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주 8조 이상 목표…'정비사업 최강자' 굳힐 것"[2026 정비사업 출사표]
"올해 GS건설의 정비사업 수주 목표는 8조원 이상입니다. 전체 시장의 10% 수준을 점유, 주거 경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습니다."
정금모 GS건설 도시정비영업2팀 상무(사진)는 22일 서울 종로 GS건설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지난해는 물론, 종전 최고 기록인 2015년 실적도 넘어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GS건설은 지난해 6조3000억원, 2015년에는 8조10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올해 수주 1순위는 '성수1지구'
목표 달성을 위한 최우선 사업은 '성수1지구' 재개발 수주다. 성수1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 포함된 단지로 4개 구역 가운데 가장 크다.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3014가구 규모이며 공사비만 2조원이 넘는 '대어'다.
지난 12일에는 정 상무를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직접 성수1지구를
2026-01-22 18:16:33 |
파이낸셜뉴스
삼천당제약, 먹는 위고비 개발 박차
삼천당제약은 일본 다이치 산쿄 에스파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일본 판매를 위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에 포함된 판매 제품은 비만약 리벨서스 제네릭(복제약) 3mg, 7mg, 14mg과 경구용 위고비 제네릭 1.5mg, 4mg, 9mg, 25mg, 50mg이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세계적인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의 경구용 제네릭 시장에서 일본 내 점유율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과 수익금 분배 비율은 위고비 경구용 오리지널의 일본 품목허가 및 약값이 결정된 후 변경 계약을 체결해 발표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6-01-22 18:15:24 |
파이낸셜뉴스
비서울권 의대, 최대 4200명까지 증원 검토
향후 5년간 비서울권 의과대학의 증원 규모가 최소 1930명에서 최대 4200명 선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정부는 단순한 '의대 정원 확대'를 넘어 늘어난 인력을 지역과 필수의료 현장에 어떻게 안착시킬 것인지에 대한 '배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와 보건사회연구원은 미래 수급 전망과 정원 배분 기준안을 발표했다. 앞서 추계위는 12차례 회의를 통해 2040년 기준 의사 수가 약 5115명에서 1만1136명가량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보고한 바 있다. 보정심은 추계위가 제시한 12가지 수요·공급 모형 중 6가지 모델을 핵심 논의 대상으로 압축했다. 이에 따르면 2037년 기준 의사
2026-01-22 18:15:22 |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시장 도전할 관광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는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관광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들은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베트남 등 씨엔티테크의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 글로벌 컨퍼런스 참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2026년부터는 미국과 일본을 신규 진출 시장으로 추가해 참여 기업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참여 기업에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2026-01-22 18:15:19 |
파이낸셜뉴스
"호남 중소기업 힘내라"… 중기중앙회 신년인사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권역별로 진행하는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정부, 중소기업계 등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 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호남에서 시작될 수
2026-01-22 18:15:17 |
파이낸셜뉴스
한진 본사 ‘스마트 오피스’로 대변신
한진이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전환해 임직원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했다. 기존 고정형 좌석 중심 공간은 협업 시너지나 공간 활용률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 솔루션을 구현했다. 스마트오피스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직원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120도형 책상을 비롯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이들을 위해 파티션 형태
2026-01-22 18:15:16 |
파이낸셜뉴스
“직원 화장실에 카메라?”…어린이집 원장은 아내였다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직원용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발각된 4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직원들이 카메라를 발견하자 메모리 삭제를 시도한 정황도 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남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용인시의 한 어린이집 직원용
2026-01-22 18:15:13 |
세계일보
중국發 OLED 발주 훈풍… 국내 장비업계 실적개선 기대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 테크놀로지가 12조원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발주에 나서면서 국내 장비기업들 사이에서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래컴퍼니, 나래나노텍 등이 BOE가 중국 쓰촨성 청두 지역에 건설 중인 OLED 공장에 들어갈 장비를 수주했다. BOE는 청두 지역에 630억위안(약 12조원)을 투입해 8.6세대 OLED 공장 'B16' 라인을 짓고 있다. 8.6세대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290㎜, 2620㎜ 길이 OLED 유리기판 규격이다. 이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TV와 모니터 등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용한다. BOE는 청두 공장에서 8.6세대 OLED 유리기판을 올 연말부터 월 3만2000장 수준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우선 미래컴퍼니는 최근 BOE 청두 공장에 464억원 규모로 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컴퍼니가 BOE에
2026-01-22 18:15:10 |
파이낸셜뉴스
지명 25일 만에… 23일 이혜훈 인사청문회
여야가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후보자 측이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서 양당이 청문회 개최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법정시한을 이틀 넘겨 열리는 이 후보자 청문회에서 야당은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정부의 부실검증 문제에, 여당은 의혹 해소와 정책 역량 강조에 집중할 전망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3일
2026-01-22 18:15:00 |
세계일보
“신길 책마루 도서관 가는 길 뻥 뚫려”… 영등포구, 문화센터 앞 횡단보도 설치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영등포구가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이 한 공간에 있는 복합 문화시설로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어린이부터 중장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주말 하루 평균 1500
2026-01-22 18:14:59 |
세계일보
[fn이사람] 창사이래 첫 女본부장 "조직 흔들렸을 때도 현장 안 떠나"
