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원 로맨스 스캠' 한국인 총책 부부, 캄보디아서 울산 압송
울산경찰청[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 사기를 벌인 한국인 총책 부부가 현지에서 국내로 압송돼 형사 처벌을 받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을 통해 한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캄보디아에서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일(23일) 오전 9시 10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법무부...
2026-01-22 14:30:13 |
연합뉴스(최신)
“나나 사건 흡사”…소화기 던진 만취객 제압했다 ‘쌍방폭행’ 역고소
최근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자택 침입한 강도를 제압했다가 오히려 역고소를 당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자신을 폭행하는 손님을 제압했다가 쌍방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다는 마사지 업소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마사지 업소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 직원 A씨의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2026-01-22 14:30:00 |
세계일보
주유소 2~3일에 한 곳씩 사라진다…수익성 급락·폐업 장벽 이중고
[파이낸셜뉴스]전국 주유소 수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최근 7년간 1000곳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까다로운 규제와 높은 정화 비용 탓에 폐업조차 쉽지 않다는 하소연이 업계에서 나온다.
■ 수익성 악화로 매년 주유소 감소세
22일 한국석유관리원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수는 2019년 1만1700곳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1만694곳으로 줄었다. 단순 계산하면 2∼3일에 한 곳꼴로 주유소가 사라진 셈이다. 이 같은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3~4년 내 주유소 수가 1만곳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수익성 악화가 지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유소 영업이익률은 1991년 17.8%, 2001년 11.5% 수준이었으나 2023년에는 1.7%까지 급락했다.
업계는 이 같은 상황
2026-01-22 14:29:59 |
파이낸셜뉴스
유메드,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UroRinse™ Light' 글로벌 첫 선...임상 기반 글로벌 경쟁력 입증
비뇨의학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유메드(대표 박명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혁신 전시회 CES 2026 IBK창공관에 참가해, 자사 핵심 기술이 집약된 자동 방광세척 시스템 'UroRinse™ Light'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의
2026-01-22 14:29:58 |
전자신문
정부 약가 인하 우려 고조…제약업계 노조까지 재검토 호소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한 제약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래 투자 재원 축소에 따른 경쟁력 위축은 물론 산업 종사자 고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약가제도 개
2026-01-22 14:29:52 |
전자신문
CBRE "지난해 상업용부동산 거래 33.8조...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코리아가 발표한 '2026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상업용 부동산 매매 규모는 33조8000억원이다. 전년 대비 48.5% 증가한 수준이다.
향후 금리 하락에 대한 확신이 의사 결정에 작용하면서 그동안 장기 지연된 대규모 자산의 매각, 선매입, 전략적 투자자 매입의 집중이 맞물린 결과라는 설명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오피스 24조6800억원, 물류 5조3000억원, 호텔 1조8400억원, 리테일 1조9700억원이다.
올해는 기저 효과에 따라 일부 조정이 예상되지만, 사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대체 자산 수요가 시장의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시경제 회복과 금리 안정 기조 속에서
2026-01-22 14:29:36 |
파이낸셜뉴스
대구시, 국민의힘 지역 의원들과 통합 간담회 개최…“행정 통합 특별법 조속발의”
대구시가 지역 정치권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는 등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22일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추경호∙윤제옥∙최은석 의원 등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들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2026-01-22 14:29:16 |
세계일보
"다 먹고 나서 환불해 달라고"…강남 성형외과, '먹튀' 논란 끝에 사과
[해당 성형외과 홈페이지 캡처][해당 성형외과 홈페이지 캡처] 최근 배달 음식을 주문해 먹은 뒤, 반복적으로 환불과 취소를 해 논란이 된 성형외과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22일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성형외과는 대표원장의 명의의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성형외과 측은 "당사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업체 측과 소통하여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업체 측의 입장과 요청 사항을 경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26-01-22 14:28:59 |
연합뉴스(최신)
법무부, 대규모 검사장급 검사 인사 단행...'대장동 사태' 검사장들 좌천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 해체되는 검찰청의 검사장급 검사 상당수가 '물갈이' 됐다.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당시 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에게 항의했던 대검찰청 부장 3명과 이에 합류한 일선 지검장 4명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법무부의 검사장급 인사 발표 후 인천지검장은 검찰 내부망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법무부는 22일 승진 7명과 전보 25명에 달하는 검사장급 검사 인사를 단행하고, 오는 27일 부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검찰의 인사와 예산, 조직을 총괄하는 법무부 신임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사법연수원 33기)이 임명됐다. 이 신임 검찰국장은 2007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관해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법무부 형사법제과장·형사기획과장,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대검찰청 대변
2026-01-22 14:28:32 |
파이낸셜뉴스
전북교육청, 참여형 역할극으로 학폭 예방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역할극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관계·회복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초등학교 4~5학년 420여 학급에서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역할극은 실제 학교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구현함으로써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이다.
