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청문회 내일 지각 개최…여야 '송곳검증' 예고
[앵커] 파행을 이어 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내일 열립니다.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됐던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송곳 검증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하며, 시한을 넘긴 국회 청문회가 지각 개최됩니다. 부실 자료 제출을 이유로 애초 청문회가 예정됐던 지난 19일에는 후보자는 입장도 못하고 헛공방만 주고받았던 여야. 이번...
2026-01-22 19:23:43 |
연합뉴스(최신)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제안…"1조 5천억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P/크렘린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크렘린풀=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과거 러시아의 알래스카 매각을 감안해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가격을 10억 달러(약 1조 4,680억원)로 추산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 논란을 화두에 올리며 "이것은 분명히 우리와 전혀 관계가 없다. 미국과 덴마크가 ...
2026-01-22 19:22:37 |
연합뉴스(최신)
박근혜 "멈춰달라"…장동혁, 8일 만에 단식 중단
[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만에 단식 농성을 중단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류 직후 병원 이송차에 몸을 실었는데, 단식 기간 보수층 결집의 확실한 계기를 마련한 모습입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초췌한 모습의 장동혁 대표가 들것에 실린 채 국회 본관을 빠져나옵니다. 통일교와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지 8일 만입니다. 의료진의 거듭된 중단 권고를 완강히 거부해 온 장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설...
2026-01-22 19:22:14 |
연합뉴스(최신)
지방선거 앞두고 승부수…여권발 정계 개편 성사 가능성은
[앵커]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겨냥한 승부수로 풀이됩니다.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이재명 정부 남은 4년간의 국정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의도로 해석되는데요. 앞으로 있을 전당대회 등을 염두에 둔 권력지형 재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6·3 지방선거를 넉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던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정 대표가 강조한 명분은 민주당...
2026-01-22 19:20:30 |
연합뉴스(최신)
광주지검, 압수 관리하던 비트코인 분실…피싱 피해 추정
광주지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암호화폐를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범죄에 연루돼 압수 조치한 비트코인 상당량이 사라진 사실을 최근 인지했습니다. 자체 파악 결과 압수물을 보관·관리하는 과정에서 피싱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라진 시점은 지난해 중순쯤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실 경위와 행방을 추적하는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2026-01-22 19:18:52 |
연합뉴스(최신)
'의원에 협박 소포' 대진연 간부 2심서 실형…1심 무죄 뒤집혀
서울남부지법[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대학생진보연합 간부가 국회의원에게 협박 소포를 보낸 혐의로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22일) 협박 혐의로 기소된 유 모 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유 씨는 2019년 7월 정의당 원내대표였던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와 동물 사체 등을 담은 소포를 보낸 ...
2026-01-22 19:18:23 |
연합뉴스(최신)
김병기 배우자 소환·차남 前 직장 압색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 배우자가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전 동작구의원들에게 공천헌금을 요구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 관련 업체도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사건과 관련해선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3년 강서구청
2026-01-22 19:18:00 |
세계일보
최고위도 20분 전 통보… 여권서 '찬반' 격론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긴급 기자회견은 군사작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기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갑작스러운 '합당 추진'에 여권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 긴급 회견은 10분 전 기습적으로 공지됐습니다. 전날 늦은 오후 조국 대표와 극비로 '합당' 얘기를 나눈 뒤 철통 보안에 부치면서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시작 20분 전에야 통보 받은 겁니다. ...
2026-01-22 19:17:54 |
연합뉴스(최신)
"3월 21일, 서울 마비된다"… BTS 광화문 컴백 확정, 10만 인파 서울시 '비상'
[파이낸셜뉴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대급 컴백 쇼를 펼친다.
무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이다. 예상되는 인파만 10만 명에 달해 서울 도심 전체에 사실상 '교통 비상령'이 떨어질 전망이다.
22일 서울시는 자문단 회의를 거쳐 하이브가 신청한 'BTS 2026 컴백 쇼'의 광화문광장 사용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BTS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직후 갖는 첫 공식 행시다. 소속사 측은 당초 1만 8천 명 규모를 신청했으나, 서울광장(3만 명) 연계 및 현장 운집 인원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10만 명 안팎의 구름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뇌관은 '안전'과 '숙박 대란'이다. 신청 규모를 훨씬 웃도는 인파가 예고됨에 따라, 서울시는 경찰 및 자치구와 협력해 최고 수준의 안전망을 가동한
2026-01-22 19:15:44 |
파이낸셜뉴스
민주, 5천피에 환호…"3차 상법 개정 조속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천' 공약이 현실이 되자, 여당에선 일제히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코스피 5천 특위를 초청해 오찬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3차 상법 개정에도 속도가 붙을 걸로 보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5천을 넘기자,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개별 의원들의 성과 찬사가 잇따랐고, 지도부도 적극 힘을 실었습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코스피 5천 달성은...
