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웹툰]죽음에서 돌아왔다 '판사 이한영'
[파이낸셜뉴스] 권력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던 엘리트 판사 이한영. 재벌가 사건에서 소신껏 실형을 선고한 대가는 참혹했다.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살해당한 그가 눈을 뜬 곳은 과거였다.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다시 태어난 판사의 복수와 정의 구현이 시작된다. 웹툰 '판사 이한영'은 이해날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법정 드라마에 '회귀'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결합해 사법부의 부패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한영은 강직한 성품 탓에 목숨을 잃었지만, 회귀라는 뜻밖의 기회를 얻는다. 그는 단순히 살아남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범인과 사법부 내부의 뿌리 깊은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기억을 무기로 삼는다.
이 과정에서 회귀 이전의 기억은 사건의 숨은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는 핵심 도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
'평화구독료' 1조5천억, 트럼프의 제국이 열린다 [김경민의 적시타]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는 국제 외교사의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재건을 명분으로 내세웠던 '평화위원회(BoP)'의 헌장 초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한 것이다. 그러나 베일을 벗은 평화위의 실체는 기존의 다자주의 규범과는 궤를 달리한다. 10억달러(약1조5000억원)의 가입비와 의장의 절대적 권한을 명시한 이 기구는 국제 질서를 조약이 아닌 자본과 거래의 영역으로 재편하려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엔(UN)의 무용론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등장한 이 '평화 플랫폼'이 세계 정부의 대안이 될지, 아니면 국제 질서의 사유화라는 위험한 실험으로 끝날지 그 내막을 짚어보았다.
평화를 원해요? "입장권은 10억달러"
평화위의 핵심 메커니즘은 단순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
밤에 빛나는 화면, 피부에는 독 [전은영의 피부이야기]
[파이낸셜뉴스] 우주를 가본 적이 없지만, 우리는 가끔 지구에서 우주인처럼 산다. 게임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20대 스트리머 박 모씨는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라이브’를 켜고 낮에 잠을 잔다. 링라이트와 스마트폰이 번쩍이는 방에서 그는 밤낮이 뒤바뀐 시간표에 익숙해졌다.
연구에 따르면 국제우주정거장(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은 피부 문제가 가장 흔한 불만이라고 한다. ISS는 낮은 습도와 제한된 세면 환경으로 인해 피부위생이 물티슈와 비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가려움증·발진·건조·상처의 느린 치유를 호소하게 된다.
340일 임무를 마친 한 우주인은 귀환 후 중력 방향의 피부에 민감성과 홍반이 나타나 일상 업무가 어려웠고, 많은 우주인이 피부 얇아짐과 탄력 감소를
2026-01-24 08:00:00 |
파이낸셜뉴스
방미 김총리 "미 부통령에 '쿠팡문제' 오해없게 상호관리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국무총리실 제공][국무총리실 제공] 미국을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와 북미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현지시간 23일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미국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해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
2026-01-24 07:58:53 |
연합뉴스(최신)
스키장 리프트서 '눈덩이 폭격' 당한 남성 3명… 왜?
스키장 리프트를 타고 있던 남성들이 아래에 있던 사람들로부터 눈덩이 세례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스위스 라악스에서 열린 '라악스 오픈 하프파이프 결승전' 도중 경기를 관람하러 이동하던 관중 세 명이 탄 리프트가 갑자기 멈추면서 관중석 위 공중에 고립됐습니다. 이
2026-01-24 07:55:00 |
전자신문
美부통령 입에서 나온 ‘쿠팡’…金총리 “양국 오해 없게 관리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와 북미관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김 총리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2026-01-24 07:51:10 |
세계일보
경기북부 ‘명물’ 평화누리캠핑장…체류형 관광 명소로 탈바꿈
경기북부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평화누리캠핑장’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난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곳과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평화누리캠핑장을 공사 직영으로 전환한 뒤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에 놓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 관광 활성화에
2026-01-24 07:43:37 |
세계일보
서울 다음으로 뜨거운 울산…현대차 아틀라스가 집값까지 끌어 올린다고?
울산, 서울 이어 집값 상승률 2위 대장아파트 1년 만에 가격 2억 올라 태화강 에피트 44대 1…청약 강세 지역경제 성장 국면 속 공급은 주춤지난해 울산 아파트가 전국에서 2번째..
2026-01-24 07:43:26 |
매일경제
김진태 강원지사, 태백365세이프타운 활성화 방안 논의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3일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 태백365세이프타운을 방문,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태백365세이프타운은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2012년 개관해 현재 태백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산불, 설해, 지진, 풍수해, 대
2026-01-24 07:43:22 |
세계일보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베를린에서 공식 데뷔…3월 포뮬러1 출전
아우디 레볼루트 F1(Audi Revolut F1) 팀이 독일 베를린에 있는 크라프트베르크에서 팀 공개 행사를 열고 공식 데뷔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선 아우디 포뮬러1 팀의 2026 시즌 F1 레이스카인 R26이 출전할 때 사용하는 차량 외관 디자인(레이스 리버리)과 주요 파트너십이 공개됐다.
조나단 휘틀리 팀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2026-01-24 07:42:30 |
세계일보
강원도, 화천산천어축제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
강원도는 24일 강원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축제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위기를 담아내고자 추진됐다. 또 도민 및 관광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2026-01-24 07:42:11 |
세계일보
전북교육청, 다문화 학생 한국어 학급 유치원까지 확대
전북도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학급 설치를 유치원까지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유아의 초기 언어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어 학급을 유치원에도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한국어 학급이 새로 설치되는 유치원은 다문화 가정 아동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군산 새만금초 병설유치원과 전주 금평초 병설
2026-01-24 07:40:59 |
세계일보
BPA, 부산항 북항 재개발에 ‘공공 주도 전략’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BPA)가 1단계 부지 조성 이후,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로 랜드마크 부지 민간투자 유치가 연달이 유찰되는 등 난항을 겪어온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BPA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고, 2026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
2026-01-24 07:40:46 |
세계일보
"위기서도 영화 제작은 쭉∼" 전주국제영화제 2206편 출품
영화 산업 위기에서도 전북 전주로 향한 영화 수천 편이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마무리하며, 숫자 너머에 담긴 영화인들의 고단한 열정과 동시대 창작의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4일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에 따르면 한국영화 출품 공모를 지난해 11월부터 약 석 달간 진행한
2026-01-24 07:40:3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