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스마트 타이어 기술' 실증 추진
금호타이어가 롯데이노베이트와 자율주행차·스마트 타이어 기술의 실증 추진을 위한 상호 기술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롯데이노베이트의 자율주행차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타이어 상태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난 20일 서울 금천구 롯데이노베이트 본사에서 진행된 MOU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상품개발3부문 송강종 상무, 롯데이노베이트 CX본부 모빌리티부문 윤태은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용 타이어 '이노뷔(EnnoV)'를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마모 등을 측정한다. 이로써 운전자에
2026-01-22 18:07:30 |
파이낸셜뉴스
가격 내리고 0%대 할부 적용… 기아, 전기차 문턱 낮춘다
기아가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0%대 초저금리 할부를 적용하는데 이어 EV5·EV6 가격도 3000만원대로 조정하는 등 고객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기아는 전기차를 이미 보유한 고객은 물론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까지 구매·보유·교체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국내 전기차 시장 대중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기아의 중장기 방향성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0%대 초저금리 할부 대폭 강화기아는 전기차 구매 시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존가치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한다. EV3·EV4를 원리금균등상황 방식의 M할부 일반형으로 구매할 경우 48개월 0.8%, 60개월 1.1%의 파격적인 금리가 적용된다. 이는 M할부
2026-01-22 18:07:26 |
파이낸셜뉴스
커피 한잔 하듯… 가볍게 읽는 영국 역사·문화 이야기[내책 톺아보기]
영국에 대해 굳이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들여다보면 많은 설명이 필요한 나라이기도 하다. 영국은 일찍부터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국가이지만, 21세기인 오늘날에도 왕이 군림하는 왕정국가다.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국가들은 여럿 있으나, 영국은 그중에서도 비교적 적극적인 편에 속한다. 국호인 UK(United Kingdom) 자체가 왕국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호와 관련된 명칭도 많고 복잡하다. UK 외에도 잉글랜드, GB, 브리티시 엠파이어, 코먼웰스, 크라운 디펜던시 등이 존재한다. 오랜 시간 여러 시대를 거치며 국가 간, 민족 간 이합집산을 반복한 끝에 오늘날과 같은 연합 국가를 이루게 됐기 때문이다. 세계사에서 영국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진국이 된 나라다. 그 힘으
2026-01-22 18:07:16 |
파이낸셜뉴스
화석연료 제친 풍력·태양광 … 유럽, 친환경 발전 속도낸다
유럽연합(EU)의 지난해 풍력과 태양광 발전량이 화석연료의 전력 생산량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은 국제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27개 EU 회원..
2026-01-22 18:07:15 |
매일경제
트럼프 주도 '평화위원회' 푸틴도 동참 … 韓 "참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의장을 맡고 있는 가자지구 종전 및 과도기 통치·재건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
2026-01-22 18:07:13 |
매일경제
골든돔·광물 채굴권 … 트럼프 마음 돌렸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폐지 우려까지 나오던 그린란드 사태가 협상 국면으로 급진전된 데는 나토의 골든 돔 배치와 광물 채굴권 제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아들였기..
2026-01-22 18:07:13 |
매일경제
美대법 "연준 독립성 훼손안돼"…트럼프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해임 조치한 사건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소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대법..
2026-01-22 18:07:12 |
매일경제
그린란드 주민, 트럼프에 강한 불신감…"단 한마디도 믿지 않아"
그린란드 반(反) 트럼프 시위[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군사행동을 고려하지 않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미래 합의의 틀'을 마련했다고 발표했으나 그린란드인들은 의구심을 드러낸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1일 전했습니다. AFP와 인터뷰한 그린란드 주민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발표를 믿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술자 미컬 닐슨은 "트럼프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나는 ...
