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민석 총리, 밴스 미 부통령과 워싱턴DC서 회담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
2026-01-24 06:33:03 |
매일경제
베네수엘라·그린란드 이어 여기도?…“미국, 쿠바 해상 봉쇄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가 원유를 수입하지 못하도록 해상을 봉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
2026-01-24 06:31:40 |
매일경제
2주택자 10억 차익에…양도세 3억3300만원 → 5억7400만원 ‘껑충’
수도권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세율 20~30%P 가산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 전면 배제 5억 차익 나도 세금 1.5→2.6억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2026-01-24 06:21:47 |
매일경제
보석 397개 박았다…인도 재벌 아들이 주문 제작한 22억짜리 시계, 대체 뭐길래 [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제이콥엔코(Jacob & Co.)가 인도 재벌가 아들의 의뢰로 제작한 150만 달러(약 22억원) 상당의 시계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제이콥엔코는 전날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Opera Vantara Green Camo)'를 공개했다.
'오페라 반타라 그린 카모'는 아난트 암바니의 반타라 야생동물 구조·보호센터에 대한 헌정의 의미로 제작한 시계다.
반타라 센터는 인도 최고 부호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차남 아난트가 이끄는 인도 구자라트주의 야생동물 보호소다.
아난트의 의뢰로 제작된 시계 중앙에는 반타라 관리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상징하는 아난트의 채색 인형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는 반타라 센터가 보호하고
2026-01-24 06:20:00 |
파이낸셜뉴스
"다리 가렵다"던 80대女, 피부 파고든 '이것' 발견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한 80대 여성의 신체에서 진드기가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농사일을 한 뒤 증상을 느꼈으나, 진드기가 피부 깊숙이 파고들어 수술적 처치를 받아야 했다.
스위스 클로텐메디컬센터 가정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83세 여성은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고 이틀 뒤 다리에 가려움증을 느꼈다. 처음에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겼으나 가려움이 계속되자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진 결과 여성의 다리에서는 살아있는 진드기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몸이 부풀어 오른 진드기는 피부 안쪽으로 파고든 상태였다. 통상적인 제거 도구로는 완전히 빼내기 어렵다고 판단한 의료진은 국소 마취를 한 뒤 피부를 작게 절개해 진드기를 꺼냈다.
의료진은 “진드기가 수일간 부착되면 단순 피부 표면이 아니라 진피 깊
2026-01-24 06:20:00 |
파이낸셜뉴스
“아드득! ‘얼죽아’에 얼음까지 다 씹어야 개운”…‘빙섭취증’ 신호일 수도 [건강+]
“얼어 죽어도 아이스.” 겨울에도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한국인의 커피 취향을 압축한 말이다. 컵에 남은 얼음을 끝까지 씹어 먹는 습관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취향을 넘어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 점심시간이 지나자 테이블마다 아이스 커피 컵이 놓였다. 직장인 김모(35) 씨는 커피를 다
2026-01-24 06:06:32 |
세계일보
새카맣게 탄 충전 단자…브라질 소녀, 휴대전화 충전하다 감전사
[코레오 캡처][코레오 캡처] 브라질에서 10대 소녀가 휴대전화를 충전하다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브라질 매체 코레오에 따르면, 15일 밤 10시쯤 브라질 파라주 아우구스토 코레아에서 베아트리체 코스타 디니즈(15)가 자택에서 크게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디니즈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딸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에 이송했으나, 상태가 매우 위중해 파라주 중심 도시인 베를렘에 있는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4...
2026-01-24 06:00:20 |
연합뉴스(최신)
"네가 왜 거기서 나와"…'은행 도난 경보'에 출동한 미 경찰 당황
[출처=서퍽카운티 경찰 SNS 계정][출처=서퍽카운티 경찰 SNS 계정]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야생 수사슴이 은행 창문을 뚫고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 롱아일랜드 서퍽 카운티 경찰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은행 도난 경보가 울린 현장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은행 창문을 뚫고 들어온 야생 수사슴 한 마리가, 당황한 듯 내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도난 경보를 받고 출...
2026-01-24 06:00:14 |
연합뉴스(최신)
[알아BIO] 막 내린 ‘JP모건 헬스케어’…AI·비만약에 쏠린 눈
※ [문형민의 알아BIO]는 제약·바이오·의료 이슈를 취재해 쉽게 설명하는 연재 기사입니다.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JP모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JP모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 최대의 제약·바이오 투자의 장이자, 한 해의 시장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지난주 막을 내렸습니다. 콘퍼런스는 지난 1983년 단 2...
2026-01-24 06:00:07 |
연합뉴스(최신)
북·미 정상회담 실패 과정 복기… 다시 ‘한반도의 봄’ 준비할 때
판문점 프로젝트/ 윤건영/ 김영사/ 2만4000원
남·북·미 관계는 역동적이다. 2017년 8월 미국을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북한을 향해 첫 번째 임기 초반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은 지금껏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핵전쟁을 연상시키는 경고로 세계를 긴장시켰다. 그처럼 살벌한 대치상태가 2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근대 유럽 격변기 귀족 가문의 균열
가문에서 가족으로/ 로베르토 비조키/ 임동현 옮김/ 글항아리/ 2만1000원
가족과 성을 둘러싼 윤리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진다. 18세기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귀족 가문 브라치 캄비니는 가문의 정치적 영향력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 재산이 쪼개지는 일을 무엇보다 경계했다. 장남에게 재산을 집중시키고, 나머지 자녀에게는 최소한의 생계만 보장하는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새로 나온 책] 천재백서 외
천재백서(불렌트 아탈라이, 이원경 옮김, 상상스퀘어, 2만8000원)= 레오나르도 다빈치,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이작 뉴턴, 루트비히 판 베토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서구 역사상 손에 꼽히는 천재들이다. 물리학자이자 작가·예술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들 다섯 천재의 삶과 업적을 되짚으며 예술과 과학 속 ‘천재’의 본질과 공통된 특성을 탐구한다. 저자는 천재성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선거 홍보물로 본 당선 전략의 진화
사진으로 보는 선거 홍보, 운동과 당선 전략/ 조재구/ 엠씨앤미디어/ 5만원
시대별 선거운동의 변화와 전략적 의미들을 분석한 흥미로운 책이다. 1948년 제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작해서 지난해 6월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까지 각종 선거에서 2만여명의 후보가 사용한 포스터· 전단· 공보· 명함· 신문광고 등 선거 홍보물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펠로시의 한국 사랑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2021년 5월 미국을 방문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연방의회 의사당을 찾았을 때의 일이다. 행사를 모두 마친 다음 의사당에서 나가려고 출입문 쪽으로 가는 문 대통령 일행을 누군가 다급히 쫓아갔다. 다름아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었다. 1940년생으로 당시 81세이던 펠로시는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었는데도 쏜살같이 달려가 문 대통령을 불러 세웠다. 그때 문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가깝고도 먼 나라, ‘공생·공영하는 관계’라는 인식 필요”
한·일 관계 80년사/ 강창일/ 한울/ 2만9800원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리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양국관계가 출렁이는 이유를 역사 속에서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이제는 국가와 사람을 분리해서 보고, 감정적 반일(反日)을 버리고 이성적인 지일(知日)을 추구해야 합니다.”
‘한·일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시간 [詩의 뜨락]
백만겁 백천만겁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던
아픈 일도
시간에 모두 실려 가더라
-영문시집 ‘마음의 집’(해냄) 수록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