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인천대 압수수색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인천대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번 사건 피고발인 23명 중 1명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기관인 인...
2026-01-23 15:43:13 |
연합뉴스(최신)
與 합당 내홍 격화.."정청래 독단 말라" 사과 요구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조국혁신당과의 기습적으로 합당을 제안한 정청래 당 대표에 사과를 요구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 협의를 거쳤다는 주장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대표의 공식 사과를 비롯해 재발방지 대책과 전날 합당 제안의 논의 시점과 논의 대상, 논의 진행 상황 등을 당원에게 즉각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최고위원들조차 모르는 사이에 합당 논의가 진행됐다"며 "어제(22일) 최고위원회의는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전달받는 자리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절차와 과정의 비민주성을 문제 삼는 것"이라며 "당 대표는 정치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그러
2026-01-23 15:43:07 |
파이낸셜뉴스
KOSPI at 5,000 is a milestone — but without growth, it won’t last
South Korea’s benchmark KOSPI briefly crossed the symbolic 5,000 mark on Thursday, a level once dism..
2026-01-23 15:42:59 |
매일경제
반부패 저승사자에서 행정 혁명가로...또럼 서기장, 향후 5년간 베트남 이끈다(상보)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현재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럼 공산당 서기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럼 서기장은 2031년에 열릴 제15차 전당대회가 열릴 때까지 향후 5년간 베트남을 이끌게 됐다.
베트남 공산당은 제14차 전당대회 폐막일인 23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럼 서기장을 임기 5년인 차기 서기장으로 재선출했다.
럼 서기장은 1979년부터 약 40년간 베트남 공안부에서 일해 온 대표적인 공안통이다. 2016년부터 공안부 장관을 맡아 수년간 '불타는 용광로'로 불리며 반부패 수사를 주도했다. 이후 2024년 5월 말부터 권력 서열 2위인 국가주석직에 오른데 이어 응우옌 푸 쫑 전 서기장이 서거하면서 불과 두 달여 만에 서기장에 올랐다.
■ 행정 혁명 선봉장...2기에도 개혁 드라이브 예상
쫑 전 서기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받은 럼 서기장은 짧은
2026-01-23 15:41:43 |
파이낸셜뉴스
오픈AI 의장 “AI, 거품일 수도 있다… 몇 년간 조정은 불가피”
챗GPT를 통해 전세계적 인공지능(AI) 열풍을 견인한 오픈AI의 의장이 지난해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AI 거품론’에 대해 “아마도 거품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브렛 테일러 오픈AI 이사회 의장은 22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한 미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모두가 AI가 경제 전반과 다양한 산업에 막대
2026-01-23 15:41:31 |
세계일보
백악관, 이민단속 체포 여성 사진 조작 의혹…무표정→오열?
[백악관 X=연합뉴스 제공][백악관 X=연합뉴스 제공] 미국 백악관이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도중 체포된 여성의 사진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오전 소셜미디어(SNS) X에 네키마 레비 암스트롱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 18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교회 예배를 방해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3명 중 한 명입니다. 당시 시위대는 해당 교회 목사가 ICE와 관...
2026-01-23 15:41:06 |
연합뉴스(최신)
차세대 유니콘·지역 집중투자…정부, '4조 4000억' 벤처펀드 조성
정부가 총 4조 4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AI·딥테크 유니콘 육성, 지역 벤처투자 확대, 회수시장 활성화를 아우르는 벤처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본격 확충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공고'에 따라 총 2조 1000억 원을 출자해 벤처펀드 4조 4000억 원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AI·딥테크 분야에 1조 3000억 원을 집중 투자하고, 지역성장펀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을 출자한다.
또한 세컨더리·M&A 펀드 조성 등 '회수 활성화 분야' 출
2026-01-23 15:41: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속보] 코스피, 37.54p(0.76%) 오른 4990.07 마감...코스닥은 993.93
[파이낸셜뉴스] [속보] 코스피, 37.54p(0.76%) 오른 4990.07 마감...코스닥은 993.93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6-01-23 15:40:32 |
파이낸셜뉴스
'내란선동’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 신청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에 대한 대한 기피 신청을 냈습니다. 황 전 총리 측은 백대현 부장판사가 재판장으로 있는 형사합의35부가 윤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사건을 서둘러 선고했다며, 향후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어 지난 20일 법관 기피 신청 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사합의 35부는 지난 16일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사건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황 전 총리...