"위기 속 현장을 맡아왔던 경험은 조직의 영업역량을 더 키워내야겠다는 책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사진)은 22일 본부장으로서 조직을 이끌며 느낀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IMF 관리체제(외환위기)와 직무전환 등 조직의 변곡점을 현장에서 겪어온 그는 얼마 전 창사 최초로 여성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이 본부장은 증권업 황금기로 불리던 시기 한양증권에 입사했다. 그는 "당시에는 증권사 입사 자체가 최고의 취업 중 하나였다"며 "회사 이름보다 '증권사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입사 후에는 창구업무와 법인영업, 업무팀장을 거치며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가장 큰 위기는 외환위기 직후였다.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조직 전반이 크게 흔들렸고, 특히 업
2026-01-22 18:14:57 |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 직원 자녀와 정비 교육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아시아나항공 정비시설 견학과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사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화학적 결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6-01-22 18:14:53 |
파이낸셜뉴스
허진규 일진 회장 "기술 초격차로 미래 100년 준비"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사진)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새로운 100년을 향해 비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회장은 22일 창립 58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상시적 위기'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자국 우선주의 파고는 유례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추격하는 후발 주자들과 글로벌 경기 둔화는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단순히 생존하는 단계를 넘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온리 원(Only One)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새로운 100년을 위한 '비상 전략'을 선포했다. 허 회장은 "열정은 구체적인 목표와 결합할 때 비로소 가시적인 결과가 된다"며 "최단 시간에 최대 성과를 창출할 수 있
2026-01-22 18:14:50 |
파이낸셜뉴스
다보스포럼 간 조현상 부회장, 글로벌 광폭 행보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 19일부터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와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조 부회장은 이번 포럼의 핵심 세션 가운데 하나로,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다보스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는 독일 BASF, 미국 다우,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HS효성 등 글로벌 주요 화학기업 10여곳이 참여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
2026-01-22 18:14:47 |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CA협의체 축소… 경영 효율 집중
카카오가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의 몸집을 줄인다.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구조 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CA협의체는 그간 경영 효율에 일부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CA협의체는 이달 중 인사개편을 통해 규모 축소에 들어간다. 현재 CA협의체는 의장인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전략·ESG·브랜드커뮤니케이션·책임경영 등 4개 핵심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CA협의체에 포함된 인원은 현재 150여명 규모로, 대표·비서·인사·재무·법무·홍보·대관 등 그룹 핵심 기능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출범한 CA협의체는 카카오의 전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컨센서스를 형성하는 역할을 맡았다. 출
2026-01-22 18:14:07 |
파이낸셜뉴스
'클라우드 성장세' 삼성SDS 영업이익 5% 늘어
삼성SDS는 지난해 매출액 13조9299억원, 영업이익 9571억원의 잠정실적을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3조5368억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2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6조5435억원을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15.4% 성장한 2조6802억원을 달성해 IT서비스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클라우드 사업 중 CSP 사업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GPU서비스(GPUaaS) 사용량 증가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 확대 △클라우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등이 연간 매출액을 성장시켰다. 또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사업은 △금융 업종 클라우드 전환 △공공 업종 생성
2026-01-22 18:14:05 |
파이낸셜뉴스
포브스 '글로벌 여성리더 50인'에 이미경 CJ 부회장 국내 유일 선정
CJ ENM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사진)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명단에서 한국인으로는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이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CJ그룹 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 드림웍스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협업구조를 구축해왔다. CJ ENM은 이 부회장이 영화 '기생충'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2020년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이끈 것은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2026-01-22 18:14:04 |
파이낸셜뉴스
뤼튼 "AI서비스 넘어 인프라 강화… 매출 1000억 만들겠다"
【 도쿄=조윤주 기자】"2030년에는 아시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AI 서비스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기업) 도약을 꿈꾼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지난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생성형 AI 플랫폼 '뤼튼'을 앞세워 B2C 시장에서 빠르게 사용자 기반을 키워온 뤼튼은 이제 AI 전환(AX)와 글로벌 확장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뤼튼은 지난해 연매출 3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내부적으로는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올해 말 매출 1000억원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이 대표는 "스타트업은 결국 매출과 수요가 만들어지는 구조를 증명해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그 구조를 만들어가는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뤼
2026-01-22 18:14:01 |
파이낸셜뉴스
LGU+, 부산신항 AI초정밀관제… 작업자 위치 파악
LG유플러스는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기반 인공지능(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를 운영하는 비앤씨티(BNCT),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구축하는 AI 안전관제시스템은 초정밀측위(RTK)를 이용해 항만 내 컨테이너 하역차량 등 이동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AI 기반 CCTV 분석으로 위험 상황이 예견될 경우 작업자·장비·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의 핵심은 초정밀측위(RTK)다. 이는 기존 GPS 등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실제 GNSS의 경우 위치 정보 오차가 최대 15m에 달할 정도로 커 장비·작업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
2026-01-22 18:13: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