특히 회복적 정의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갈등과 상처의 책임을 묻는데 그치지 않고 관계 회복과 공동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2026-01-22 14:27:42 |
파이낸셜뉴스
재미 북한전문가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7세
[파이낸셜뉴스] 재미 북한 전문가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UGA) 명예교수가 20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가족들이 21일 밝혔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도미 후 아메리칸 대학에서 석사,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조지아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임용돼 한반도 평화 연구와 남북 관계 증진에 평생을 바쳤다.
고인은 조지아대 내 세계문제연구소를 설립했으며, 50여차례 북한을 방문해가며 남북문제를 연구했다. 고인은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될 때마다 '해결사'로 나서기도 했다. 1994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과 2009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 모두 중재하면서 억류됐던 미국인들이 석방되는 데 일조했다.
2015년 조지아대 교수직에서 퇴임한 고인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
2026-01-22 14:26:20 |
파이낸셜뉴스
남북교추협, 4년 만에 대면회의…정동영 "대륙 가는 도로 ·철도 열어야"
북한산 식품 수입 위한 고시 제정안 논의…"차기 협의회서 의결" 정동영 장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주재정동영 장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주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6.1.22 uwg806@yna.co.kr (끝) 정동영 장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주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026-01-22 14:26:19 |
연합뉴스(최신)
[뉴스포커스] 1월21일 다시보기
2026년 1월 22일 뉴스포커스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2026-01-22 14:26:06 |
연합뉴스(최신)
"삼성만 올줄 알았는데..." 대치쌍용1차 재건축 현설에 '쌍용·대방·진흥' 등장
[파이낸셜뉴스]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과 쌍용건설, 대방건설, 진흥기업 등 4개 회사가 참석했다. 당초 삼성물산의 '나홀로 참석'이 예상됐지만 1차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중견건설 3사가 등장한 것. 다만 시장에서는 중견 건설사들이 실제 수주 보다는 시장 파악을 위한 참석이 아니겠느냐는 해석을 하고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에 가장 먼저 등장한 곳은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은 팀장급을 포함, 4명이 방문하며 열의를 보였다. 이후 쌍용건설, 대방건설, 진흥건설이 차례로 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쌍용건설은 과장급을 포함 2명이, 나머지는 1명씩 조합을 방문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1차 현장설명회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2026-01-22 14:26:04 |
파이낸셜뉴스
인텔렉투스, CES2026서 캐나다 기업 도입 논의 및 유료 PoC 확보
데이터 통신 미들웨어 전문 기업 인텔렉투스(대표 고선규·김승욱)는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도입 논의와 유료 실증(PoC) 계약을 확보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인텔렉투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 라스베
2026-01-22 14:26:03 |
전자신문
옵티플, CES 2026서 XR 시인성 극대화하는 '액정 디밍 필름셀' 공개글로벌 빅테크와 협업 기대
액정 디밍 필름셀(LC Dimming Film Cell) 전문 스타트업 옵티플(공동대표 황인석·이지형)이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IBK 창공관에 참가, XR 스마트 글래스의 시인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디밍 솔루
2026-01-22 14:25:54 |
전자신문
한화손보 펨테크연구소, ‘뉴년기’ 마지막 편 ‘패밀리셋’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화손해보험 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가 이끄는 트렌드코리아팀과 함께 ‘뉴년기(New+갱년기) 트렌드 리포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패밀리셋(Family-Reset)’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갱년기 시기에 개인의 변화뿐 아니라 가족 관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하고, 관계 재정비의 필요성을 짚었다.
조사 결과 갱년기 남녀 모두 가장 정서적 지지를 받고 싶은 가족으로 ‘배우자’를 꼽은 비율이 64.3%로 가장 높았다. 다만 여성은 배우자의 변화를 통해 갱년기를 비교적 빠르게 인식하는 반면, 남성의 19.7%는 배우자가 직접 말해주기 전까지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 연령 상승으로 갱년기와 사춘기가 동시에 나타나는 가족이 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자녀가 사춘기에
2026-01-22 14:25:44 |
파이낸셜뉴스
"로또 1등도 35억 강남 전세” 서글픈 현실…인생 역전도 ‘불만족’ [수민이가 궁금해요]
로또 1등 당첨금이 50억 원대로 높여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당첨금 기대치가 높아진 것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난해 만 19∼64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현재 약 20억원인 로또복권 1등 당첨금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은 45.3%였고, 불만족은
2026-01-22 14:25:2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