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밧줄로 묶어 7층 창문에 '대롱대롱'..술꾼 아빠의 학대 행각 '경악'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아버지가 아파트 7층 창문밖으로 어린 아들을 밧줄로 매달아 놓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이스트투웨스트에 따르면 고층 아파트 창문에 밧줄에 묶여 허공에 매달려 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4~6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를 24m 높이의 공중에 밧줄로 매달았다. 아이는 울먹이면서 "아빠 안아줘, 안아줘”라고 애원했다.
잠시 후 남성은 다시 아이를 끌어올렸고, 친구들과 웃으며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라는 듯 “찍어, 찍어!”라고 소리쳤다.
해당 영상이 SNS을 통해 퍼지자, 누리꾼들은 분노하며 당국의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수사에 나선 보로네시 지방 검찰청은 “한 남성이 술에 취한 채
2026-01-29 10:29:21 |
파이낸셜뉴스
부산환경공단, 환경 신사업 발굴 등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 신설
[파이낸셜뉴스]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신사업 발굴 등을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공단은 기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 확장에 나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필요 시 외부 전문기관과 민간 전문가와 협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획단은 국내외 환경정책, 기술, 시장 동향에 대한 분석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업무를 전담한다. 지난 28일에는 기획단 1차 회의를 열고 자원 순환, 에너지, 인공지능(AI) 활용 등에 대한 안건을 토의했다.
특히 공단의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고 실현 가능한 신규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6-01-29 10:28:59 |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컨소시엄,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 31일 공개 입찰 예정
예측 불가한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단지 내 상가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생활과 밀접한 입지와 꾸준한 수요 덕분에 경기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21-1 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아테라자이’ 단지 내 상가가 오는 1월 31일(토) 공개경쟁입찰 예정이다.
검단아테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총 709가구 규모로, 202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는 709가구의 단지 내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공급 방식은 내정가 공개 최고가 경쟁입찰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및 사업자 중 입찰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입찰보증금은 호실당 1,000만 원이며, 입금 기간은 1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1월 31일(토) 오전 11시까지로 예
2026-01-29 10:28:54 |
파이낸셜뉴스
약봉지 못 읽는 시각장애인, 약국서 'AI 점자'로 복약 정보 받는다
시각장애인이 약봉지에 인쇄된 복약 정보를 읽지 못하는 문제를 인공지능(AI) 점자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점자 프린팅 기업 망고슬래브는 대한약사회와 지난 28일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한
2026-01-29 10:28:07 |
전자신문
히타치에너지코리아, '일렉스 코리아 2026'에서 디지털 혁신 및 지속가능 전력 솔루션 공개
히타치에너지코리아는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ELECS)'에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구현하는 다양한 전력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력산업의 급속한 전환 속에서 히타치에너지가 제시하는 미래 전
2026-01-29 10:27:52 |
전자신문
로드와이즈, '2025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 성과보고회' 성료
에듀테크 전문기업 로드와이즈는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미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AI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교육 기반
2026-01-29 10:27:44 |
전자신문
신보, AI혁신부·혁신금융부 신설..."AI 기반 정책금융 선도"
[파이낸셜뉴스]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혁신부 신설 등 조직 개편과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AI 기반 정책금융 선도, 녹색금융 및 K-문화콘텐츠 지원 등을 위해 'AI혁신부'와 '혁신금융부'를 신설했다.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컨트럴타워인 '안전전략실'도 신설했다. 안전전략실은 사내 안전문화 정착은 물론 산업재해와 사이버 위협 등으로부터 고객과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보는 이번 인사에서 2급 이상 관리자 4명을 포함해 총 48명의 여성 직원을 중간관리자로 승진 임용했다. 특히 역량과 리더십이 우수한 여성 부서장 2명을 본점 주요 부서인 리스크준법실과 고객지원부에 배치했다.
신보 관계자는 "매년 2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육성
2026-01-29 10:27:26 |
파이낸셜뉴스
SK스퀘어, 하이닉스 호실적·주주환원 훈풍에 신고가 ‘훨훨’ [오늘, 이 종목]
SK證 “SK하이닉스 상승 최대 수혜주” 목표가 75%↑…“58만원 간다”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와 강력한 주주환원에 따른 수혜주가 될 거란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S..
2026-01-29 10:27:18 |
매일경제
조현 장관 "트럼프 SNS발표에 화들짝 놀라지 말아야"..관세 재협상 안해
[파이낸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과 관세 재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인트 팩트시트 파기 압박에 대해 한국정부가 의연하게 대처해야 주문했다.
