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韓 핵잠에 中 횡포 거세질 것...동맹국과 맞서야"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추진으로 중국의 횡포가 거세질 것이라며 한국이 미국, 일본 등 동맹국과 함께 중국에 맞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빅터 차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21일(현지시간) 미 외교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에서 한미 정상이 핵잠 관련 합의를 한 것을 두고 "중국을 몹시 화나게 할 현실"이라고 짚었다.
차 석좌는 "이 대통령이 최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지만, 중국은 핵잠 협정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의 괴롭힘이 더욱 공격적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할법한 대응으로 과거 사드 사태 때처럼 중국 내 한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거나, 희토류 광물 수출을 통제하거나, 중국 단체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중단시
2026-01-22 14:54:43 |
파이낸셜뉴스
[포토]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가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이 한국여성벤처협회 2026 키노트를 하고 있다.
2026-01-22 14:54:19 |
전자신문
한국투자증권, 두 번째 IMA 7400억원 유입…총 1.8조원 몰려
한국투자증권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상품..
2026-01-22 14:54:09 |
매일경제
[영상] 송언석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 아니다. 쌍특검 수용하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단식 8일차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가 농성 중인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조롱하고 있다며 "인면수심 DNA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대표의 모습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 대표의 단식은 밤이 되면 천막에서 사라지는 이재명식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단식 21일 차에 담배를 피우는 정청래식 흡연 단식이 아니다"라며 "20일이고 30일이고 꼼수 부리던 거짓 민주 단식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진심 국민 단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 침묵과 무시만도 못한 조롱을 일삼고 있다"며 "아주 반
2026-01-22 14:53:45 |
파이낸셜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확정 사안 아냐, 적극 소명"
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 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차은우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2026-01-22 14:53:28 |
세계일보
[부고] 윤수현씨(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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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씨 별세·
윤수현씨(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장) 부친상=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2258-5940
2026-01-22 14:53:25 |
파이낸셜뉴스
“실거래보다 3억 싸다”…‘잠실르엘’ 보류지 매각에 현금부자들 관심
전용 59㎡ 3가구·74㎡ 7가구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 有 토허구역 규제에서 자유롭지만 대출 실행 땐 실거주 의무 부과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를 재건축 한 ‘잠실 르엘’이 ..
2026-01-22 14:53:17 |
매일경제
LS MnM 사상 최대 매출 기록.."귀금속 수익성 개선 위기 타개"
[파이낸셜뉴스]
LS그룹의 비철금속소재기업인 LS MnM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14조9424억원으로 23.3% 증가했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1414억원, 1067억원으로 각각 57.1%, 39.9% 올랐다.
LS MnM 측 관계자는 "주요 수익원인 전기동 제련수수료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환경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의 이유로는, 금속가격 및 환율의 상승과 황산류, 귀금속 등 다양한 제품군의 수익성을 강화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표제품인 전기동을 뉴욕상품거래소에 등록하며 미국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
다만 영업이익은 2248억으로 전년 대비 29.2% 감소했다. 2024년에는 원료 구매 시보다 제품 판매 시 환율이 상승하는 현상이 지속되며 영업
2026-01-22 14:52:35 |
파이낸셜뉴스
네이버 'C레벨 리더 강화'-카카오 'CA협의체 조정'…새해 조직개편 앞당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새해를 맞아 예년보다 빨리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네이버는 최고경영자(CEO) 직속인 전문조직 일부를 최고 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 산하로 편입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한다. 카카오는 CA협의체 규모를 일부 축소하고 핵심
2026-01-22 14:52:31 |
전자신문
[포토]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
2026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가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1-22 14:52:28 |
전자신문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스프러너’ 2026년도 참여 학교 모집
중·고교 130곳 선발…지역 거점 학교도 프론티어 기업가정신·회복탄력성 등 교육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
2026-01-22 14:52:25 |
매일경제
중앙과학관장 "과학관, 관람 넘어 연구까지 모든 과학활동하는 곳이길"
[파이낸셜뉴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이 22일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즐기고, 과학 연구자들이 수준높은 학술대회도 하는 모든 과학적인 활동들이 다 이루어지는 곳이 진정한 과학관 같다"며 "올해 참신한 과학 전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 관장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신규 물리코너 ‘피직스 랩’ 개관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내가 그리는 과학관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와서 그냥 과학 재미있게 즐기는 것을 떠나서 과학관 공간에서 정말 아주 높은 수준의 연구 학술대회나 컨퍼런스, 심포지엄 학회도 하는 공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원래 과학관은 옛날에는 진짜 학술적인 곳이었는데, 그런 것들을 이제 대중화시키면서 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관람 등을 한다"며 "이제
2026-01-22 14:52:14 |
파이낸셜뉴스
숙명여대, 몽클레르그룹과 패션 여성인재 양성
패션·리테일 분야 인재 발굴할 것숙명여자대학교가 글로벌 패션기업 몽클레르그룹과 함께 패션·리테일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여성인재 양성에 나선다. 22일 숙명여대는 전날 서울 용산구 ..
2026-01-22 14:52:05 |
매일경제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논란 반박 "행정 지원 아끼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투자사 이탈 등 최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두고 김두겸 울산시장을 향한 비판이 잇따르자 울산시가 반박에 나섰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오전 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각에서 '민선 8기 임기 동안 울산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김두겸 시장의 발언을 두고 마치 울산시가 해상풍력사업을 방관한 것처럼 표현한 것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사실을 왜곡한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 대변인은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의 모든 인허가권을 가진 것은 중앙정부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울산시의 사정을 민간 투자사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라며 "당시 김 시장은 해외 기업의
2026-01-22 14:52:05 |
파이낸셜뉴스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하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은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 개선하고 있는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026년 소비자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올해 추진 전략으로 △고객 중심 경영 의지 확산을 위한 대외 프로모션 강화 △고객 중심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교육 및 포상 체계 확립 △고객의 소리(VOC) 기반 고객 경험 개선 △고객보호 체계 고도화 등을 선정했다.
호반호텔앤리조
2026-01-22 14:51:59 |
파이낸셜뉴스
李 “3차 상법 개정 미뤄선 안돼..주가 누르기 방지 필요”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자사주 의무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을 서두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오찬을 가지고 이 같은 주문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오찬 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 나서 “이 대통령이 코스피 지수 5000 찍은 날 특위를 모아 오찬을 한다며, 당와 청와대가 자본시장의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혁 노력은 지속해야겠다고 공감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특히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하자고 공감했다. 국회 내부 사정으로 미뤄지는데 더 이상 미루면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민주당 지도부 만찬에서도 3차 상법 개정을 채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소영·김영환 의원 주도로 주가 누르기
2026-01-22 14:51:55 |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일방 추진에 당 내홍 조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출마자 '교통정리'에 나서는 모양새다. 서울, 부산, 충청 등 지방선거 '싹쓸이'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더해 혁신당과의 합당을 지렛대 삼아 당내 입지를 공고화하려는 정 대표의 수도 읽힌다. 이로 인해 일부 친명(親 이재명) 의원들이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서면서 당 내홍 조짐도 새어 나온다.
이와 동시에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추진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축으로 하는 보수 진영 변화도 가속화시킬 요인으로 분석된다. 만약 양 진영이 합당 또는 연대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진보 대 보수의 1대 1 구도로 치러지게 된다. 현재 의석기준 여야의 정치지형은 범여권으로 묶이는 민주당
2026-01-22 14:51: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