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카맣게 탄 충전 단자…브라질 소녀, 휴대전화 충전하다 감전사
[코레오 캡처][코레오 캡처] 브라질에서 10대 소녀가 휴대전화를 충전하다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브라질 매체 코레오에 따르면, 15일 밤 10시쯤 브라질 파라주 아우구스토 코레아에서 베아트리체 코스타 디니즈(15)가 자택에서 크게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디니즈의 아버지가 처음으로 딸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에 이송했으나, 상태가 매우 위중해 파라주 중심 도시인 베를렘에 있는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4...
2026-01-24 06:00:20 |
연합뉴스(최신)
"네가 왜 거기서 나와"…'은행 도난 경보'에 출동한 미 경찰 당황
[출처=서퍽카운티 경찰 SNS 계정][출처=서퍽카운티 경찰 SNS 계정]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야생 수사슴이 은행 창문을 뚫고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뉴욕 롱아일랜드 서퍽 카운티 경찰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은행 도난 경보가 울린 현장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은행 창문을 뚫고 들어온 야생 수사슴 한 마리가, 당황한 듯 내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도난 경보를 받고 출...
2026-01-24 06:00:14 |
연합뉴스(최신)
[알아BIO] 막 내린 ‘JP모건 헬스케어’…AI·비만약에 쏠린 눈
※ [문형민의 알아BIO]는 제약·바이오·의료 이슈를 취재해 쉽게 설명하는 연재 기사입니다.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JP모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JP모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 최대의 제약·바이오 투자의 장이자, 한 해의 시장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지난주 막을 내렸습니다. 콘퍼런스는 지난 1983년 단 2...
2026-01-24 06:00:07 |
연합뉴스(최신)
북·미 정상회담 실패 과정 복기… 다시 ‘한반도의 봄’ 준비할 때
판문점 프로젝트/ 윤건영/ 김영사/ 2만4000원
남·북·미 관계는 역동적이다. 2017년 8월 미국을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북한을 향해 첫 번째 임기 초반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은 지금껏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핵전쟁을 연상시키는 경고로 세계를 긴장시켰다. 그처럼 살벌한 대치상태가 2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근대 유럽 격변기 귀족 가문의 균열
가문에서 가족으로/ 로베르토 비조키/ 임동현 옮김/ 글항아리/ 2만1000원
가족과 성을 둘러싼 윤리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진다. 18세기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귀족 가문 브라치 캄비니는 가문의 정치적 영향력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 재산이 쪼개지는 일을 무엇보다 경계했다. 장남에게 재산을 집중시키고, 나머지 자녀에게는 최소한의 생계만 보장하는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새로 나온 책] 천재백서 외
천재백서(불렌트 아탈라이, 이원경 옮김, 상상스퀘어, 2만8000원)= 레오나르도 다빈치,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이작 뉴턴, 루트비히 판 베토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서구 역사상 손에 꼽히는 천재들이다. 물리학자이자 작가·예술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들 다섯 천재의 삶과 업적을 되짚으며 예술과 과학 속 ‘천재’의 본질과 공통된 특성을 탐구한다. 저자는 천재성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선거 홍보물로 본 당선 전략의 진화
사진으로 보는 선거 홍보, 운동과 당선 전략/ 조재구/ 엠씨앤미디어/ 5만원
시대별 선거운동의 변화와 전략적 의미들을 분석한 흥미로운 책이다. 1948년 제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작해서 지난해 6월 대통령 선거에 이르기까지 각종 선거에서 2만여명의 후보가 사용한 포스터· 전단· 공보· 명함· 신문광고 등 선거 홍보물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펠로시의 한국 사랑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2021년 5월 미국을 방문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연방의회 의사당을 찾았을 때의 일이다. 행사를 모두 마친 다음 의사당에서 나가려고 출입문 쪽으로 가는 문 대통령 일행을 누군가 다급히 쫓아갔다. 다름아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었다. 1940년생으로 당시 81세이던 펠로시는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었는데도 쏜살같이 달려가 문 대통령을 불러 세웠다. 그때 문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가깝고도 먼 나라, ‘공생·공영하는 관계’라는 인식 필요”
한·일 관계 80년사/ 강창일/ 한울/ 2만9800원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리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양국관계가 출렁이는 이유를 역사 속에서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이제는 국가와 사람을 분리해서 보고, 감정적 반일(反日)을 버리고 이성적인 지일(知日)을 추구해야 합니다.”
‘한·일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시간 [詩의 뜨락]
백만겁 백천만겁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던
아픈 일도
시간에 모두 실려 가더라
-영문시집 ‘마음의 집’(해냄) 수록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부의 메커니즘… 세계 모든 국가가 직면한 ‘토지의 덫’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마이크 버드/ 박세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만5000원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주거 문제를 넘어 금융 안정성을 흔들고, 세대 간 격차를 고착하며, 불평등을 증폭시키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동해왔다. 그래서 매번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동산은 사람들의 주요 관심거리 중 하나였다.
