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한국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합의 없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8일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세를 인상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한국 의회에서 승인될 때까지 25% 관세를 적용받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이것이 상황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
2026-01-29 06:09:09 |
연합뉴스(최신)
미국 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9월과 10월, 12월에 0.25%포인트씩 3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던 연준의 인하 행진은 멈추게 됐습니다. 연준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 역시 상단 기준으로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2026-01-29 06:08:05 |
연합뉴스(최신)
[속보] 미 S&P500지수 7,000선 턱밑에서 보합 마감
#뉴욕증시 #해외증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2026-01-29 06:07:29 |
연합뉴스(최신)
노동부, 유명 맛집기업 '가짜 3.3' 위장 고용 적발
유명 맛집으로 입소문 타며 급성장한 유명 맛집 기업의 이른바 '가짜 3.3 계약' 등 근로기준법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음식 조리, 홀 서빙 등을 위해 총 6개 매장에서 주로 20∼30대 청년 노동자를 고용하고, 형식적으로는 근로계약을 체결했지만 실제로는 '가짜 3.3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노동자의 73%에 해당하는 38명은 근로소득세 대신 사업소득세 3.3%를 납부하면서 4대 보험에 가...
2026-01-29 06:06:45 |
연합뉴스(최신)
"비행기 앞좌석에 두발 올리고 박수 '쿵쿵'"..의자 좀 젖혔다고 격분해 '난동' 핀 여성
[파이낸셜뉴스] 앞좌석 승객이 좌석을 뒤로 젖힌 것에 불만을 품은 한 승객이 두 발을 앞좌석 등받이에 올리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에서 모스크바로 가는 카타르항공에서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승객이 운동화를 신은 채 앞좌석 등받이에 두 발을 올렸다. 그는 두 발을 올린 상태로 양 발을 서로 부딪치며 앞좌석을 흔들리게 만들고 발로 박수를 치는 행동까지 보였다.
이로 인해 앞좌석에 앉은 여성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면서도 몸을 앞으로 숙여야 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러시아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A씨는 앞좌석 승객이 의자를 뒤로 젖힌 것에 화가 나 이런 행동을 벌였다.
한 승객은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이 A씨를 여러 차례
2026-01-29 06:06:07 |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유통업 온라인 매출 60% 육박…대형마트는 '고전'
지난해 유통 산업에서 온라인 부문 매출 비중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26개 유통 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부문은 11.8% 성장하면서 전체 유통 매출의 59%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역성장에도 추경 집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내수진작 정책과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0.4% 소...
2026-01-29 06:05:51 |
연합뉴스(최신)
안규백, 오늘 일본 방문…한일 국방장관 회담 개최
안규백 장관이 오늘(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안보 현안을 논의합니다. 안 장관의 일본 방문은 지난해 9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양국 국방장관의 상호 방문을 활성화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안 장관은 내일(30일) 고이즈미 방위상의 고향인 요코스카에서 열리는 회담에서 역내 안보정세와 한일 국방교류·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미 해군...
2026-01-29 06:04:20 |
연합뉴스(최신)
한국타이어 "관세 환급 요청"…美대법 판결 앞두고 소송 잇따라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 전경[한국타이어=연합뉴스 제공][한국타이어=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가별 관세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한국 기업의 관세 환급 요구 소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은 한국타이어 미국 법인이 지난 26일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
2026-01-29 06:04:16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의회, 김경 사직 수리…"세금 지급 안돼"
서울시의회가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 시의회는 "김 시의원이 지난 26일 제출한 의원직 사직서를 최호정 의장이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장은 어제(28일) 입장문을 통해 "김 전 의원에게 단 하루라도 더 시민의 대표 자격을 허용할 수 없고 의정 활동비 등의 이름으로 단 한 푼의 세금이라도 지급돼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27일 참석...
2026-01-29 06:03:19 |
연합뉴스(최신)
인도서 민간 항공기 추락…주 부총리 등 5명 사망
인도에서 민간 항공기가 추락해 선출직 주 정부 부총리를 포함한 탑승객 5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아지트 파와르 주 부총리가 탑승한 비즈니스 제트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파와르 부총리와 항공기 승무원 등 5명이 사망했습니다. 모디 인도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
2026-01-29 06:02:17 |
연합뉴스(최신)
[속보][뉴욕증시] 연준 금리 동결 속 혼조세 마감…엔비디아, 1.6% 상승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1-29 06:01:28 |
파이낸셜뉴스
주유엔 이란대표부 "미국 압박시 스스로 방어"
주유엔 이란대표부가 "미국이 압박한다면 이란은 스스로 방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대표부는 현지시간 28일 엑스에 "이란은 상호존중과 상호이익에 기반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있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와 경솔한 전쟁을 벌이고 7조 달러 넘는 돈을 낭비하고, 7천명 넘는 미국인 생명을 잃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란을 압박...