조 장관은 29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미국발 관세 25% 인상 압박으로 인해 "한미간 관세 재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트럼프의 갑작스런 SNS 발표에 우리가 적응해나가야 한다. 화들짝 놀라지말고 의연하게 대처해 협상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가 반복될 때도 조인트팩트시트를 만들어낸 것처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아울러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과거에 301조도 있었다. 통상 압박에 대해 그때 그때 현명하게 대응해 왔다. 한국 입장에선 조인트 팩트시트뿐만 아니
2026-01-29 10:27:02 |
파이낸셜뉴스
존 림의 ‘ESG 뚝심’ 통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골드 넘어 플래티넘으로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2026-01-29 10:26:50 |
세계일보
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자지원사업 추진...자금소진시까지
【파이낸셜뉴스 의왕=장충식 기자】경기도 의왕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0만원의 특례보증 대출(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과, 특례보증 대출에 대한 연 2%의 이자차액 보전금(최대 3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4개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은 특례보증 대출과 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 사업의 지원 자격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과,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등의 소상공인
2026-01-29 10:26:46 |
파이낸셜뉴스
"日자민당, 다음달 총선서 단독 과반 기세"
총선거 토론회에 나온 일본 여야 대표[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과반 의석을 넘볼 만큼 우세를 보인다는 판세 분석이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7~28일 전화와 인터넷 방식 여론 조사(응답자 29만 6천여 명)를 벌여 선거전 초반 판세를 분석한 결과, 자민당이 단독으로 전체 중의원 의석 465석 중 과반(233석)을 노리는 형세라고 ...
2026-01-29 10:25:46 |
연합뉴스(최신)
인천공항 30일부터 도착수하물 모바일 조회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오는 30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도착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그동안 인천공항 출발 수하물에 대해서만 제공했던 수하물 조회 서비스를 앞으로 도착 수하물로까지 확대하게 됐다.
세관이 수하물 정보를 인천국제공항공사 시스템에 제공하면 공항공사는 별도 앱을 통해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과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여객들에게 안내하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천공항+앱’을 설치해 항공사에서 발권한 수하물 태그(Tag)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수하물 예상 수취시간을 실시간으
2026-01-29 10:25:33 |
파이낸셜뉴스
춘천 후평동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확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 후평동 일원에 설치된 고압 송전선로 일부가 지중화된다.
춘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이어온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가 결실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남춘천SS~춘천SS 전력구 공사 계획과 연계해 후평동 일원 송전선로 일부 구간을 지중화하는 노선 조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에 제시했다. 이후 노선 조정 방향과 공사비 분담 등을 놓고 실무 협의를 이어온 끝에 해당 구간을 지중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에 따라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이 본격화됐다.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공동주택 사업주체 간의 협약 체결은 마무리 조정 단계에 있으며 협약이 완료되면 남춘천SS~춘천SS 전력구 공사와 연계해 지중화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
2026-01-29 10:25:17 |
파이낸셜뉴스
산림청, 산불피해지 임업직불금 지급기준 완화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지난해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업직불금 지급대상 산지가 피해를 입은 경우 직불금 지급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을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경영체 등록(2019년 4월 1일~2022년 9월 30일)을 마친 산지를 대상으로 지급하며, 직불금 신청 직전 1년 동안 60일 이상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하고,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연간 임산물판매액이 120만원 이상, 육림업의 경우 10년 내 육림사업 실적 조건을 갖춰야 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임업직불금 지급대상 산지가 피해를 입어 산림경영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피해목 제거 등 재해복구 활동을 경영활
2026-01-29 10:24:23 |
파이낸셜뉴스
메타넷디엘, 인하공업전문대학 차세대 시스템 구축
메타넷디엘이 4년제 주요 대학을 넘어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면서 대학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
2026-01-29 10:23:05 |
매일경제
슈나이더일렉트릭, 'AW 2026'서 산업 자동화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AW 2026은 지속가능한 산업 현장을 만들어가는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전으로
2026-01-29 10:22:51 |
전자신문
[영상] 김윤덕 "수도권 도심에 청년·신혼부부 주거 신속 공급"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관련 당정 협의'에 참석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공급 물량은 이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계속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새 정부는 5년 동안 135만 호 이상을 착공한다는 공급 목표를 발표했고, 작년에는 제도 개선 등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올해는 국민께 한 약속을 실제 숫자로 증명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도심에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를 신속하게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열악한 주거
2026-01-29 10:22:2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