2026-01-22 19:15:28 |
연합뉴스(최신)
국정원,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 테러 지정 후속조치 착수
국가정보원은 2024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발생한 ‘가덕도 피습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국정원은 22일 이동수 국정원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사건 지정 후속조치 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TF를 가동해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 내에서 ‘테러위
2026-01-22 19:14:56 |
세계일보
미국 특사, 러우 종전협상에 "많은 진전…쟁점 하나만 남아"
스티브 윗코프 미국 특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시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윗코프 특사는 현지 시간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의 '우크라이나의 미래' 조찬 모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대해 "많은 진전을 이룬 것 같다"고 말했습...
2026-01-22 19:14:12 |
연합뉴스(최신)
[날씨] -10℃ 밑도는 강추위…내일 밤 수도권 등 곳곳 눈
연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늘에 버금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으로 한파경보가, 그 밖의 전국 많은 지역으로 한파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전국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 영하 12도, 춘천 영하 16도가 예상되고요. 낮 기온 서울과 인천 영하 1도에 그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광주와 부산 영하 4도, 한낮에 대구와 목포 4도 선 보이겠습니다. 충...
2026-01-22 19:13:33 |
연합뉴스(최신)
“저점매수하란 트럼프 깊은 뜻 몰랐네”…하루만에 美증시 급반등
잦아든 ‘셀 아메리카’ 공포 트럼프 “유럽 관세 부과 안해” 발언 직후 S&P500 지수 급등 흔들렸던 美국채·달러도 안정 불확실성 리스크는 여전히 커 金 가격 사상 최고치 또..
2026-01-22 19:12:53 |
매일경제
'탈꼴찌 선언' 키움…안우진 6월 복귀 예정
[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큰 반전이 필요한 팀, 바로 키움 히어로즈입니다.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는데요. 새 시즌 중반 복귀하는 에이스 안우진을 앞세워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근 3년 연속 리그 최하위의 수모를 겪은 키움이 새 각오를 다지며 시즌 준비에 나섰습니다. 송성문이 미국 빅리그로 향했지만 2차 드래프트로 안치홍을 영입한데 이어, 과거 팀을 빛낸 박병호가 코치로, 서건창은...
2026-01-22 19:12:39 |
연합뉴스(최신)
캣츠아이, 미 그래미 신인상 후보로 무대 장식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을 벌입니다. 캣츠아이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 달 2일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8팀과 특별 무대를 꾸밉니다.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신인상과 함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로 결성돼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한 뒤 최...
2026-01-22 19:10:42 |
연합뉴스(최신)
아베 총격 살해범, 1심서 무기징역 선고…"악질적 범행"
[앵커] 일본의 최장기 총리였죠.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범인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피고인 측은 모친이 통일교에 헌금을 갖다 바쳐 가정 환경이 불우했던 점을 참작해달라고 했는데요.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2022년 7월, 일본 최장기 총리를 지낸 아베 신조 전 총리는 거리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 사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장에서 붙잡힌 건 40대 남성 야마가미 데쓰야....
2026-01-22 19:09:57 |
연합뉴스(최신)
'14년만에 재가동' 일본 도쿄전력 원자로 하루만에 정지
일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지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지지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 도쿄전력이 14년 만에 재가동한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 원자로를 가동 하루 만에 다시 정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는 전날 오후 7시쯤 재가동이 시작됐으나, 제어봉을 뽑아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던 같은 날 자정 무렵 이상을 알리는...
2026-01-22 19:09:40 |
연합뉴스(최신)
벌써 10주년 파티 시작?... '영웅시대'가 쏘아 올린 5950만 원의 기적
[파이낸셜뉴스] 겨울바람은 차갑지만, '영웅시대'가 머무는 곳은 언제나 봄이다.
가수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나라'가 2026년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세상 가장 따뜻한 '미리 축하 파티'를 열었다. 케이크 촛불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10주년의 서막을 알린 것이다.
팬카페 '영웅나라'는 최근 NGO 희망조약돌에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슬로건부터 남다르다. '희망찬 시작이야 HERO'. 2026년 대망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겠다는 팬들의 예쁜 다짐이 담겼다.
이들의 선행은 '반짝 이벤트'가 아니다. 임영웅의 노래가 한결같듯, 팬들의 나눔도 뚝심 있다. 2020년 모교 장학금을 시작으로 사랑의열매, 군부대 위문품까지. 임영웅의 기념일마다 차곡차곡 쌓아온 누적 기부금만 무려 5950만 원에 달한다. 30여 명의 소수
2026-01-22 19:09:15 |
파이낸셜뉴스
일본 유학 중 간첩누명 옥살이…40년만에 무죄
일본 유학 중 간첩으로 몰려 옥살이를 한 60대가 40여년 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85년 일본 유학 중 국내를 오가며 북한 측과 접선하는 등 아버지의 간첩 활동을 도운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아버지 또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이들 ...
2026-01-22 19:08:1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