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비 없다는 대학생에 2만원 빌려줬는데, 연락 두절…씁쓸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차비가 부족하다며 접근해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연락이 끊긴 대학생 때문에 마음이 씁쓸하다는 한 분식집 사장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대학생 차비 사기 주의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 구로에서 한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자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가게 개점 준비 중 한 남성이 가게로 들어왔다고 한다.
A씨는 "오픈 준비 중 한 남성이 들어와 근처 아파트에 사는 지방대 대학생인데, 차비가 부족해 학교에 못 간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대학생 B씨는 A씨에게 "1만6700원이 모자라다. 이틀 안에 꼭 갚겠다"고 도움을 요청했고, A씨는 그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한다.
A씨는 "절실해 보였고,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 전화번호만 받고 2만원을 빌려줬
2026-01-22 04:20:00 |
파이낸셜뉴스
"전신 피부 87% 잃고 실명"..'이 약' 먹고 무슨 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항경련제를 복용한 30대 여성이 희귀 중증 약물 부작용으로 전신 피부의 대부분을 잃고 영구적으로 실명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약물 복용 후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JS)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에밀리 맥앨리스터는 2022년 9월 의료진 처방에 따라 항경련제 라모트리진을 복용한 뒤 약 2주 만에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이하 SJS)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얼굴서 시작된 발진 전신으로 급격히 확산
에밀리는 약물 복용 16일 차에 눈의 건조감과 충혈, 얼굴 부종을 처음 감지했다. 이튿날에는 방향 감각 상실과 의식 저하 증세가 나타났으며, 얼굴에서 시작된 발진이 전신으로 급격히 확산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SJS
2026-01-22 04:20:00 |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 "AI 인프라에 수천조원 더 필요…일자리 창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으로 수조 달러, 우리 돈으로 수천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황 CEO는 현지시간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의 대담에서 “AI 열풍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게 했다”며 “지금까지 수천억 달러가 투입됐...
2026-01-22 04:18:36 |
연합뉴스(최신)
태국女 "셋이 한 침대 쓴다"...'쌍둥이 형제 연애' 화제
[파이낸셜뉴스] 태국에서 한 여성이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연인 관계를 맺고 한집에서 동거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의 동거 생활이 공개되면서 현지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나콘파놈주에 거주하는 파 씨(24)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란성 쌍둥이 형제인 ‘싱’, ‘쓰어’와 동시에 교제하며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파씨는 대학 졸업을 앞둔 약 6개월 전, 쌍둥이 중 동생인 쓰어에게 먼저 연락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형인 싱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세 사람은 상의 끝에 셋이 함께하는 연인 관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이들은 파씨가 근무하는 식당 인근 숙소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 파씨는 “오랫동안 혼자 지내다
2026-01-22 04:00:00 |
파이낸셜뉴스
"쓰레기 줍기 시작하니 복이 들어왔다"…선행 시작한 뒤 산 복권, 20억 당첨
[파이낸셜뉴스] 선행을 시작한 뒤 복권에 당첨돼 20억원을 받게 됐다는 당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2000 65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4달 전부터 현금이 생기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스피또를 구매해 왔다는 A씨는 그동안 당첨된 스피또 복권을 모아 새로운 회차 스피또를 구입했다고 한다.
