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다문화 학생 한국어 학급 유치원까지 확대
전북도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 학급 설치를 유치원까지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다문화 가정 유아의 초기 언어 적응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어 학급을 유치원에도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한국어 학급이 새로 설치되는 유치원은 다문화 가정 아동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군산 새만금초 병설유치원과 전주 금평초 병설
2026-01-24 07:40:59 |
세계일보
BPA, 부산항 북항 재개발에 ‘공공 주도 전략’ 본격 추진
부산항만공사(BPA)가 1단계 부지 조성 이후,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로 랜드마크 부지 민간투자 유치가 연달이 유찰되는 등 난항을 겪어온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BPA는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고, 2026년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
2026-01-24 07:40:46 |
세계일보
"위기서도 영화 제작은 쭉∼" 전주국제영화제 2206편 출품
영화 산업 위기에서도 전북 전주로 향한 영화 수천 편이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마무리하며, 숫자 너머에 담긴 영화인들의 고단한 열정과 동시대 창작의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4일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에 따르면 한국영화 출품 공모를 지난해 11월부터 약 석 달간 진행한
2026-01-24 07:40:31 |
세계일보
“암 검사 결과 정상이라더니”…자궁경부암 4기로 사망한 女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자궁경부암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던 영국의 한 여성이 오진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쳐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 유가족은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을 맞아 의료 현장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발 방지를 호소했다.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슈루즈버리에 거주하던 케리 퓨는 수년간 비정상적인 출혈 증세로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받았다. 당시 검사에서 심각한 세포 변화가 있었으나 의료진은 '정상'이라고 판독했다. 약 18개월 후 증상이 악화돼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자궁경부암 4기 진단이 내려졌으며, MRI 검사에서 비누 한 개 크기의 침습성 종양이 발견됐다.
병원 측 세포 검사 음성으로 잘못 판독…환자 정밀 검사 받지 못해
해당 병원 측은 이후 의료 과실을 인정했다. 병원은 2018년 6월 시행한 자궁경부 세포검사가
2026-01-24 07:40:00 |
파이낸셜뉴스
영주시, 치매환자 치료비 부담 줄인다… 월 3만원 지원
영주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이다.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2026-01-24 07:39:49 |
세계일보
[속보] 방미 김총리 "밴스 美부통령 만나 '쿠팡 문제' 오해 없게 상호관리 요청"
김민석 국무총리,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국무총리실 제공][국무총리실 제공] 방미 김총리, 밴스 美부통령과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논의 김총리 "조선·핵잠·원전 등 한국 관심사 언급…밴스도 적극 공감" "'쿠팡 차별' 발언 사실 아니라는 영문본 전달" 김총리 "한미관계, 특정기업이 로비로 흔들수 없을 정도로 단단" "'이 대통령 반미친중' 폄훼, 트럼프정부도 수용 않을 것" "트럼프 정부, 한국 내란재판 매우 존중할 것으로 확신"...
2026-01-24 07:39:43 |
연합뉴스(최신)
조현 외교장관, NATO와 방산·안보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방산 및 안보 협력 강화에 나선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벨기에 방문중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조 장관이 지난해 10월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을 서울에서 면담한 지 3개월 만에 개최된 것이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그간 우리나라와 NATO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심도있게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향후로도 방산을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더욱 내실있는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하였으며, 이를 위한 소통을 수시로 진행하기로 했다.
2026-01-24 07:33:51 |
파이낸셜뉴스
명절 스트레스 탈출구…호텔업계, 설 연휴 '패키지' 전쟁
설 연휴를 앞두고 호텔·리조트 업계가 새해 휴식 수요를 겨냥한 객실·다이닝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에서 겨울 시즌 동안 바다의 정취와 지역의 문화, 풍성한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진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2026-01-24 07:25:25 |
세계일보
"돈 왜 안 줘"…출소 5개월 만에 또다시 80대父 폭행한 패륜 아들
[파이낸셜뉴스]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한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춘천 소재의 주거지에서 아버지 B씨(85)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채 귀가했는데, 아버지인 B씨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자 홧김에 주먹으로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물건을 던져 다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약 일주일 뒤 B씨가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하자 이에 격분해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
2026-01-24 07:20:00 |
파이낸셜뉴스
명곡 ‘윈드 오브 체인지’ 스콜피온스 베이시스트 암 투병 끝에 별세
독일 유명 록밴드 스콜피온스의 베이시스트 프란시스 부흐홀츠가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차이트 등 독일 매체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흐홀츠의 가족은 그가 전날 암으로 세..
2026-01-24 07:17:20 |
매일경제
“월 270만원 벌어 언제 독립해”…2030 첫 번째 벽, ‘목돈 모으기’ [캥거루족 탈출기②]
재테크 첫걸음은 ‘안정적 목돈 모으기’ 사회초년생이 지켜야 할 돈 관리 원칙 ISA·청년미래적금…3년 씨드머니 전략“요즘 예·적금 하는 건 바보지, 돈이 녹아.” 돈 관리에 관심이..
2026-01-24 07:08:22 |
매일경제
“여기 있는 차 다 살게요”…흉기 소란에 행인 다치게 한 40대
자동차 판매점에서 흉기를 든 채 “여기 있는 차를 다 사겠다”며 소란을 피우고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026-01-24 07:01:2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