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통합, 탄소중립정책 광역단위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광주시는 23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다목적실에서 환경 단체·기관·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과 관련한 직능별 첫 공식 논의의 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광주전남 통합이 지향해야 할 환경정책 방
2026-01-23 17:19:59 |
전자신문
[최예빈의 명산] 해발 4130m에서 배운 책임감
유튜브에서 영상을 하나 봤고, 한 달 뒤 나는 히말라야에 서 있었다. 영상 속에는 평소 운동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또래 여성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향해 울며 오르는 장면이 담겨..
2026-01-23 17:17:36 |
매일경제
[장은수의 책과 미래] 무질서와 교양
변화는 우리 마음을 조급하게 한다. '혁명의 인플레이션' 시대, 새로운 게 나타날 때마다 습관적으로 혁명이 덧붙는 시대는 더욱 그렇다. 선동이 실질을 압도하는 이런 흐름에 섣불리 ..
2026-01-23 17:17:35 |
매일경제
[김의석의 슬기로운 AI생활] AI가 썼구나 … 인간미 사라지는 이메일
어느 학기부터인가, 연구실 이메일함의 풍경이 낯설게 변했다. 교수라는 직업 덕분에 매일 수십 통의 이메일을 받는다. 예전에는 모니터 너머의 글자들만 보고도 학생 얼굴이 그려지곤 했..
2026-01-23 17:17:34 |
매일경제
[이두희의 시니어 인사이트] 불확실하게 사시겠습니까?
불확실하게 사시겠습니까?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우문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젊든 원숙한 나이가 되었든, 우리는 인생이라는 정글에서 불확실성을..
2026-01-23 17:17:33 |
매일경제
‘중소 고소작업대 임대업’ 딜레마…삼성에 “팹 공사 참여 기회 달라”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공장(Fab·팹) 생산라인 건설을 앞두고 ‘고소작업대’(작업자를 올리는 이동식 장비) 중소 임대업체들이 컨소시엄이 아닌 개별 참여를 허용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3일 한국고소작업대임대업협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올해 예정된 삼성전자 평택공장 생산라인 공사에서 업체 간 공정한 경쟁 기회를 보장해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
2026-01-23 17:17:04 |
세계일보
올해도 평년보다 뜨겁다…기상청 연 기후 전망 발표
올해 500hPa 지위고도 편차 [기상청 제공] 올해도 평년보다 뜨거운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이 오늘(23일) 발표한 '2026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연 평균 기온이 평년(12.3~12.7℃)보다 높을 확률은 70%, 평년과 비슷할 확률은 30%, 평년보다 낮을 확률은 0%입니다. 기상청은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북반구 중위도에서 동서 방향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대기 상...
2026-01-23 17:16:57 |
연합뉴스(최신)
우크라 평화협상 '3자회의' 예고…"쟁점은 단 하나"
[앵커] 무산될 뻔했던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종전 협상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러시아를 포함한 첫 번째 3자 회의를 열기로 합의한 겁니다. 보도에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만나 종전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1시간가량 이어진 논의 끝에 전후 미국의 안전보장이 어떤 모습일지 합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2026-01-23 17:16:29 |
연합뉴스(최신)
BNK부산은행, 역동적 영업과 새로운 금융으로 지역 성장 견인한다
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 기장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한다
2026-01-23 17:16:12 |
세계일보
광주대 RISE사업단, 초기창업기업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지역 내 초기 창업가들의 디지털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온라인 판로개척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
2026-01-23 17:15:38 |
전자신문
KT밀리의서재 "제휴 카페 위치 찾기용 지도 도입"
[파이낸셜뉴스] KT밀리의서재는 독서 친화형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플레이스'에 카페 위치 확인이 가능한 지도, 공간 큐레이션 등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밀리플레이스는 전국 다양한 카페와 제휴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제휴 카페 수는 114곳이다. 밀리의서재 구독자는 제휴 카페에서 제조 음료 구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다.
구독자는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로 밀리의서재를 통해 자신의 활동 반경 내 독서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들을 찾을 수 있다.
'지도' 기능을 활용해 밀리플레이스 제휴처를 알 수 있다. 기존의 복잡한 검색 방식 대신 앱 내 상세 페이지에서 지하철역과의 거리나 주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즉시 저장하고 목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저장한 플레이스' 기능도 있다. 전국 밀
2026-01-23 17:15:14 |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아리랑’ 선주문량 400만장 돌파..위버스 가입자 3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장을 돌파했다.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아리랑’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2026-01-23 17:15:06 |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에 73개팀 신청…국민투표 4월 진행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 공모 참가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우수하고 창의적 건축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73개 팀(단독응모 59개, 공동응모 14개)이 참가 신청을 했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설명하고 건립부지를 확인하는 현장설명회에는 51개 업체가 참여했다.
2026-01-23 17:15: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로 동결… 시장 안정 확인시 인상 기조 복귀 전망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시장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시장의 일반적 전망대로 금리가 결정됐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인상한 바
2026-01-23 17:14:49 |
세계일보
EU정상들, '평화위'에 반기…"심각한 의문"
유럽연합, EU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새로운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사실상 집단 반기를 들었습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현지시간 22일 기자회견에서 "활동 범위와 의사결정 체계 등 평화위 헌장에 포함된 여러 요소에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화위가 추구하는 바에 의구심을 갖고 참여를 주저하는 유럽 주요국들의 입장을 반영한 걸로 보입니다. 당초 평화위는 가자...
2026-01-23 17:14:27 |
연합뉴스(최신)
‘은둔·고립’ 청년들…유튜브로 소통 문 연다 “사회복지적 접근 필요”
국내 은둔·고립 청년인구가 50만명이 넘는 가운데, 일부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제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의 사회 복귀 등 회복을 위해서는 유튜브 등 디지털 공간을 활용한 사회복지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드러낸 은둔·고립 청년의 경험’ 보고서에 따
2026-01-23 17:14:22 |
세계일보
의혹 해소 못한 이혜훈 청문회…통합 명분 이미 퇴색했다 [사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마무리됐다. 후보자를 상대로 거친 공방과 비난이 난무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여야 의원들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자제하며..
2026-01-23 17:13:53 |
매일경제
부활하는 다주택 양도세 중과 …'매물 잠김' 부작용 경계해야 [사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결국 부활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기간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유예가 종료되는 5월 9일 ..
2026-01-23 17:13:52 |
매일경제
로봇 상대로 투쟁 나선 현대차 노조…AI판 러다이트 운동 [사설]
현대자동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에 대해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공개한 ..
2026-01-23 17:13:52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