그는 "새벽에 복권을 긁어보았다가 당첨 사실을 확인했다"며 "믿기지 않아 30분간 당첨 여부를 계속 재확인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알렸는데, 당첨금을 받을 때까지 믿지 말고 들뜨지 말자고 서로 다독였다"며 "얼마 전 꿈에서 커다란 금덩어리를 봤는데, 이런 행운의 예지몽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길거리 쓰레기 줍기
2026-01-22 04:00:00 |
파이낸셜뉴스
"유엔 말고 트럼프 테이블로"…이스라엘, '가자 평화위' 합류
[파이낸셜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위원회 참여를 공식 수락했다. 가자지구 종전 이후 통치 구상과 관련해 중동 내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들여 세계 정상들로 구성된 평화위원회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동안 가자지구 문제를 둘러싸고 이스라엘과 입장이 엇갈려 온 튀르키예와 카타르가 평화위원회 산하 집행위원회에 포함된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해왔다. 이 때문에 이번 결정은 평화위 내부에서 이스라엘의 입장을 직접 관철하려는 전략적 판단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트럼프가 직접 의장을 맡는 이 평화위원회는 가자지구 종전과 재건이 완료
2026-01-22 03:34:20 |
파이낸셜뉴스
전남 야산 산불… 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이 발생한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될 때 소방청장이 내리는 조치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장비 25대가 동원됐고, 재난회복 지원차도 7대도 현장에 투입됐다.
2026-01-22 02:07:51 |
세계일보
실전 같은 인명구조 훈련
21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부평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6-01-22 02:07:35 |
세계일보
절박한 수색… 파키스탄 쇼핑몰 큰 불로 최소 27명 사망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의 4층짜리 쇼핑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현장에서 20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발생한 화재로 이날까지 소방관 1명을 포함해 27명이 숨졌으며 57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경찰은 실종자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구조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시신을 찾고 있다고 밝혔
2026-01-22 02:07:05 |
세계일보
패션모델처럼… 테니스 코트 위에 나타난 오사카
일본의 여자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가 지난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단식 1회전 안토니아 루지치(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코트에 등장하고 있다. 챙이 넓은 흰색 모자에 베일 장식, 흰색 양산을 든 오사카는 청록색과 흰색이 섞인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사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01-22 02:06:49 |
세계일보
회견보는 與 지도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두번째), 한병도 원내대표(〃 세번째) 등 당 지도부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2026-01-22 02:06:30 |
세계일보
트럼프가 던진 10% 상한…다이먼 “80%가 신용 끊긴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10%로 제한하자는 '초강수'를 꺼내들자, 월가의 상징적 인물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경제적 재앙"이라며 정면 반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금융권의 핵심 수익원인 카드 사업을 정조준하자 시장과 업계가 긴급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다이먼 CEO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행사에서 "신용카드 금리를 상한제로 묶으면 미국인의 80%가 신용을 잃게 될 것"이라며 "그 신용은 대다수 국민에게 사실상 비상용(back-up) 자금"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카드사가 아니다"라며 "식당, 소매업
2026-01-22 02:04:22 |
파이낸셜뉴스
돌아온 그린란드 외무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국·덴마크 정부와 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왼쪽)이 20일(현지시간) 수도 누크 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시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6-01-22 02:01:54 |
세계일보
잠시 속세 벗어나 수행 길로
서울 은평구 진관사 함월당에서 진관사 제1기 단기출가학교 ‘한걸음’ 고불식(부처님께 고하는 의식)이 21일 봉행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입교자 11명이 108배 등 실제 출가자가 겪는 행자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1-22 02:01:24 |
세계일보
“젖 먹던 힘까지!”
21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체육학과 실기고사’에서 한 수험생이 제자리멀리뛰기를 하고 있다.
2026-01-22 02:00:26 |
세계일보
자화자찬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두꺼운 종이 뭉치를 들고 자신의 성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주일 동안 읽어도 다 읽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02:00:04 |
세계일보
K대표 힘내라… ‘카스 0.0 응원 부스’ 운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는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우진(양궁), 전웅태(근대 5종),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 김길리(〃), 김민종(유도) 선수가 포토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카
2026-01-22 01:58:56 |
세계일보
순우리말 아기동물 …우표 4종 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개호주’(범의 새끼), ‘능소니’(곰의 새끼), ‘동부레기’(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 ‘애돝’(한 살 된 돼지) 등 순우리말로 표현되는 귀여운 아기 동물 이미지의 우표 4종을 새해 첫 기념 우표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8일부터 발행되는 아기 동물 이미지 우표.
우정사업본부 제공
2026-01-22 01:55:1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