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기본법 지원데스크' 열었다..."현장 안착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AI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되면서 정부가 기업들의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한 전담 지원 창구를 공식 가동했다. 법 도입에 따라 ‘해석·상담·가이드’를 제공하는 실무 창구를 열어 산업계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에 따라 기업의 법률 컨설팅 및 기술자문 등을 지원하는 'AI기본법 지원데스크'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조준희 KOSA회장,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식을 갖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AI기본법 지원데스크'는 이날 시
2026-01-22 16:30:00 |
파이낸셜뉴스
'두쫀쿠'가 뭐길래.. 소비자 72.7% "일시적 유행" 응답
“요즘 한국 경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두쫀쿠가 지탱한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자되는 이 농담은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지금 한국의 소비 심리를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반도체 업황이 국가 경제의 바로미터라면, ‘두바이 쫀득 쿠키', 즉 두쫀쿠는 내수 소비 분위기를 가늠하는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개당 8000원에 육박하는 고가 디저트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줄을 서서 두쫀쿠를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현상은 단순한 디저트 유행일까, 아니면 고물가 시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일까.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지난 20~21일 전국 남녀 28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는 재미있는 결과를 알려준다. 우선, 두쫀쿠의 가장 큰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3.6%는 “특별한 매력을 잘 모르겠다”고 답했
2026-01-22 16:29:29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종가 최고가 또 경신…'5000 시대' 개막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 종가 기준으로도 전날에 세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0p(0.87%) 오른 4952.53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기록한 종가 최고가 4909.93을 넘어선 것이다.
이날 코스피는 77.13p(1.57%) 오른 4987.06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사상 첫 5000선에 진입했다. 장 한때는 5019.54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로써 지난 1980년 1월 4일 지수 100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46여년 만에 5000선 고지를 밟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철회로 뉴욕 증시가 상승한 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21%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16%, 1.18% 올랐다.
유가증
2026-01-22 16:29:10 |
파이낸셜뉴스
김진태 강원지사 "5극·3특 병행 추진해야…강원 역차별 방지" 촉구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기존 특별자치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5극 3특' 체제의 병행 추진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세종시에서 도 출신 행정안전부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민통선 북상 관련 국비 지원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과 행안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도는 최근 광주·전남 등 행정통합 특별법은 속도를 내는 반면 이미 발의된 강원특별법 등은 논의가 정체된 점을 지적하며 역차별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교부세 등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인센티브가 특정 지역에 쏠리지 않도록 공평한
2026-01-22 16:29:03 |
파이낸셜뉴스
서울 첫 분양 ‘드파인 연희’ 1순위 44대 1로 흥행…다음은 강남 로또청약 온다
올해 첫 서울 아파트 분양 단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가 성공하면서 분양시장 흥행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한 드파인 ..
2026-01-22 16:28:25 |
매일경제
일본 유학 중 간첩누명 옥살이…40년만에 무죄
광주고법[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일본 유학 중 간첩으로 몰려 옥살이를 한 60대가 40여년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재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85년 일본 유학 중 국내를 오가며 북한 측과 접선하는 등 아버지의 간첩 활동을 도운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아버지 또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6-01-22 16:27:26 |
연합뉴스(최신)
진주 집현면 야산서 불…"일몰 전 진화 예상"
산불(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22일) 오후 1시 20분쯤 경남 진주시 집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14대와 차량 43대, 인력 1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은 인근 건축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지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60% 이상 진화가 완료됐으며, 일몰 전 불길을 잡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
2026-01-22 16:27:02 |
연합뉴스(최신)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우수' 획득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 연간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학의 진로 및 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역량,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2026-01-22 16:26:27 |
전자신문
여친 수면제 먹이고 BJ와 성폭행한 남친…법원 실형 선고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잠든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인터넷방송 BJ와 피해자 남자친구에게 법원이 각각 실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22일 A씨(..
2026-01-22 16:25:34 |
매일경제
"광주.전남 행정 통합...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발언하는 강기정 광주시장[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방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오늘 광주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단체장과 지방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1,2부로 나눠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의 취지와 필요성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에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이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핵심 내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모든 불이익은 배제하고 국...
2026-01-22 16:25:15 |
연합뉴스(최신)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딥테크 스타트업 위한 IR 데모데이 개최
포스텍 교수진 7개 창업기업 참가 국내 주요 VC들 참여해 기술력 검증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창업지원팀은 지난 1월 19일 POSTECH ICT·소재·부품·장비 딥테크 스타..
2026-01-22 16:25:01 |
매일경제
서울시, 광화문 ‘BTS 컴백 공연’ 조건부 사용 허가
서울시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에 광화문광장 등이 쓰일수 있도록 조건부로 사용을 허가했다.
시는 22일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
2026-01-22 16:24:55 |
세계일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에스씨크리에이티브·렉스이노베이션' 직접 투자…스타트업 성장 마중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19일 유망 스타트업 2개사와 직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남센터가 운영 중인 '전남형 배치(Batch) 프로그램'으로 발굴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직접투자다. 초기 스타트업의 시드머니 확보로 안정적 성장
2026-01-22 16:24:40 |
전자신문
“관계 만족, 임신하면 곧바로”…쌍둥이 형제와 동시 연애 태국女, 논란
태국 북동부 나콘파놈주에 사는 20대 여성 파가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2일 파가..
2026-01-22 16:24:33 |
매일경제
"전북을 미래산업 테스트베드로"… 성장엔진 협력 중앙 공조 본격화
전북도가 정부 핵심 산업정책과 보조를 맞춘 ‘5극3특 성장엔진’ 구상을 앞세워 중앙정부와의 협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의 지속성과 실행 속도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22일 전북을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비롯해 전북이 선정한 성장엔
2026-01-22 16:24:22 |
세계일보
의무화된 공공주차장 태양광 울산서 시민주도 개발 추진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기후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 등을 목적으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법이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에서 전국 최초로 ‘시민주도 지역에너지회사 방식에 의한 공공개발’이라는 실행 방안이 제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시의회는 22일 의장실에서 울산에너지시민위원회 주관으로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촉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성룡 울산시의장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이끄는 재생에너지 공급 전문플랫폼 국민솔라㈜의 김대오 대표, 이성 국민솔라울산㈜ 대표, 허명 울산에너지위원회 대표, 관계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울산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 '울산형 시민주도 방식'이 제안됐다.
2026-01-22 16:24:21 |
파이낸셜뉴스
행안부, '호칭 자유의 날' 3일간 확대…공무원 조직문화 혁신
행정안전부는 자유로운 호칭과 대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국장·과장 등 기존의 직함 대신 구성원이 직접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21일부터 3일간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호칭 자유의 날 기간 조성된 격의 없는 분위기를 활용해 저연차-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지사지 토론회'도 연계 개최한다.
2026-01-22 16:24:00 |
대한민국 정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