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탈출구…호텔업계, 설 연휴 '패키지' 전쟁
설 연휴를 앞두고 호텔·리조트 업계가 새해 휴식 수요를 겨냥한 객실·다이닝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에서 겨울 시즌 동안 바다의 정취와 지역의 문화, 풍성한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진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2026-01-24 07:25:25 |
세계일보
"돈 왜 안 줘"…출소 5개월 만에 또다시 80대父 폭행한 패륜 아들
[파이낸셜뉴스]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한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춘천 소재의 주거지에서 아버지 B씨(85)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채 귀가했는데, 아버지인 B씨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자 홧김에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약 일주일 뒤 B씨가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이에 격분해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
2026-01-24 07:20:00 |
파이낸셜뉴스
명곡 ‘윈드 오브 체인지’ 스콜피온스 베이시스트 암 투병 끝에 별세
독일 유명 록밴드 스콜피온스의 베이시스트 프란시스 부흐홀츠가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차이트 등 독일 매체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흐홀츠의 가족은 그가 전날 암으로 세..
2026-01-24 07:17:20 |
매일경제
“월 270만원 벌어 언제 독립해”…2030 첫 번째 벽, ‘목돈 모으기’ [캥거루족 탈출기②]
재테크 첫걸음은 ‘안정적 목돈 모으기’ 사회초년생이 지켜야 할 돈 관리 원칙 ISA·청년미래적금…3년 씨드머니 전략“요즘 예·적금 하는 건 바보지, 돈이 녹아.” 돈 관리에 관심이..
2026-01-24 07:08:22 |
매일경제
“여기 있는 차 다 살게요”…흉기 소란에 행인 다치게 한 40대
자동차 판매점에서 흉기를 든 채 “여기 있는 차를 다 사겠다”며 소란을 피우고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026-01-24 07:01:21 |
매일경제
과메기 사러 들어갔다가 샤넬 봤다…유통업계, 온라인 쇼핑판이 달라졌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신선식품부터 명품 뷰티까지 카테고리 경계를 허물며 차별화된 기획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이달 26일까지 '제철 수산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단새우회와 손질 과메기, 돌문어, 새조개살 등 겨울철 대표 수산물 250여 개를 모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생선, 해산물, 조개류
2026-01-24 07:00:41 |
세계일보
이것이 ‘요시하라 매직’인가…흥국생명이 리시브 효율의 압도적 열세를 극복하고 셧아웃 승리를 따낸 비결은?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남정훈 기자] 리시브 효율 21.74%(17/69, 서브득점 2개 허용) VS 46.75%(37/77, 서브득점 1개 허용). 두 배 이상의 리시브 효율 차이가 났다. 누가 이겼을까? 후자가 이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이다. 정확하게 올라온 리시브가 두 배 이상 많았다는 건 그만큼 성공률이 높은 속공이나 퀵오픈, 시간차 등의 세트 플레이를 활용할
2026-01-24 07:00:00 |
세계일보
"가정 지키려다 그만…" 남편 신체 절단해 변기 버린 아내, '살인미수'는 무죄?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59)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지만,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와 관련해, 사위 B씨(40)에게는 징역 4년, 딸 C씨(37)에게는 흥신소를 이용해 피해
2026-01-24 07:00:00 |
세계일보
“김밥용 김 포장지에 ‘스시 앤 롤’로 표기? KIMBAP으로 바꿔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밥의 영문 표기를 기존의 ‘Sushi and Roll(스시 앤 롤)’에서 한국어 발음을 그대로 살린 ‘Kimbap’ 또는 ‘Gimbap’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최근 한국 김밥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여전히 ‘스시 앤 롤’로 표기하는 곳이 맞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 교수는 23일 페이스북에 국내에서 생산된 김
2026-01-24 07:00:00 |
세계일보
[ET톡]자율운항 선점, 과감한 투자·혁신으로
조선업계는 글로벌 패권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력 확보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시선은 자율운항 기술로 향해 있다. 자율운항은 데이터, 인공지능(AI)으로 최적 항로를 계산하는 기술이다. 연료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인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도 예방할 수
2026-01-24 07:00:00 |
전자신문
"살찌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고혈압, 주요 위험 요인 [건강잇슈]
[파이낸셜뉴스] 비만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대 루트 프리케-슈미트 교수팀은 코펜하겐 주민과 영국 시민 50여만명을 대상으로 BMI와 치매 발생 위험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펜하겐시 심장연구(CCHS) 12만6655명과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37만7755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높은 BMI가 혈관성 치매의 인과적 위험 요인인지, 그 영향이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당 등에 의해 매개되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팀은 BMI와 치매 사이의 직접적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멘델 무작위화(MR)를 사용해 분석했다. MR 연구에서는 BMI를 높이는 유전 변이를 이용해 높은 BMI가 치매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그 결과 BMI가 높
2026-01-24 07:00:00 |
파이낸셜뉴스
세로토닌이 부족한 남자는 성욕이 높다?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 백과사전]
[파이낸셜뉴스]
호르몬은 생명의 진화와 함께 종에서 종으로 전달되고 발전했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존재할 화학물질이 있다면 바로 '호르몬'이다. 이런 의미에서 호르몬은 불멸이다. 안철우 교수가 칼럼을 통해 몸속을 지배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고 삶을 좀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로토닌의 기능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다. 성생활은 성호르몬, 도파민, 옥시토신,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 도파민과 성호르몬이 성욕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면 세로토닌은 성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하자면 도파민은 섹스를 시작하게 만들고, 세로토닌은 섹스 후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여 섹스 생각이 더 이상 안 나게
2026-01-24 07:00:00 |
파이낸셜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24일)
1.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를 통해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습니다. 양도세 중과 제도를 이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끌어내겠다는..
2026-01-24 07:00:00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