이러한 관심 때문에 출판계에서도 부동산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쿠바의 전설’ 두 혁명가의 우정·야망·갈등…
피델 카스트로 AND 체 게바라/ 사이먼 리드헨리/ 유수아 옮김/ 21세기북스/ 3만9800원
쿠바혁명의 전설로 불리는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 두 혁명가의 우정과 혁명을 다룬 책이다. 반세기 이상 사회주의 국가 쿠바를 이끌었던 카스트로. 그의 혁명 동지이자, 이 시대 저항 운동의 상징이 된 게바라. 두 혁명가 개인에 대해서는 그간 다양한 기록물이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꾹꾹 눌러 쓴 성찰의 편지, 그립습니다
신영복 전집(전 11권)/ 신영복/ 돌베개/ 합계 24만원
신영복 다시 읽기/ 권진관·김동춘·김진업 등 13인/ 돌베개/ 2만5000원
“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징역의 열 가지 스무 가지 장점을 일시에 무색하게 해버리는 결정적인 사실―여름 징역은
2026-01-24 06:00:00 |
세계일보
말 대신 손짓으로 조종되네… 日 '무음 제스처' 로봇 공개
일본 로봇 스타트업 도넛 로보틱스(Donut Robotics)가 음성 대신 손짓으로 조작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나몬 1(cinnamon 1)'을 공개했습니다. 시나몬 1은 '무음 제스처 제어' 기술이 탑재돼 시끄러운 공장이나 건설 현장 같은 환경에서도 손과 손가락 움
2026-01-24 06:00:00 |
전자신문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 전액 지원합니다" 채용공고 '눈길'…근무지는?
[파이낸셜뉴스] 영국 남극조사단(British Antarctic Survey, BAS)이 남극 연구 기지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는 채용공고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BAS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남극 연구기지 근무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AS는 요리사, 배관공, 목수, 발전기 운영자, 보트 담당자, 기상 관측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직원을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6개월에서 18개월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며, 연봉은 3만 파운드(약 5900만원)부터 시작한다. 이 밖에 숙소와 식사, 이동, 특수 의류 등 모든 생활비가 지원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 없이 근무할 수 있다.
남극 연구 기지 운영 책임자 마이크 브라이언은 "공동체를 유지하려면 배관공, 목수, 기계공, 엔지니어, 요리사 등 모든 직업이 필요하다"며 "우리
2026-01-24 06:00:00 |
파이낸셜뉴스
헌옷 수거함에 넣은 그 옷, 정말 재활용될까[이유범의 에코&에너지]
[파이낸셜뉴스] 한 해 한국에서 버려지는 폐의류는 30만 톤을 훌쩍 넘는다. 빠르게 유행이 바뀌는 패스트패션과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옷의 수명은 짧아졌고, 버려진 옷은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이 막대한 양의 의류 폐기물이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며 온실가스와 미세플라스틱, 화학오염을 동시에 남긴다는 점이다. '입고 버리는 산업'의 끝이, 의류폐기물 재활용이 새로운 환경·산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재활용률 70%의 착시… 대부분은 '다운사이클링'
23일 기후부와 환경산업기술원 등에 따르면 1년에 한국에서 버려지는 폐의류는 약 30만~35만t 수준이며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연간 6~7㎏에 달한다. 통계상 국내 폐의류 재활용률은 70% 안팎으로 잡힌다. 그러나 이 수치는 착시에 가깝다. 재사용이나 산업용 전환까
2026-01-24 06:00:00 |
파이낸셜뉴스
"3만원하던 게 5만원, 미국산 소고기도 못먹어요"..고환율에 미친 물가 [주말의 디깅]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첫 질문은 '환율'이었다. 기자회견이 열리기 직전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1480원을 돌파했다. 그나마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는 이 대통령의 답변이 나온 직후 1460원 후반대까지 떨어졌다.
환율이 이날 기자회견의 첫 질문이 된 데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 9월 이후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로 수입품 가격이 오르고 외채 상환 부담이 증가할 거라는 우려가 커졌다. 1997년 외환위기 때처럼 국가 부도 가능성을 거론하며 '제2의 IMF'가 올 거라는 위기감이 고조됐다.
이러한 우려는 그저 기우에 불과한 것일까. 전문가들은 지금의 상황을 1997년과 동일선상에서 볼 수 없다며 과도한 우려에 선을 그었다.
환율 내려도 다시 오
2026-01-24 06:00:00 |
파이낸셜뉴스
[한동하의 본초여담] 침의(鍼醫) 신가귀는 효종의 죽음으로 결국 교형(絞刑)에 처해졌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옛날 신가귀(申可貴)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침술에 능했다. 그는 무반(武班) 출신이면서도 침을 잘 놓았기 때문에 인조 때 의관으로 천거되어 궁에 들어왔다. 그래서 왕세자(훗날 효종)가 행차를 할 때 수행할 의료관원 중 침의로 차출되기도 했고, 사천현감도 지냈다. 인조가 죽고 효종이 즉위한 이후에 다시 내의원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어느 날 신가귀는 아침 식사를 하다가 깜짝 놀랐다. 젓가락으로 나물을 한꼬집 집어들어 올리려는데, 손과 함께 젓가락이 덜덜덜 떨리는 것이다. 침의가 손을 떨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신가귀는 가족들이 볼까 두려워
2026-01-24 06:00:00 |
파이낸셜뉴스
“전기차도 심장이 뛴다”...로터스 에메야·엘레트라[기똥찬 모빌리티]
[파이낸셜뉴스] 프리미엄 전기차의 진화는 이제 단순한 ‘전동화’가 아니다. 로터스의 순수 전기 하이퍼 그랜드 투어러(GT) 세단 '에메야'와 로터스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엘레트라'는 브랜드가 70여 년간 쌓아온 레이싱 DNA를 전기 기술로 재해석했다. 지난 13일 열린 로터스 시승 행사에서 두 모델을 직접 몰아본 결과,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 속에서도 가슴을 울리는 ‘로터스 감성’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폭발적인 가속력·안정적인 코너링에메야의 첫인상은 세련된 실내였다. 운전석 앞 유리에 투사되는 55인치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중앙의 15.1인치 HD OLED 디스플레이가 고급 GT의 품격을 완성했다.
영국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KEF가 개발한 사운드 시스템은 장르별 음장감을 섬세하게 구현했고, 돌비 애트모
2026-01-24 05:59: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