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단독주택 화재 인근 야산 번져…1시간만 진화 완료
어제(22일) 낮 12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8대와 경북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진화인력을 투입해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경북소방본부] #경북_영천 #산불 #주택화재_확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
2026-01-23 05:31:34 |
연합뉴스(최신)
'케데헌', 아카데미 주제가상·애니메이션상 후보 지명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 아카데미 2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케데헌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현지시간 22일 발표한 제98회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으며, '골든'으로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던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5편으로 추려진 본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
2026-01-23 05:31:00 |
연합뉴스(최신)
도시바·소니TV 차례로 품은 中 TV, 삼성TV '20년 1등 지위'흔든다[FN 테크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세계 2위 TV 판매 업체인 중국 TCL이 '왕년'의 가전명가 일본 소니 TV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TV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도시바TV가 중국 하이센스에 넘어간 후, 한 때 세계 TV시장을 호령했던 소니TV까지 중국 업체에 경영권을 넘기게 됐다. 20년 연속 세계 TV시장에서 1등 지위를 구가해 온 삼성TV나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주도해 온 LG TV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점유율 역전 기로
23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소니와 TCL의 TV시장 합산 점유율이 글로벌 TV시장 선두인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수준인 2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TV시장 1위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7.9%(지난해 3·4분기 출하량 기준, 옴디아 집계)다. 같은 기간 세계 TV시장 2
2026-01-23 05:29:00 |
파이낸셜뉴스
“기다린 게 아니라 놓쳤다”…지각비 3억, 서울 집값 ‘관망’의 배신 [부동산+]
“조금만 더 내려오면 사자고 했죠. 그런데 내려오기는커녕 계단을 몇 칸씩 뛰어오르더군요.”
서울 마포구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 직장인 김모(42) 씨는 요즘 퇴근 후 습관처럼 부동산 앱을 켠다. 1년 전만 해도 ‘현실적인 선택지’였던 매물들은 이제 검색 결과에서조차 사라졌다. 김 씨가 계약 직전까지 고민하던 아파트는 10개월 만에 3억원이 올랐다. 그는
2026-01-23 05:28:30 |
세계일보
경남 진주서 산불…3시간 45분 만에 진화
어제(22일) 오후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4대와 차량 50대, 인력 130여명을 투입해 약 3시간 45분 만에 주불을 잡았습니다. 산불은 인근 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지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때 주변 마을 주민 60여명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제거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
2026-01-23 05:27:59 |
연합뉴스(최신)
초등학교에 주차된 SUV서 불…1명 다쳐
어제(22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화재 발생 15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 안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SUV 안에서 가스라이터로 옷 보풀을 제거하다가 불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05:27:30 |
연합뉴스(최신)
안전·편의에 금리 혜택…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급증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할 때 복잡한 서류 없이 온라인으로 계약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 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약 50만7천건으로 처음 5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2배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안전성이 높아져 전세사기 예방에 도움이 되고, 관공서 방문 없이도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 처리되는 등 편리하며, 금리 혜택까지 ...
2026-01-23 05:26:29 |
연합뉴스(최신)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4년 만에 대면회의
정부가 어제(22일) 4년 만에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대면회의를 열고 남북협력기금 지원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통일부에 설치된 민관 협의체로, 정부위원과 민간위원 25명이 참석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대면회의가 남북교류에 관한 정부 내 협의와 민관 협력기구 역할 정상화의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원장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평화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은 남북 간 교류"라며 "서울~베...
2026-01-23 05:25:55 |
연합뉴스(최신)
민주, '검찰개혁' 의원총회…"찬반 의견 개진"
더불어민주당이 비공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 설치법을 둘러싼 치열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총 15명의 의원이 의견을 개진했다"며 특정 의견에 쏠리지 않고 찬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쟁점인 보완수사권을 놓고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회견 발언 취지와 같이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보완수사요구권 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등 찬...
2026-01-23 05:25:08 |
연합뉴스(최신)
한덕수 선고 다음날…특검도 '尹 징역 5년' 항소
[앵커] 내란특검이 어제(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형량이 너무 낮다는 판단인데요. 지난 21일 특검 구형을 뛰어넘는 형량이 선고된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1심 선고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배규빈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내란특검도 징역 5년이 선고된 체포방해 사건 1심 선고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된 부분과 양형에 ...
2026-01-23 05:24:29 |
연합뉴스(헤드라인)
트럼프 "전면적 그린란드 접근권 확보 위한 협상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전면적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유럽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세계경제포럼이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쁜 사람들'이 발포하기 시작하면, 그건 그린란드를 통해 온다"라며 미국의 차세대 방공망인 '골든돔'을 위해 그린란드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 덴마크로부터 그...