2026-01-29 06:01:26 |
연합뉴스(최신)
이라크 전 총리, 트럼프에 '"내정 간섭 거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전 총리가 자신이 다시 당선되면 지원을 끊겠다고 압박한 미국을 향해 "노골적인 내정 간섭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말리키 전 총리는 현지시간 28일 엑스(X)에 올린 글에서 "2003년 이후 확립된 이라크의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위반"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가 알말리키 전 총리를 재선출하게 된다면 "매우 나쁜 선택"이라면서 당선 시 모든 지원을 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2026-01-29 06:00:40 |
연합뉴스(최신)
마운자로 10일차...무서울 정도의 감량, 더 무서운 단약 이후 [후기자들]
[파이낸셜뉴스] 지난 19일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1형(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 2.5mg을 첫 투여했다. 정확히 일주일 뒤인 26일 두번째 펜을 주사했고, 28일 현재 투여일로부터 10일이 지났다.
10일만에 우선 달라진 점은 아침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마운자로를 맞은 뒤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졌고 일찍 잠자리에 들면서 숙면을 취했다. 약효에 방해가 될까봐 카페인과 술을 되도록이면 피하고 있다는 것도 숙면에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허리사이즈도 옷을 입을 때 알아챌 만큼 줄었다.
단 열흘만에 체감할 정도로 몸이 가벼워지자 체중이 궁금해진다. 원래는 한달 뒤 다시 병원에 가서 추가 처방을 받을 때까지 체중에 신경쓰지 말자는 생각이었는데, 참지 못하고 온라인 쇼핑으로 체중계를 구매했다. 확인한 무게는 놀라웠다. 3.7kg이
2026-01-29 06:00:00 |
파이낸셜뉴스
법원,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무죄...불기소 처분한 검찰 판단 힘 실리나
[파이낸셜뉴스] 법원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더스 주가조작 의혹을 무죄로 판결했다. 김 여사가 주자조작 세력과 공모한 증거가 미비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해당 의혹을 수사해 불기소 처분한 검찰의 판단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한편 법조계에선 진술증거와 정황증거 만으로 김 여사가 주가조작세력과 이른바 '공범'이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는 만큼, 특별검사팀(민중기 특검)이 공소장을 변경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위반과 특가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한 것과 대조적이다.
재판부는 특히 김 여사가 2010년 10월부터 약 2년 2개월 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
2026-01-29 06:00:00 |
파이낸셜뉴스
'카톡' 오픈채팅,'답장' 대신 '댓글' 도입...이용자 "보기 불편해"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내 특정 메시지 답장 기능을 '댓글' 형태로 개편했다. 슬랙 등 다른 메신저처럼 메시지에 여러 개의 '댓글'을 묶어 볼 수 있는 스레드 방식을 도입했다.
카카오는 댓글 기능 도입 등 카카오톡 오픈채팅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18년 특정 말풍선을 길게 눌러 답장을 다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대화 중 지나간 메시지를 다시 끌어와 답할 수 있어 편리했지만 관련 메시지에 무슨 답장이 있었는지 하나씩 검색해 살펴봐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스레드 방식은 특정 메시지를 기준으로 여러 답글이 이어지는 구조라 관련 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정 메시지에 댓글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메시지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별도 창이 열린다.
카카오 관계자는 "
2026-01-29 06:00:00 |
파이낸셜뉴스
“용접부터 코딩까지 직접… 현실판 토니 스타크가 만든 '아이언맨 슈트'
아일랜드의 19세 공대생이 직접 제작한 '아이언맨 슈트' 영상이 화제입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대학교 기계공학과 2학년 학생 엘리 패럴(Ellie Farrell)은 어린 시절부터 갖고 있던 히어로 슈트 제작 꿈과 대학 생활에서의 도전 욕구를 살려 '아이언맨 슈트 제작 프
2026-01-29 06:00:00 |
전자신문
“지구 종말 85초전”… '둠스데이 시계' 1년만에 4초 당겨졌다
인류가 종말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상징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까지 85초 남았다. 불과 1년 사이에 4초가 흘러 종말에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원자력과학자회보(Bulletin of the Atomic Scient
2026-01-29 0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