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직원, ‘기관 사칭’ 금융사기 피해 막았다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를 빠른 판단과 현장 대응으로 막아낸 직원 2명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지능형 사기 수법과 유사하다. 사기범은 자신을 해진공 팀장이라고 속여 해진공 계약업체에 접근한 뒤, 모 은행 직원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이 같은 징후를 포착한
2026-01-24 06:59:05 |
세계일보
부산시, BTS 부산 공연 ‘바가지 물가’ 잡는다
부산시가 올해 6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을 앞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바가지요금’ 잡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BTS 부산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2026-01-24 06:58:07 |
세계일보
‘아이오닉 6’ 할부 구매 시 3년간 부담액 33만→26만 인하…현대차 금리 대폭 인하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년 간 차 값의 일부만 내고 타다가 이후에 △차량 반납 △차 수령 후 남은 금액 상환 등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36개월 간 차값을 나눠서 내지만 일반 할부 같은 n분의 1이 아니라 더
2026-01-24 06:57:27 |
세계일보
외국인주민이 정책 제안…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모집
경기도가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할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20명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2023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 형식으로 출범했다.
대상은 도에 1년 이상 거주한 성인
2026-01-24 06:56:58 |
세계일보
에어프레미아, 2025년 창사 후 첫 여객 100만명 돌파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여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24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2026-01-24 06:56:44 |
세계일보
설 명절 앞두고 유통가 '물가안정' 승부수 던졌다
유통업계가 겨울철 소비 수요를 겨냥해 패션·주방용품은 물론 제철 수산물과 신선식품, 간편식까지 폭넓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백화점 전 점포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6층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 팝업스토어를 열고 노스페이스의 패딩 상품 일부를 최초
2026-01-24 06:55:37 |
세계일보
[뉴욕증시] S&P500·나스닥만 사흘 연속 상승…인텔, 17% 폭락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3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혼조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가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막판에 가까스로 상승 흐름에 합류했다.
한편 인텔은 수율 미달,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에 따른 공급 부족 문제가 불거지며 17% 폭락했다. 인텔 지분 10%를 보유한 미국 행정부는 이날 하루 약 26억달러(약 3조7700억원) 평가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됐다.
혼조세 전환
뉴욕 증시는 최근 상승 흐름을 타던 대형 가치주와 소형주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빅테크 혼조세 속에 이날은 저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우 지수는 전일비 285.30p(0.58%) 내린 4만9098.71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은 2.26p(0.03%) 오른 6915.61로 강보합 마감하며 간신히 사흘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나스닥 역시 3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은 65.23p
2026-01-24 06:46:29 |
파이낸셜뉴스
“팔 하나 없다고”…신생아 죽음 가담한 60대 산부인과 의사 ‘징역 3년’
장애를 갖고 태어난 신생아를 살해한 부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한상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66)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1월 10일 충북 청주시 한 산후조리원에서 부모와 공모해 한쪽 팔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지 일주일
2026-01-24 06:45:40 |
세계일보
"살색 속옷 입어라" 레깅스 '비침 논란' 어느 정도길래
[파이낸셜뉴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신제품 레깅스의 비침 현상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자 대응책을 내놨다. 해당 업체는 제품 주의사항에 살색 속옷 착용을 권고하는 문구를 추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2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올해 초 신규 컬렉션 '겟 로우'를 선보였다. 업체 측은 상품 페이지를 통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위해 이음새 없게 디자인된 레깅스"라며 "사방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고강도 동작에서 허벅지와 둔근을 감싸고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낸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원단이 너무 얇아 신체 부위가 비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룰루레몬 북미 온라인 스토어에는 "속옷 라인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엉덩이 부분이
2026-01-24 06:40:00 |
파이낸셜뉴스
코팅지로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 만든 차주, '과태료 200만원'
[파이낸셜뉴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기 위해 코팅지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표지'를 만들어 사용한 차량이 발각돼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 200만원 금융치료 완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모 아파트 주민분이 발급 일자도 유효기간도 없이 코팅지로 차 번호 오려 붙인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를 발견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표지'를 차량 앞 유리에 비치해둔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안전신문고 신고로 관련 법 위반 차량으로 수용돼, 과태료 200만원을 물게 됐다"며 안전신문고에 신고한 뒤 받은 처리 결과 사진도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A씨의
2026-01-24 06:40:00 |
파이낸셜뉴스
[속보] 김민석 총리, 밴스 미 부통령과 워싱턴DC서 회담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
2026-01-24 06:33:03 |
매일경제
베네수엘라·그린란드 이어 여기도?…“미국, 쿠바 해상 봉쇄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가 원유를 수입하지 못하도록 해상을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
2026-01-24 06:31:40 |
매일경제
2주택자 10억 차익에…양도세 3억3300만원 → 5억7400만원 ‘껑충’
수도권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세율 20~30%P 가산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전면 배제 5억 차익 나도 세금 1.5→2.6억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2026-01-24 06:21:47 |
매일경제
보석 397개 박았다…인도 재벌 아들이 주문 제작한 22억짜리 시계, 대체 뭐길래 [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인도 재벌가 아들의 의뢰로 제작한 150만 달러(약 22억원) 상당의 시계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제이콥엔코는 전날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를 공개했다.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는 아난트 암바니의 반타라 야생동물 구조·보호센터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제작한 시계다.
반타라 센터는 인도 최고 부호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차남 아난트가 이끄는 인도 구자라트주의 야생동물 보호소다.
아난트의 의뢰로 제작된 시계 중앙에는 반타라 관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상징하는 아난트의 채색 인형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는 반타라 센터가 보호하고
2026-01-24 06:20:00 |
파이낸셜뉴스
"다리 가렵다"던 80대女, 피부 파고든 '이것' 발견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한 80대 여성의 신체에서 진드기가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농사일을 한 뒤 증상을 느꼈으나, 진드기가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 수술적 처치를 받아야 했다.
스위스 클로텐메디컬센터 가정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83세 여성은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고 이틀 뒤 다리에 가려움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겼으나 가려움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진 결과 여성의 다리에서는 살아있는 진드기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몸이 부풀어 오른 진드기는 피부 안쪽으로 파고든 상태였다. 통상적인 제거 도구로는 완전히 빼내기 어렵다고 판단한 의료진은 국소 마취를 한 뒤 피부를 작게 절개해 진드기를 꺼냈다.
의료진은 “진드기가 수일간 부착되면 단순 피부 표면이 아니라 진피 깊
2026-01-24 06:20:00 |
파이낸셜뉴스
“아드득! ‘얼죽아’에 얼음까지 다 씹어야 개운”…‘빙섭취증’ 신호일 수도 [건강+]
“얼어 죽어도 아이스.” 겨울에도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을 압축한 말이다. 컵에 남은 얼음을 끝까지 씹어 먹는 습관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취향을 넘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 점심시간이 지나자 테이블마다 아이스 커피 컵이 놓였다. 직장인 김모(35) 씨는 커피를 다
2026-01-24 06:06:32 |
세계일보
새카맣게 탄 충전 단자…브라질 소녀, 휴대전화 충전하다 감전사
[코레오 캡처][코레오 캡처] 브라질에서 10대 소녀가 휴대전화를 충전하다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브라질 매체 코레오에 따르면, 15일 밤 10시쯤 브라질 파라주 아우구스토 코레아에서 베아트리체 코스타 디니즈(15)가 자택에서 크게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디니즈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딸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에 이송했으나, 상태가 매우 위중해 파라주 중심 도시인 베를렘에 있는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4...
2026-01-24 06:00:2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