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본법 시행, 벤처·스타트업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오늘부터 전면 시행된다"면서 "관계 부처청과 비서진들은 업계의 우려 상황을 경청하며서 상대적으로 여력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 등이 새로운 제도 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이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은 이미 경제 영역을 넘어서 우리의 사회 전반, 우리 삶의 전반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마땅히 제도적인 지원을 통해서 산업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 키우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
2026-01-22 18:23:04 |
파이낸셜뉴스
범여권 뭉쳐 지선 '압승' 노린다… "의견 수렴 없어" 반발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출마자 '교통정리'에 나서는 모양새다. 서울, 부산, 충청 등 지방선거 '싹쓸이' 전략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더해 혁신당과의 합당을 지렛대 삼아 당내 입지를 공고화하려는 정 대표의 수도 읽힌다. 이로 인해 일부 친명 의원들이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서면서 당 내홍 조짐도 새어 나온다. 이와 동시에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추진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을 축으로 하는 보수 진영 변화도 가속화시킬 요인으로 분석된다. 만약 양 진영이 합당 또는 연대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진보 대 보수의 1대 1 구도로 치러지게 된다. 현재 의석기준 여야의 정치지형은 범여권으로 묶이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각각 162석,
2026-01-22 18:23:03 |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끌고 조선·방산 받치고…‘대표선수’ 늘며 코스피 체질개선
달라진 시총 톱10 살펴보니 삼전 시총 8개월새 565조 늘고 3년전 시총 8위였던 현대차 로봇 대장주 부상하며 주가 쑥 한화에어로·HD현대중공업 K조선·방산기업 10위내 진입..
2026-01-22 18:22:12 |
매일경제
"초고령사회를 기회로… 시니어, 경제의 축으로 봐야"[fn인사이트]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온 일본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40년간 일본에 거주하며 현장을 누벼온 일본 이바라키 그리스도교대학교 경영학부 신미화 교수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가장 중요한 해법은 제도보다 인식의 변화다. 시니어를 보호 대상이나 부담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의 주체이자 경제의 한 축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또 "일본에서는 고령자를 핵심 인적 자산으로 활용하고, 작은 규모로 오래가는 '라이프스타일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초고령사회는 두려움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노동
2026-01-22 18:21:10 |
파이낸셜뉴스
"낙인 아닌 책임"…KAIST 등 4대 과기원, '학폭 지원자' 전원 수시 불합격
한국과학기술원(KAIST)[연합뉴스][연합뉴스]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원 탈락했습니다. 오늘(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4대 과학기술원(한국·광주·울산·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전형 지원자 중 학교폭력 이력으로 감점받은 지원자 전원이 불합격했습니다...
2026-01-22 18:20:43 |
연합뉴스(최신)
휴대전화로 교사에 민원 금지…교권 보호대책 발표
앞으로 학교장이 악성 민원인의 교권 침해행위에 대해 중지나 퇴거 요청, 출입 제한 등 긴급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또 학교 민원접수 창구를 학교 대표번호와 '이어드림' 같은 온라인 학부모 소통 시스템으로 단일화하고 교사의 개인 연락처나 SNS를 통한 민원 접수는 금지됩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권 보호 강화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에는 폭행이나 성희롱과 같은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교...
