. 조정 시 매수 관점이 유효한 종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78.9% 상향한 170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2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전 거래일 기준 고려아연 주가는 180만1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이미 웃돌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고려아연의 연결 영업이
2026-01-29 05:59:00 |
파이낸셜뉴스
러, 우크라 여객열차 타격…민간인 사상자 속출
러시아가 종전 협상 국면에서도 고강도 공세를 이어가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밤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지역을 지나던 여객열차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사고 지역 당국은 드론 3대가 객차를 타격하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2명 넘게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에 불길에 휩싸인 열차 영상을 올리면서 "민간인 열차 공격은 여지없는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는...
2026-01-29 05:57:55 |
연합뉴스(최신)
미국 민주당 지자체, '이민당국 제지법' 추진 움직임
미국 민주당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이후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을 제지하는 법을 잇따라 발의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타임스는 콜로라도주에서 이민 단속 중 민권을 침해당한 개인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이달 중순 발의됐다고 전했습니다. 델라웨어주에서도 민간 항공기가 적법절차 없이 이민세관단속국에 구금된 사람을 이송할 경우 면세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
2026-01-29 05:57:10 |
연합뉴스(최신)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에 정면으로 위배돼"
유엔군사령부는 여당이 추진 중인 일명 'DMZ법'이 통과된다면 "정전협정에 정면으로 위배되고, 한국 정부가 협정 적용 대상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사 관계자는 어제(28일) 용산기지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군사분계선 이남 DMZ 구역에 대한 관할권이 전적으로 유엔사에 있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DMZ법은 비군사적이고 평화적인 목적에 한해 DMZ 출입 권한을 한국 정부가 행사한다는 내...
2026-01-29 05:56:39 |
연합뉴스(최신)
美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다소 높아"
연준 건물[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지시간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이같이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연속으로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이로써...
2026-01-29 05:56:15 |
연합뉴스(최신)
배우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 채택
순직해병 특검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위증 혐의 재판에 배우 박성웅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어제(28일) 임 전 사단장의 위증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박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지난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임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습니다. 박 씨에 대한 신문은...
2026-01-29 05:55:37 |
연합뉴스(최신)
'휴대폰 성지' 지원금, 이통 3사 전산에 기록
다음달부터 이른바 '휴대폰 성지'에서 고객에게 지급한 실제 지원 금액이 기록에 남습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유통점에서 개통되는 단말기에 지급한 추가지원금을 각 사 전산에 기재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은 각 사 홈페이지에 공시된 공통 지원금만 입력해왔습니다. 이 때문에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고객에게 별도로 지급하는 추가지원금이 얼마인지 파악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2026-01-29 05:54:53 |
연합뉴스(최신)
금 5,300달러·은 110달러 사상 첫 돌파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300달러를 넘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리 시간으로 28일 오후 5시 32분 기준 금 현물은 온스당 5,305.6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대표 안전 자산인 금은 달러 약세 우려에 따른 위험 분산 수요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에만 가격이 65% 올랐습니다.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1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34분 기준 국제 은 현물가는 113.6달러를 ...
2026-01-29 05:53:21 |
연합뉴스(최신)
수십억대 임금체불 업체 대표 징역 2년 6개월
전주지법은 어제(28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북 지역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협력 업체 관리자 B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내렸습니다. A씨는 2024년 하반기부터 업체 근로자들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60억여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 이후 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로 임금 절도를 가볍게 생각하는 세태에 종지부가 찍...
2026-01-29 05:51:32 |
연합뉴스(최신)
"절연한 부모가 내 이름으로 사망보험 3건 들었더라"..30대女 사연 '발칵'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부모와 절연한 30대 여성이 자신 명의로 억대 사망보험에 가입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앞으로 사망보험금 5억 들어놓은 부모님. 저 절연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30대 장녀, 이른바 살림 밑천'이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직장에서 보험 조회를 하던 중 내가 피보험자로 지정된 사망보험 3건에 가입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보험금 규모는 총 5억원에 달했으며 수익자는 모두 부모님으로 되어 있었다.
A씨는 "보험 계약 변경을 위해 5년간 연락을 끊었던 부모에게 연락했지만, 필요한 서류 제공을 거부당했다"며 "인감증명서를 주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그는 부모가 제주도에 거주 중인 데다 과거 일방적으로 집에
2026-01-29 05:51:02 |
파이낸셜뉴스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136명 검거·4명 구출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이 개소 이후 현지에서 총 136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4명을 구출했습니다. 경찰청은 코리아전담반이 캄보디아 경찰과 긴밀한 국제 공조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해외 스캠 범죄에 대한 경찰청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은 스캠 단지 범죄가 잇따르자 지난해 11월 10일 캄보디아 경찰청에 설치된 한국인 사건 전담 부서로, 한국 경찰 7명과 캄보디아 경찰 12명이 합동 근무하고 있습니...
