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김선호 “나는 F, 고윤정은 T…대본 바꿔 읽었죠”[인터뷰]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선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 촬영 과정에서 상대 배우 고윤정과의 성향 차이를 연기에 적극 활용한 비화를 공개했다. 김선호는 실제 성격은 감정형(F)이지만, 자신이 연기한 통역사 주호진은 사고형(T)에 가까운 인물이라며 “그 간극을 이해하기 위해 T인 고윤정과 대본을 바꿔 읽었다”고 밝혔다.
김선호는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대본을 보면서 ‘이 상황에서 이런 말을 이렇게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며 “몸에 잘 안 붙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서 ‘역할을 바꿔서 읽어볼까?’라고 제안했다. 그 이후 현장에서 수시로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대사를 읽었다”고 전했다.
이 과정은 캐릭터를 이해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그는 “T 성향의 사람은 의도
2026-01-23 14:07:17 |
파이낸셜뉴스
공수처, '편파 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중기 특별검사의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다시 나섰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23일 오전 11시30분부터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민 특검 사건과 관련해 특검과 특검보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특검 지휘부의 휴대전화와 수사팀의 컴퓨터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지난해 8월 확보하고도 수사를 시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사건번호만 부여해 뒀다가 특검팀 수사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경찰로 사건을 이첩했다.
국민의힘은 특검팀이 의도적으로 민주당 의원들
2026-01-23 14:07:13 |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운용, TIGER 그룹주 ETF 3종 명칭 변경
현대차그룹+펀더멘털 → 현대차그룹플러스로미래에셋자산운용은 23일 그룹주에 투자하는 ETF 3종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는 ‘TIG..
2026-01-23 14:06:21 |
매일경제
현대차 주가 폭등에 고수는 ‘이 종목’ 담는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주식 초고수 23일 오전 순매수 동향] 현대차2우B·SK하이닉스·하림지주 매수 엘앤에프·네이버·삼성전자는 매도세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3일 오전 가장 많이 ..
2026-01-23 14:05:48 |
매일경제
한국성장금융, ‘혁신기업 해외 진출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현지 법률 실무 정보 제공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전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 약 90곳과 전문 투자사 10곳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2026-01-23 14:05:13 |
매일경제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일정 공개…지역인재 440명 선발
인사혁신처가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규모와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3 14:04: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대한적십자사, 생활고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 긴급지원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4억원 지원대한적십자사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총 4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
2026-01-23 14:03:50 |
매일경제
'내란 선동'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불공정"
[파이낸셜뉴스] 내란 선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를 선고했던 재판부에 대해 기피신청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내란 선동 혐의 재판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게 재판부 기피신청을 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재판부 기피신청은 피고인이나 검사가 법관의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황 전 총리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증거 채택이 잘 안되거나 공판기일을 잡는 것 등 재판 진행 자체가 불공정하다"며 "재판장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한 것을 봤기 때문에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해 기피 신청을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기피신청은 형사합의21부(이현복
2026-01-23 14:03:28 |
파이낸셜뉴스
중국 온라인몰엔 넘치는데…국내선 '제도 미비'로 묶인 북한 술
지난 22일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에 북한산 식품 반입 절차를 규정하는 고시 제정이 논의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시선이 쏠렸다. 제정안 의결은 차기 회의로 미뤄졌지만 머지않아 말로만 듣던 대동강맥주와 들쭉술 등 북한 술을 한국에서도 마셔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고시 제
2026-01-23 14:03:11 |
세계일보
[ET특징주] 파트너사까지 띄우는 현대차… 슈프리마 上
안면인식 기반 보안 솔루션기업 슈프리마가 현대차 핵심 보안 파트너로 부각되며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23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슈프리마(2362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상승한 4만 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슈프리마가 지난해 연결
2026-01-23 14:01:52 |
전자신문
일본은행, 올해 성장률 전망치 1.0%로 상향 "AI 수요 증가 덕"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은행이 23일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7%에서 1.0%로 0.3%포인트(p) 상향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1.0%에서 0.8%로 0.2%p 내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는 3개월마다 발표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상승률 전망치는 0.9%로 제시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 당시보다 0.2%p 상향된 수치다.
올해 실질 GDP 상승률 전망치도 1.0%로 0.3%p 올려 잡았다. 반면 내년도는 0.8%로 0.2%p 하향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경제 회복을 고려해 완만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당시 "성장
2026-01-23 14:01:36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개인·외국인 매도세에 보합세...4950선[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오전 한 때 5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4950선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6p(0.12%) 내린 4958.39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8501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756억원, 460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7.56%), IT서비스(3.22%), 건설(2.53%) 등이 강세고 전기/가스(-7.04%), 운송장비/부품(-2.11%), 운송/창고(-2.01%) 등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AVER(7.13%), 두산에너빌리티(3.56%), 삼성물산(2.86%) 등이 상승세며 현대차(-5.10%), 기아(-3.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2%)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70p(2.44%) 내린 994.0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2억원, 6816
2026-01-23 14:00:51 |
파이낸셜뉴스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국내 송환된 '캄보디아 한국인 조직원' 73명
[파이낸셜뉴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와 인질강도 등의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남 65명·여 8명)이 강제로 송환됐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 73명은 초국가범죄 범정부 태스크포스(TF)의 인솔에 따라 23일 오전 10시 55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세기가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한 후 약 1시간 10분 만의 일이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입국한 이들 상당수는 열대야 기후를 가진 현지 날씨 탓에 반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있었다. 영하 2도에 달하는 한파를 대비하듯 털 외투를 입고 들어온 이들도 있었다. 상당수가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를 쓴 탓에 이들의 표정이 외
2026-01-23 14:00:03 |
파이낸셜뉴스
충남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식품 창업 지원 체계' 수술대에 오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11개 가동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농가공 창업 지원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 안정적 소득 구조로 연착륙하도록 지원 전략을 다시 짠다. 도 농업기술원은 23일 농업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지
2026-01-23 14:00:00 |
전자신문
최형두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국제 비판 커…재검토해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제언론인협회(IPI)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허위·조작 정보 근절법'(개정 정보통신망법)을 비판하는 성명을 낸 것과 관련해 우려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
2026-01-23 14:00:00 |
전자신문
공급부터 비축·운용까지, 겨울철 제설제 수급 현황 점검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23일 최근 대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기상 양상을 고려해, 겨울철 제설제의 안정적인 수급과 효율적인 활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며,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정부는 겨울철 대책기간(11.15.~3.15.)을 앞두고 충분한 양의 제설제를 사전에 비축하며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재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기조에 따라 각 기관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설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에는 예년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제설제(45만톤)가 투입됐다.
강설량은 5년 평균 대비 22.5%에 불과하나, 제설제 사용량은 53.3%로 집
2026-01-23 14:00:00 |
파이낸셜뉴스
폭포도 소주도 꽁꽁 언 강원도…일요일까지 한파
[앵커] 분지 지형인 강원도 춘천은 매년 겨울이면 시베리아 같은 추위가 몰려와 '춘베리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최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폭포와 소주까지 얼어붙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강원지역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제 뒤로 얼음왕국이 펼쳐져 있습니다. 강촌 구곡폭포 탐방로 초입인데 일부러 물을 뿌려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20분을 걸어 올...
2026-01-23 13:59:4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