2026-01-23 15:40:12 |
연합뉴스(최신)
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치 4,990.07…코스닥 990선 마감
코스피 상승 마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오름폭을 줄여 4,99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76% 오른 4,990.07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4,984.08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워 장 초반 5,000선을 재탈환했습니다. 장중 한때 5,021.13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오름폭...
2026-01-23 15:39:32 |
연합뉴스(최신)
日 다카이치 총리의 승부수…日 중의원 해산, 내달 8일 선거
27일 총선 공시, 내달 8일 투개표 높은 지지율 바탕으로 기반 강화 야권 연립으로 접전지역 승부 치열일본 정계가 중의원(하원) 해산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섰다. 정권..
2026-01-23 15:39:25 |
매일경제
'창원 모텔 흉기난동 사건' 유족, 국가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창원모텔살인사건 유족 기자회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중학생 3명이 숨지거나 다친 '창원 모텔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중 1명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유족 측은 오늘(23일) 창원지법에 국가를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회견에서 범행 이전 선행사건과 위험 신호, 보호관찰 및 기관 간 공조 실효성, 사건 이후 피해자 보호와 공적 설명의 공백 등 사건과 관련한 공권...
2026-01-23 15:39:22 |
연합뉴스(최신)
'압송'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49명 부산경찰청 조사
[앵커] 캄보디아 범죄조직원 70여 명이 오늘(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압송됐습니다. 이들은 전국 경찰청으로 흩어져 조사를 받게 되는데요. 가장많은 피의자가 이송되는 부산경찰청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고휘훈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부산경찰청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일당 73명은 현재 전국 지역 경찰청으로 흩어져 송환되고 있는데요. 이곳 부산에는 총 49명이 압송됩니다. 충남경찰청에 17명...
2026-01-23 15:38:14 |
연합뉴스(최신)
동남권 방문한 김정관 장관 "M.AX 통해 제조혁신 지역에 확산돼야"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3일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인 동남권을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동남권에서는 M.AX(제조AX) 확산을 통한 제조혁신과 주력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기업인 등과의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먼저 김 장관은 동남권 제조·AI기업, AX 전문가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일선 제조현장에서 M.AX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경제의 중심인 지역기업과 M.AX의 연계를 촉진·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관 장관은 “M.AX는 동남권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수단”이라며 “지역에서의 M.AX 확산 전략을 통해 제조혁신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
2026-01-23 15:37:36 |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상반기 인사···기준은 ‘전문성’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역량을 고려한 부서장 및 신임 팀장 보임과 정보보호실 신설 등이 특징이다.
한은은 23일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부서장 19명을 신규 또는 이동 보임했다. 해당 부서에 적합한 능력을 고려했다는 게 한은 측 설명이다.
가령 신임 이석우 커뮤니케이션국장은 업무추진능력 및 대내외 소통 역량을, 김영환 경제통계1국장은 조직 내 대표 경제통계 편제 전문가인 점을 감안해 국장에 보임했다.
직전 국방대학교 파견이었던 이 국장은 국제협력국, 인재개발원 등에서 대내외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했고 경제통계1국 부국장이었던 김 국장은 통화금융, 국제수지, 물가, 국민소득 등 경제통계 전반을 아우르며 오랜 기간 핵심 실무자 및 팀장으로 경력을 쌓았다고 평가된다.
19개 자리 중 3
2026-01-23 15:37:33 |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현장경영 강화...대한전선 당진공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았다. 2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김준석 대한전선 경영총괄임원 부사장이 동행했다.
김 사장은 케이블 공장을 찾아 미국·영국·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기 위해 현재 생산 중인 초고압 케이블의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추진 중인 생산 라인의 자동화 설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용 시험장을 찾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HVDC 전용 시험장은 대한전선이 국내외 HVDC 및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
2026-01-23 15:37:13 |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서 리더십 등급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DP는 국제 비영리 환경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 배출량 및 탄소 감축 노력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등급은 각 기업의 환경목표와 실행의지 및 성과를 반영해 산정한다. △리더십 △매니지먼트 △어웨어니스 △디스클로저 등 총 4단계로 구분되며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감축 목표 및 배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에 앞장서는 등 저탄소경영 제고를 위한 종합적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아 전년 대비 개선된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직접 배출하는 탄소
2026-01-23 15:36:07 |
파이낸셜뉴스
BTS 뷔·정국 허위 영상 올린 탈덕수용소…2심 “8600만원 배상하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에게 86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2심 판단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
2026-01-23 15:35:42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