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우크라 3자 종전협상 첫날 진전없이 종료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3자 대면 종전 협상을 했지만, 첫날에는 별다른 진전 없이 끝났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회담에서 3개국 협상단은 돈바스 영토 문제를 안건으로 올렸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뒤 "가장 중요한 것은 러시아가 전쟁을 끝낼 준비가 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내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둘째날 협...
2026-01-24 13:27:44 |
연합뉴스(최신)
경북 봉화군 야산 산불 헬기 조입 집중 투입 진화…0.7㏊ 피해
어제(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에서 연기가 많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26대, 진화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 산불로 산림 0.7㏊가 불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진화 ...
2026-01-24 13:27:14 |
연합뉴스(최신)
서울 구로구서 한파 속 정전…1천여 세대 피해
어젯밤(23일) 9시 30분쯤 서울 구로동의 오피스텔과 상가 1천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건물 전기실에 누수가 발생하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민들은 영하 10도 가까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고 있고, 일부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누수를 해결한 뒤 복구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로구청은 구로 1동 주민센터에 통합지원센터를 차리고, 전기 공급 복구...
2026-01-24 13:26:59 |
연합뉴스(최신)
국립고궁박물관서 불…"문화유산 피해 없어"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제(23일) 하루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23일) 오전 2시 40분쯤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는데, 불은 곧 꺼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설비가 불에 탔지만, 인명이나 유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
2026-01-24 13:26:28 |
연합뉴스(최신)
[뉴스초점] ‘이혜훈 의혹’ 추궁…정청래 '합당 제안' 후폭풍
<출연: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 최수영 정치평론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한 목소리로 이 후보자의 부정청약 의혹 등을 질타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둘러싸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는 논란이 된 원펜...
2026-01-24 13:26:22 |
연합뉴스(최신)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숨져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치료 끝에 숨졌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A씨가 지난 20일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50분께 서울시 서초구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에서 추락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체
2026-01-24 13:26:20 |
세계일보
추위 피해 실내로…부산 아쿠아리움 '북적'
[앵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아무래도 주말 나들이는 실내를 찾게 되는데요. 강추위가 불어닥친 부산에서는 실내 아쿠아리움이 주말을 맞아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아쿠아리움에 나와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 자리 잡은 이곳은 부산에 오면 한 번쯤 들르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날씨가 추운 탓에 방문객이 더 많아진 분위깁니다. 이곳에는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 ...
2026-01-24 13:26:03 |
연합뉴스(최신)
"두쫀쿠보다 수학이 좋아요"…9살 바둑신동 유하준
[앵커] 10살이 되기도 전에 프로 바둑기사가 된 소년이 있습니다.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깬 유하준 초단인데요. 한국 바둑계의 미래를 밝힐 유하준 초단을 신현정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한창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지만, 아이의 시선은 화면 속 바둑판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2016년생, 아직 만 10살도 되지 않은 최연소 프로기사 유하준 초단입니다. 6살 때 우연히 접...
2026-01-24 13:25:44 |
연합뉴스(최신)
90분 지각한 트럼프…"때론 독재자 필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현지 시간 23일 폐막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리셉션을 가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1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100여 명의 주요 기업인들을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에 9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일부 CEO들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자신을 향한 독재자 비판에 "때로...
2026-01-24 13:24:58 |
연합뉴스(최신)
[속보] 정청래 “이해찬 위중한 상태…조속한 회복 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것과 관련해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민주당 의원과 통화했다.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
2026-01-24 13:23:28 |
세계일보
오천피 이어 ‘천스닥’ 코앞… 코스닥 ‘1000’ 달성 과제는
‘꿈의 지수’ 코스피 5000 달성에 이어 코스닥도 ‘1000’ 고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코스닥 지수가 23일 990선으로 단숨에 뛰어오르면서 시장에서 ‘천스닥’ 달성도 멀지 않았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코스닥이 만성적 부진을 근본적으로 극복하려면 부실 기업 퇴출과 상장사 투명성 강화, 기관 투자가 비중 확대 등 시장 혁신과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는
2026-01-24 13:14:56 |
세계일보
“헌 옷으로 감싸고 물 조금 틀어두세요”…한파에 밤사이 계량기 동파 피해 속출
낮에도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밤에만 서울에서 57건의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해, 한파주의보 발효 이후부터 이날까지 누적 계량기 동파 건수는 382건으로 늘었다.
24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 지역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는
2026-01-24 13:12:54 |
세계일보
해외여행 중 사망한 아들… 함께 간 친구가 보험금 수령자?
가까운 지인의 보험금을 노린 파렴치한 범인들의 범죄 행각이 파헤쳐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부산 연제경찰서 형사과 구영재 경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윤정아 경사와 강북경찰서 강력3팀 이건호 경위, 강북경찰서 수사4팀 박수범 경위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사
2026-01-24 13:08:15 |
세계일보
뉴진스·김수현에 차은우까지...신한은행 모델 잔혹사
200억 탈세 논란에 SNS 광고 ‘비공개’신한은행 광고 모델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수현에 이어, 후임으로 발탁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마저 탈..
2026-01-24 13:00:00 |
매일경제
위기의 영화관, 교회·병원으로 환골탈태...‘미다스의 손’ 누구?
서울 성동구 랜드마크였던 ‘엔터식스 한양대점’이 최근 ‘GC스퀘어(GC Square)’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쇼핑몰이던 이곳에는 이미 녹십자홀딩스, GC녹십자 등 5개 계열사가 ..
2026-01-24 13:00:00 |
매일경제
“학폭 이력 있으면 안돼요”...KAIST 지원자 전원 불합격 [국회 방청석]
4대 과기원, 학폭 가해자 전원 불합격 DGIST는 지원 자체 불가 서울 주요 대학에서도 99% 탈락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대거..
2026-01-24 13:00:00 |
매일경제
박나래 ‘주사이모’ 입 열었다..“자극적 키워드로 전국민 가십거리 됐다”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A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매체가 ‘주사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하면서,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 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 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일부 유튜버와 SNS 채널, ‘궁금한 Y’ 등에서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
2026-01-24 13:00:00 |
파이낸셜뉴스
"나 없으면 공항 미아 됐을걸?" 김범수 놀린 이태양, 정작 본인 목표는 '생존'이었다
[파이낸셜뉴스] 24일 오전 김포공항.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둔 KIA 타이거즈 이태양의 입담은 여전했다. 하지만 농담 속에 섞인 '뼈 있는 한마디'와 비장한 각오는 그가 왜 베테랑인지를 증명하고 있었다.
KIA 마운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이태양을 출국 현장에서 만났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역시 '이적생 듀오'의 케미스트리였다. 한화 이글스에서 한솥밥을 먹던 후배 김범수가 뒤늦게 KIA에 합류하면서, 이태양은 든든한 지원군이자 '가이드' 역할을 자처했다.
김범수의 표정이 밝아 보인다는 취재진의 말에 이태양은 대뜸 "나 아니었으면 큰일 났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범수가 계약이 늦어지며 마음고생을 했는데, 좋은 대우를 받고 와서 다행이다. 내 성격상 누구와 친해지기 어려운데, 그나마 내가 있어서 범수가 편하
2026-01-24 13: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