2026-01-29 05:48:44 |
연합뉴스(최신)
[날씨] 다시 서울에 한파특보 …대기 건조, 화재 유의
한파특보가 또 한차례 확대, 강화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경기와 강원, 충북과 경북 곳곳으론 한파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당분간 중부를 중심으론 아침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겠고요.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8.3도, 춘천은 영하 12.5도까지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가 영하 3.3도, 부산 영하 2.6도, 광주 영하 4.5도를 보이고 있...
2026-01-29 05:44:13 |
연합뉴스(최신)
[이 시각 핫뉴스] 바비인형 제조사 '케데헌' 캐릭터 인형 공개 外
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바비인형 제조사 '케데헌' 캐릭터 인형 공개 바비인형 제조사인 마텔이 넷플릭스 애니메니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형을 공개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마텔은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장난감박람회에서, 케데헌을 모티브로 한 새 완구 제품 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마텔의 공식 판매 사이트인 아메리칸걸닷컴에서 케데헌 주인공 루미와 조이, 미라의 개별 인형으로 구성된 ‘아...
2026-01-29 05:43:20 |
연합뉴스(최신)
女 승객에 "첫 남자와 XX 오래했으면"…'음담패설' 택시기사 논란
[파이낸셜뉴스] 새벽 시간대 택시를 이용한 여성 승객에게 성적 발언을 쏟아낸 택시기사의 음성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기사는 승객에게 "첫 남자와 XX를 오래했으면"이라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동 중인 택시 안에서 기사가 승객에게 성적인 훈계를 늘어놓는 상황이 담긴 녹음 및 녹화 영상이 전날 공개됐다.
제보자인 피해 여성은 지난 24일 늦은 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수원으로 가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다가 약 15분 동안 기사의 음담패설을 들어야 했다.
기사는 젊은 여성으로 보이는 승객에게 대뜸 "어디 가냐. 여자가 지조를 지켜야 한다. 아무하고 성관계하면 안 된다"고 말을 건넸다. 이어 "첫 남자하고 XX를 오래 했으면, 그 다음 남자하고 XX를 가져도 애가 안 생
2026-01-29 05:40:00 |
파이낸셜뉴스
"불륜도 모자라 이혼 요구한 남편...시댁으로 재산까지 빼돌려" [헤어질결심]
[파이낸셜뉴스]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오히려 이혼을 통보, 함께 모아온 재산을 시댁으로 빼돌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15년 차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맞벌이 부부였던 A씨와 남편은 아들을 키우며 부지런히 일해 집을 마련했다. 남편 명의로 수익형 오피스텔도 장만하고 예금도 차곡차곡 모았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남편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나치게 외모를 가꾸기 시작한 것.
A씨는 “알고 보니 남편은 회사 직원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제가 따지자 남편은 ‘잠시 만났을 뿐’이라며 오히려 제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아이를 생각해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황당한 일이
2026-01-29 05:40:00 |
파이낸셜뉴스
정동영 "9·19 비행금지구역 복원은 NSC서 협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9·19 남북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협의를 통해 비행금지구역 설정 복원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 협의가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28일) 국회 외통위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어 민간인 무인기 사건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가 나온 후 적절한 시점에 비행금지구역 복원 조처가 취해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
2026-01-29 05:36:46 |
연합뉴스(최신)
"40년전과 똑같다"..68세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과거와 현재' 사진 공개에 '발칵'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1990년대 에어로빅 비디오를 출시해 피트니스 강사로 명성을 쌓았던 데니스 오스틴(68)이 40년전에 찍은 수영복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데니스 오스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비결은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 멈추지 않는 습관"이라고 밝혔다.
오스틴은 운동 비디오와 DVD를 2400만 장 판매한 원조 ‘홈트(홈트레이닝)’ 인플루언서다. 그는 12권의 건강 서적을 냈으며 1981년 피트니스 TV쇼 'The Jack LaLanne Show'의 진행을 맡기 시작했다.
두 딸을 둔 워킹맘인 그는 바쁜 엄마가 헬스장에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30분짜리 루틴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이 운동법으로 40년이 흐른 지금도 건강과 몸매를 유지하고
2026-01-29 05:36:4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