2026-01-22 18:07:09 |
연합뉴스(최신)
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IBK기업은행 차기 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사진)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장 대표를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별도의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없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 내정자는 대원고, 고려대 독문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다. 금융위는 장 내정자에 대해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 재직하면서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
2026-01-22 18:05:41 |
파이낸셜뉴스
4대 금융, 순익 18兆 시대… 이자·수수료 '쌍끌이'
이자 수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수수료 등 비이자 수익이 늘어나면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또 다시 최고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18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4·4분기 순이익은 2조537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보다 22.6%(4684억원) 많은 수치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6% 늘어난 6755억원, 신한금융은 51.2% 증가한 6560억원으로 각각 추정된다. 우리금융(5623억원)은 23.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KB금융은 6436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으로 4대 금융지주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합산 추정치는 18조40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1.3%(1
2026-01-22 18:05:39 |
파이낸셜뉴스
지방 스타트업 해외진출 돕는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1일 부산에서 혁신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디노랩 부산 2기' 개최했다. 이어 22일에는 경남지역에서 '디노랩 경남 3기'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지역의 창업 생태계 관련 핵심 주체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리금융의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된 디노랩 부산2기에는 △샌드버그(AI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 △안암145(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에스와이유(업무자동화 ERP 솔루션) △에프엑스아이피(IP·브랜드 사업화 플랫폼) △엘바(AI 영상제작 플랫폼) △온클레브(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솔루션) 등 6개 기업
2026-01-22 18:05:38 |
파이낸셜뉴스
한화금융, 다보스서 글로벌 파트너십 결실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디지털 금융 협력과 K-금융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한화금융은 지난 19일부터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금융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전통 금융의 신뢰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의 개방성과 기술 혁신을 결합하는 미래 금융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구체화했다. 지난달 아부다비금융주간(ADFW)에서 제시한 전략을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확장하는 흐름이다.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은 존 치프먼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회장 등 글로벌 리더들과 교류하며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
2026-01-22 18:05:36 |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 '태국판 인터넷은행' 만든다
카카오뱅크가 태국에서 가상은행(Virtual Bank)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태국 주요 금융지주사인 SCBX와 가상은행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태국 중앙은행(BOT)이 도입하는 가상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과 유사하다. 현재 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90%를 넘고, 실시간 결제 시스템인 '프롬프트페이'가 보편화되는 등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수천만명이 금융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언더뱅크(Underbanked)'로 분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SCBX가 설립하는 가상은행은 이들을 위해 혁신적인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합작법인의 지분 10%를 우선 취득하고, 단계적으로
2026-01-22 18:05:33 |
파이낸셜뉴스
“출근길이 공포” 내일 영하 19도…전국이 냉동고로 변한다 [내일날씨]
얼굴이 얼어붙는 듯한 강추위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금요일인 23일에도 한파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 전국이 ‘냉동고 추위’에 묶인 가운데,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다시 눈이 내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2도 사이로 예보됐다.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내륙은 영하 1
2026-01-22 18:05:32 |
세계일보
정동영 “폐허 된 남북관계 재건”… 교추협 4년 만에 대면회의
정부가 2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남북협력기금 약 17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의회가 대면으로 열린 것은 2022년 2월 이후 만 4년 만으로, 정부는 앞으로 회의를 최대한 대면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회의를 열고 남북 교류·협력 관련 사업에 대한 기금지원 안
2026-01-22 18:05:32 |
세계일보
KB헬스케어, AI 기반 차세대 기업 건강검진 시행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22일 인공지능(AI)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차세대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를 선보였다. 핵심은 검진 전 단계부터 가동되는 AI의 정밀분석 기능이다. 1만5000건 이상의 검진 소견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검진항목을 추천한다. AI가 사용자의 과거 검진이력과 가족력, 생활습관 등을 따져 총 21개 핵심 항목 중 올해 가장 필요한 검사를 우선순위별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질환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결과 분석에서도 AI와 전문가의 협업이 이뤄진다. AI 분석 결과를 전문 의료진이 최종 검토하는 교차검증 시스템을 도입, 기술적 효율성과 의료적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KB헬스케어는 검진 결과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 등 사후 증진 프로그램까
2026-01-22 18:05:3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