2026-01-22 18:18:50 |
연합뉴스(최신)
"韓은 트럼프시대에 美의 핵심 기여자… 강대국 도약할 기회" [트럼프 2기 2년차]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2기 출범 이후, "그의 정책들이 폭주하면서 기존 국제질서와 규범을 무너뜨리고,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을 높였다"는 혹평들이 쏟아졌다. 그러나 "트럼프 개인의 거친 언사와 좌충우돌식 접근 스타일 등에 편승해 이 같은 혹평은 과장된 측면이 있으며, 기존 국제질서를 무너뜨리거나, 본질적으로 국제사회의 갈등을 더 조장하지 않았다"는 반론도 있다. 특히 반도체 및 주요 산업 제조 역량을 갖춘 한국이 미국과의 협력 속에서 국력 부상과 강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럼프 1기 때부터 이 같은 주장을 해 온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만났다. 그는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이 공급망·기술플랫폼 경쟁으로 번지는 상황은 한국에 새로운 강대국 반열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
2026-01-22 18:18:07 |
파이낸셜뉴스
"전남 통합대 국립의대 개교 2028년으로 앞당겨야"
【 무안=황태종 기자】 전남도는 김영록 지사가 22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남 통합대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 배정이 심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오는 2028년 개교를 요청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 없는 전남의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정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면서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이 많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도민이 응급·중증 상황에서도 제때 진료받지 못하고 타 지역을 전전하는 안타
2026-01-22 18:17:46 |
파이낸셜뉴스
울산 시내버스, 70세 이상 내달부터 무료
【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22일 덕하공영차고지에서 버스조합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 시연회를 열고 점검을 벌였다. 또 울산시 관계자들은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 이번 정책에 따른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6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9000명으로 늘어나 5만3000여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 1500원(시내 일반버스 카드 기준)이
2026-01-22 18:17:44 |
파이낸셜뉴스
"용산전자상가 상인 피해 최소화"... 오세훈, 국제업무지구 개발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선인상가를 방문해 상인과 상가소유자,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를 향한 준비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임차 상인, 상가를 소유하신 분들이 낡은 건물과 공실률 등으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말씀 주시면 면밀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선인상가 상인은 "저렴한 임대공간 등 40여년간 지켜왔던 상인을 위한 이주 등 대책 마련에 충분한 논의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용산전자상가는 세계적 기업이 모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지역인 만큼 이 일대를 '신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
2026-01-22 18:17:43 |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3월 광화문광장서 첫 컴백 공연
오는 3월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신보 정규 5집 '아리랑'이 처음 울려 퍼집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 측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 앳 서울' 공연에 대해 조건부로 사용 허가했습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최종 허가할 예정입니다. 앞서 하이브 측은 방탄...
2026-01-22 18:17:24 |
연합뉴스(최신)
양도세 신고 ‘서학개미’ 사상 최대… 국장 유턴 하나 [코스피 5000시대]
코스피 지수가 전인미답의 5000을 달성하며 국내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해 얻은 차익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이가 2024년 기준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5000선에 안착하려면 서학개미의 복귀와 한국 기업의 구조적 경쟁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2026-01-22 18:17:00 |
세계일보
홍익표 "대통령, 장동혁 병문안 지시"…송언석 "靑, 특검 검토 요청"
홍익표, 쌍특검 관련 "여야 원만한 협의하길" 송언석 "단식, 정치 자정 위한 처절한 몸부림" 홍익표 정무수석 만나 인사말하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홍익표 정무수석 만나 인사말하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를 방문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2026.1.22 nowwego@yna.co.kr (끝) 홍익표 정무수석 만나 인사말하는 국민의힘 송언석...
2026-01-22 18:16:46 |
연합뉴스(최신)
계룡건설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계룡건설은 21일 충남 논산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길호 사장과 이은완 CSO를 비롯해 건설본부 임원, 부서장, 건축 및 토목 현장소장 등 약 190명이 참석했다. '안전은 나부터'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실천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다짐했다. 윤길호 사장은 인사말에서 "안전은 개별 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안전이 자연스럽게 최우선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6-01-22 18:16:45 |
파이낸셜뉴스
창립 57주년 동부건설 "안전을 조직 체질로"
동부건설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수익 중심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 출발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사진)를 비롯,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장기근속 및 우수직원 포상,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이 진행됐다. 올해 목표로는 △안전을 체질로 만드는 현장 중심 경영 △수익성 중심 내실 성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윤 대표는 "안전은 관리의 대상이 아닌 조직의 체질로 자리 잡아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동부건설은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공유와 개선이 이뤄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 품질과 신뢰로
2026-01-22 18:16:43 |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작업현장 근로자 안전문화 정착
DL이앤씨는 지난해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자발적 참여 건수가 시행 첫해인 2022년보다 7배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 제도를 운용해 근로자가 스스로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결과다.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사고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보고 근로자의 활용을 독려해왔다.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하는 '급박한 위험'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때는 근로자가 즉시 작업을 멈출 수 있도록 행사 요건을 크게 낮췄다. 작업중지권 정착에는 경영진의 의지도 작용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작업중지권의
2026-01-22 18:16:38 |
파이낸셜뉴스
마곡·신길·독산 도심 군용지 27만㎡에 공공주택 짓는다
정부가 마곡·신길동·독산동 등 도심 군용지를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 2024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주택과 같은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주택공급 대책은 이르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단 이번 대책에서 업계가 요구한 규제 완화 등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불안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국유지 위탁개발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타당성 용역'을 발주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국유지 위탁개발 사업 용역은 군용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보면 강서구 일원 국유지(6만7000㎡), 금천구 일원 국유지(12만4000㎡), 영등포구 일원 국유지(8만㎡) 등 27만㎡ 부지가 대상
2026-01-22 18:16:3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