2026-01-23 05:23:42 |
연합뉴스(헤드라인)
미 작년 3분기 성장률 4.4%…2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3분기 미국 경제가 당초 집계된 것보다 더 강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작년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4.4%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간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로, 지난달 발표한 수치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됐습니다. 수출과 민간투자가 속보치 대비 상향 조정된 게 성장률 상향 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상무부는 설명했습니...
2026-01-23 05:22:50 |
연합뉴스(최신)
농가 인구 200만 명 아래로…고령화 비율 56%
국내 농가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대로 쪼그라들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농가 인구가 198만 2천 명으로 전년보다 1.1%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어제(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까지만 해도 300만 명대에 달하던 농가 인구는 15년 사이 100만 명 넘게 줄어든 겁니다. 지난해 65세 이상 농가 인구 비율은 56%에 달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65세 이상 고령화 비율이 21.2%인 것을 고려하...
2026-01-23 05:21:49 |
연합뉴스(최신)
근로감독 사업장 9만 곳으로 확대…'무관용' 처벌
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을 근절하기 위해 올해 감독 사업장을 작년의 약 1.7배인 9만 곳으로 확대합니다. 노동부는 어제(22일) '2026년 사업장 감독 계획'을 발표하고,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 지시가 아닌 사법처리·행정처분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금체불은 절도'라는 원칙하에 숨어있는 체불을 찾는 데 감독 역량을 집중하고 상습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특별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6-01-23 05:21:02 |
연합뉴스(최신)
"사이코패스가 X 들고 찔러" 한덕수 징역 23년에 재판부 맹비난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가 담당 판사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 변호사는 과거 한 전 총리 재판에서 소란을 피워 감치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다.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전날 ‘자유민주주의 흉기가 된 판사들, 그래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이 변호사는 한 전 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와, 앞서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를 싸잡아 “흉기가 된 판사들”이라고 지칭했다. 이어 “사이코패스들이 칼을 들고 막 돌아다니면서 아무나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2026-01-23 05:20:00 |
파이낸셜뉴스
정자 기증받아 낳은 자녀에 "넌 내 자식 아냐" 독설한 남편, 친자 부정 소송까지 [헤어질 결심]
[파이낸셜뉴스] 정자를 기증받아 낳은 자녀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친자 부정 소송을 건 남편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고 싶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아이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남편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싶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저와 남편은 지난 2015년 결혼한 10년 차 부부"라며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2020년 경, 병원 검진을 받았고 남편이 무정자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는 긴 상의 끝에 제3자의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간절한 기다림 끝에 소중한 첫째 아이를 품에 안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고 했다.
부부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해 협의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는 A씨는 "당시 남
2026-01-23 05:20:00 |
파이낸셜뉴스
'통상합의·무기구매' 논란 대만…'총통 탄핵' 착수
[앵커] 대만 정국이 미국과의 통상 협력과 대규모 무기 도입 문제를 둘러싸고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라이칭더 총통에 대한 탄핵 절차까지 시작되면서, 대만 정치권의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주 미국과 대규모 무역·통상 합의를 체결한 대만. 미국과 대만은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미국 내 반도체·AI·에너지 분야에 2,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패키지에 합의했습니다. 야당의...
2026-01-23 05:19:48 |
연합뉴스(최신)
정부, 농협중앙회·농협재단 추가 특별감사 착수
정부가 농협 관련 비위 근절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 등에 대한 추가 특별감사에 착수합니다. 정부는 어제(22일)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사원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을 구성하고, 오는 26일부터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에는 공공기관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41명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이번 특별감사를 통해 그동안 제기된 농협 관련 비위 의혹을 신속히 규명하고, 오는 3월 중...
2026-01-23 05:18:17 |
연합뉴스(최신)
'영아 살해' 부모 도운 산부인과 의사…징역 3년
청주지방법원이 생후 일주일 된 아이를 살해한 부모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11월 10일 새벽 한 쪽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를 침대에 엎어서 질식사하게 한 부모를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부부에게 사망진단서를 써주겠다고 말하거나 이용객이 없는 산모실을 이용할 수 있게 배정해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에 거짓 진술을 했고, 증거가 드러났...
2026-01-23 05:17:00 |
연합뉴스(최신)
'연준 이사 해임' 변론…"트럼프 행정부 패소" 무게
[앵커] 트럼프 행정부가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해임한 사건에 대한 구두 변론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패소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데요, 현실화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지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 사건의 구두 변론이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쟁점은 크게 3가지로, 해임 사유인 주택담보대출 사기 혐의가 ...
2026-01-23 05:16:3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