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13조 원 동해선, 강원 구간만 거북이 운행 안 돼"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국가 철도망의 온전한 기능을 위해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요청했다.
김 지사는 22일 KDI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예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동행해 지역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45.2㎞ 구간을 고속화 개량하는 것으로 총 1조1507억원이 투입된다. 동해선 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하게 시속 60~70㎞로 운행되는 저속 구간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완공 시 부전~강릉 간 KTX 이동시간은 3시간 20분대로 약 30분 단축된다.
김 지사는 "정부가 13조 원을 투자한 동해선이 강원 구간에서만 거북이 운행을 해서는 안
2026-01-22 17:51:31 |
파이낸셜뉴스
한샘 "3400억 자사주 소각 확정 사항 없어"
[파이낸셜뉴스] 한샘은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는 내용의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샘은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한 매체는 한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6-01-22 17:51:25 |
파이낸셜뉴스
넥사다이내믹스, 1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9억 9999만 8856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를 실시한다고 2026년 1월 2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신주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01만..
2026-01-22 17:51:18 |
매일경제
또 겁만 준 트럼프 '타코 쇼'…美증시 하루만에 급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을 반대한 유럽 8개국에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를 철회하기로 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트럼프는 항상 꽁무니..
2026-01-22 17:51:13 |
매일경제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파이낸셜뉴스] IBK기업은행 차기 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사진)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장 대표를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별도의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없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 내정자는 대원고, 고려대 독문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다.
금융위는 장 내정자에 대해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 재직하면서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2026-01-22 17:50:39 |
파이낸셜뉴스
씨엘, '기획사 미등록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강동원 '무혐의'
[파이낸셜뉴스]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씨엘이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씨엘과 씨엘이 운영한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씨엘은 지난 2020년 1인 기획사 '베리체리'를 설립한 후 약 5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법인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의혹이 제기된 배우 강동원에 대해서는 기획사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했다. 다만 소속사 대표 A씨와 법인은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법인을 세우고 미등록 상태로 회사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연예기획사를 운영할 경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화
2026-01-22 17:50:29 |
파이낸셜뉴스
영하 11도에도 3시간 줄섰다...'빵플레이션'에 가성비 수요 폭발
[파이낸셜뉴스] "가성비 때문인 것 같아요. 요즘 이런 케이크를 서울에서 사려면 7만원은 무조건 넘어요."
지난 2일 오후 대전 중구 성심당 앞. 이날 대전은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데다 눈발까지 흩날렸다. 하지만, 성심당 앞 거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로 가득 찼다. 입장까지는 최소 3시간 이상 소요돼 강추위를 맨몸으로 버티며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방문객들은 핫팩으로 손을 녹이며 긴 줄에 기꺼이 합류했다.
성심당 케익부띠끄의 겨울 한정 케이크 '딸기시루'를 사기 위해 세종에서 왔다는 김모씨(26)는 "평일이라 사람이 조금 적을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훨씬 많다"며 "대전까지 온 김에 기다려보자는 생각으로 줄을 섰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방문한 유모씨(28)도 "가격 대비 재료 신선도나 양이 프랜차이
2026-01-22 17:50:03 |
파이낸셜뉴스
울산서 '윤어게인 내란재판 무죄' 현수막 철거..행안부 "근거없는 거짓 내용"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진보당 울산시당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동구의 '윤어게인 현수막' 철거 결정을 환영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라는 판결이 지난 21일 한덕수 전 총리 재판을 통해 나왔고 앞으로 남은 재판에서도 내란의 위법성에 대한 선고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혐오를 조장하고 거짓된 주장을 하는 현수막을 방치할 수 없다"라며 강조했다.
이어 "내란을 옹호하고, 범죄를 정당화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닐뿐더러 이는 상식적인 울산시민들을 괴롭히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그러면서 울산시와 나머지 4개 구, 군 모두 관련 현수막 철거에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울산 동구는 앞서 지난 20일 극우
2026-01-22 17:48:21 |
파이낸셜뉴스
"같이 방송하자" 수면제 먹여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BJ·남친 실형
[연합뉴스][연합뉴스]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잠든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인터넷방송 BJ와 피해자 남자친구가 1심에서 각각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22일 A(47)씨와 B(33)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 등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 6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80시간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
2026-01-22 17:47:47 |
연합뉴스(최신)
법무법인 동인, 형사증거 대응센터 확대[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동인이 기존 '영장·포렌식팀'을 '형사 증거·디지털 분석 대응 전략 센터(Criminal Evidence & Digital Analysis Counter-Strategy Center, 이하 CEDA)'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수사 환경과 디지털 증거의 중요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CEDA는 기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신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조직에 지청장, 차장검사 등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들과 수사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경찰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합류시켰다. 이를 통해 검찰, 경찰, 공수처 등 주요 수사기관의 수사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 라인업을 구축했다.
확대 개편된 CEDA는 형사 절차 전 과정을 포괄하는 '원스톱 대응 전략'을 제공한다. 우선 사전 예방 단계에서는
2026-01-22 17:47:09 |
파이낸셜뉴스
‘낙동강 먹는 물 문제 해결’…국회서 전략 토론회 개최
대구의 먹는 물과 관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과학적 검증과 지역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기후부는 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낙동강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해
2026-01-22 17:46:26 |
세계일보
조폭·전 국가대표까지 가담한 불법 도박판…판돈만 2조원
24시간 ‘양방 베팅’…36억원 챙겨 노트북 20여대·대포폰 45대 동원 기업형 조직 경찰, 필리핀 도주 총책 인터폴 적색수배조직폭력배와 전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까지 가담한 거대한..
2026-01-22 17:46:2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