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오피스텔 대규모 정전…전기실 누수 추정
[앵커] 밤사이 서울 구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기실에 있는 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전기가 끊긴 걸로 추정됩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피스텔 건물 전체가 칠흑같은 어둠에 잠겼습니다. 단지 내 상가도 모두 불이 꺼졌습니다. 어젯밤(23일) 9시 30분쯤, 900여세대가 사는 주상복합오피스텔에서 정전이 발생한 겁니다. 갑작스런 정전에 이렇게 엘리베이터도 작동을 멈추면서 주민 2명이 안에 갇혔다가 ...
2026-01-24 08:29:31 |
연합뉴스(최신)
제주공항 착륙 여객기 고장에 활주로 20분간 중단…지연 속출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한 여객기 고장으로 활주로 운영이 20분간 중단돼 항공기 운항이 줄줄이 지연됐다.
23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한 김포발 대한항공 KE1105편의 기체에 결함이 발생했다.
이 항공기는 제주공항 활주로에 정상적으로 착륙했지만, 유압 계통에 이상 메시지가 점등되면서 활주로에서 계류
2026-01-24 08:29:17 |
세계일보
[속보] 김 총리 "北에 대북특사 보내라 美부통령에 조언"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지 시간 23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하고 쿠팡 문제와 북미 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밴스 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한에 대해 관계 개선 용의가 있는 미국 측에서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라고 질문했다면서 이에 "북한에 특사를 보내는 것도 하나의 접근법일 수 있다"고 얘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쿠팡 문제와 관련해서 밴스 부통령이 "양국 정부 사이에 오해를 ...
2026-01-24 08:29:08 |
연합뉴스(최신)
법원, 국토부 서기관 ‘공소기각’ 판결문서 “특검법 취지 부합 않는 수사, 적절 통제 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각종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양평 의혹) 관련 뇌물 수수 혐의로 수사·기소한 김모 국토교통부 서기관에게 22일 법원이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특검법상 수사 대상인 양평 의혹과는 합리적 관련성이 없는 ‘별건’임에도 위법한 수사와 기소가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2026-01-24 08:29:00 |
세계일보
재능대-패션형지, 헥사휴먼케어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구축
재능대학교는 23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패션그룹형지·헥사휴먼케어와 함께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기술에 패션과 교육 역량을 결합한 ‘완결형 시니어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기술 상용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2026-01-24 08:28:48 |
세계일보
[단독] 4조 8천억 들였는데 "충돌 위험"…인천공항 결국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최근 확장 공사를 마치고 북쪽 구역까지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4조 8천억 원을 들인 대형 프로젝트인데요. 그런데 승객 탑승을 위해 항공기를 세워두는 공간인 주기장 4곳이 문도 열지 못하고, 곧바로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김관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2026-01-24 08:26:00 |
SBS 8시 뉴스
"이게 뭐야?" 한강 하얗게 뒤덮었다…강력 한파에 '둥둥'
계속된 한파로 한강이 마치 북극에 온 듯 떠다니는 얼음, 유빙으로 뒤덮였습니다. 한파의 기세가 조금씩 누그러지고는 있지만, 주말에도 강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01-24 08:26:00 |
SBS 8시 뉴스
"시아버지 훈장으로 연세대 합격"…"이게 가능?" 캐묻자
오늘 8시 뉴스는 이혜훈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청문회에서는 장남의 지난 2010년 연세대 입학 과정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026-01-24 08:26:00 |
SBS 8시 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 지원사업 3개구 순회 설명회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이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기업 지원 정책과 주요 사업 로드맵을 공유했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21일부터 23일까지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3개 구를 순회하며
2026-01-24 08:22:51 |
전자신문
“남성 6명 중 1명, 성추행 당했다”…도쿄 지하철의 불편한 진실
일본 도쿄 지하철과 역사를 이용하는 남성 가운데 약 6명 중 1명이 성추행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중교통 내 성추행이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수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도쿄도가 실시
2026-01-24 08:07:58 |
전자신문
“尹은 진정한 호국영웅”…초등생 5학년 편지 읽은 윤석열의 한 마디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특검으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진정한 호국영웅”이라며 응원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6-01-24 08:04:17 |
매일경제
[부음] 장영수(광주 광산세무서장)씨 장모상
▲ 조만례씨 별세, 장영수(광주 광산세무서장)씨 장모상 = 23일, 광주 광산구 송정동 빛장례식장 3층 특1호실, 발인 25일. (062)452-4000
2026-01-24 08:02:44 |
전자신문
『노래로 읽는 미국 근현대사』 임상훈 “노래는 흔들리지 않는다,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김용출의 한권의책]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흑인들이 저항과 비폭력을 상징하는 노래 「위 셀 낫 비 무브드(We shall not be moved)」를 부르며 길과 도로를 걸어가고 있었다. 이들은 버스를 타지 않고 집에서 걸어 사무실로 출근했고 하루 일을 마치고도 버스를 타지 않고
2026-01-24 08:00:00 |
세계일보
1~2인가구 급증에 소형·역세권 주거 선호 뚜렷
안양역 초역세권, 교통·생활·교육 인프라 갖춘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이달 공급전국에서 1~2인가구 비중이 크게 높아지면서 주택 수요의 중심축이 소형 주택과 도심·역세..
2026-01-24 08:00:00 |
매일경제
일본 > 중국 > 베트남 > 한국... 이민성호, 아시아 4류 전락, 처참한 '서열 정리'
[파이낸셜뉴스] 이것은 악몽이어야 한다. 아니, 코미디라고 해도 믿기 힘든 수치다. 슈팅 숫자 32대 5. 축구 게임에서도 나오기 힘든 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도 한국은 졌다. 그것도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이 싸운 베트남에게 말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이 24일 베트남과의 3·4위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하며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U-23 대표팀 역사상 베트남에게 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승 3무의 압도적 우위는 오늘부로 옛말이 됐다.
경기 기록지는 한국 축구의 무능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국은 90분 내내, 그리고 연장전까지 일방적으로 베트남을 두들겼다. 점유율 65%, 슈팅 32개, 크로스 61개.
하지만 골망을 흔든 건 단 2번뿐이었다. 베트남은 고작 5번의 슈팅으로 2골을 만들었다. 한국이 허공에 크로스를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첫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참가
[파이낸셜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다음 달 첫 해외 연합훈련에 파견된다.
23일 문화일보 등에 따르면 이 소위는 다음 달 태국 일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다국적 연합훈련인 '코브라골드 2026'에 파견될 예정이다.
코브라골드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연합훈련으로 지난 1982년 시작해 인도적 지원 및 평화유지 작전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코브라골드 훈련은 격년제로 돌아오는 대규모 병력 및 장비 투입 주기인 '헤비 이어(Heavy Year)'에 해당하는데, 이에 따라 미국·한국·태국 등 총 30개국에서 8000명 이상의 병력이 집결해 예년보다 고강도의 실전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 우리 해군·해병대는 장병 300여 명을 파견하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
[오늘 이 웹툰]죽음에서 돌아왔다 '판사 이한영'
[파이낸셜뉴스] 권력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던 엘리트 판사 이한영. 재벌가 사건에서 소신껏 실형을 선고한 대가는 참혹했다.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살해당한 그가 눈을 뜬 곳은 과거였다.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다시 태어난 판사의 복수와 정의 구현이 시작된다. 웹툰 '판사 이한영'은 이해날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법정 드라마에 '회귀'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결합해 사법부의 부패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한영은 강직한 성품 탓에 목숨을 잃었지만, 회귀라는 뜻밖의 기회를 얻는다. 그는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범인과 사법부 내부의 뿌리 깊은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기억을 무기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회귀 이전의 기억은 사건의 숨은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는 핵심 도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
'평화구독료' 1조5천억, 트럼프의 제국이 열린다 [김경민의 적시타]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는 국제 외교사의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재건을 명분으로 내세웠던 '평화위원회(BoP)'의 헌장 초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한 것이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평화위의 실체는 기존의 다자주의 규범과는 궤를 달리한다. 10억달러(약1조5000억원)의 가입비와 의장의 절대적 권한을 명시한 이 기구는 국제 질서를 조약이 아닌 자본과 거래의 영역으로 재편하려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엔(UN)의 무용론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등장한 이 '평화 플랫폼'이 세계 정부의 대안이 될지, 아니면 국제 질서의 사유화라는 위험한 실험으로 끝날지 그 내막을 짚어보았다.
평화를 원해요? "입장권은 10억달러"
평화위의 핵심 메커니즘은 단순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