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임명 첫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이재명 정부가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로 4명의 법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21일) 김민기 수원고법 고법판사, 박순영 서울고법 고법판사,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제청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추천받은 후보들의 주요 판결이나 그간 해온 업무 내용을 공개하고 법원 안팎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1명을 선정해 임명을 제청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임명될 ...
2026-01-22 05:22:09 |
연합뉴스(최신)
후덕죽 "故이병철, 음식 조예 깊어…‘밥알 몇 개고?’ 어록도"
[파이낸셜뉴스] 후덕죽 셰프가 방송에 출연해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초창기 폐업 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21일 방영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후덕죽 셰프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후 셰프는 일본에서 2년 동안 요리를 공부한 뒤 팔선의 창립 멤버로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1977년 11월 1일에 입사했다”며 입사일을 정확히 기억했다. 당시 국내 최고 중식당으로 꼽히던 플라자 호텔 ‘도원’을 넘어서기 위해 서울신라호텔 ‘팔선’이 문을 열었으나, 개업 후 2년 동안 1위 자리에 오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故) 이병철 회장은 ‘팔선’의 폐업을 지시했다. 후 셰프는 “삼성의 경영철학이 제일주의이기
2026-01-22 05:20:00 |
파이낸셜뉴스
임은정 “세관마약 무혐의에도 의혹…검찰 자업자득”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세관 직원들의 마약 사건 무혐의 결정 이후에도 의혹 여론이 이어지는 건 검찰의 자업자득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지검장은 어제(21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동부지검의 합동수사단이 세관 직원들을 불기소 결정했음에도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는 여론이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공항 입국 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문과,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전 정부를 지탱했던 검찰에 대한 분노와 불신을 들었습니다. 특...
2026-01-22 05:18:53 |
연합뉴스(최신)
이 대통령 "대한민국 분수령…개혁과제 앞장서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1일)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개혁과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이 매우 중요한 분수령, 분기점에 있어 결과와 성과가 국민의 삶을 바꾸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원내지도부가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새 원내지도부가 민생 현안, 각종 개혁과제를 처리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2026-01-22 05:18:05 |
연합뉴스(최신)
“아껴 쓰자” 2조 재력가 남편 둔 이영애의 ‘화장품 튜브 절단’ 반전 민낯
배우 이영애(54)가 민낯 사진과 함께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꾸밈없는 모습도 시선을 끌었지만, 관리 비법보다 더 화제가 된 건 그가 보여준 예상 밖 행동이었다.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스킨케어 루틴, 생얼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쉽게 꺼내지 않았던, 오래 쌓아온 저만의 과정을 말씀드릴까 해요”라고
2026-01-22 05:17:51 |
세계일보
“뉴스 보고 돌반지 팔러 갔더니 10만원 손실”…‘99.99%’의 착각, 20% 올라야 이득
21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금은방 거리. 유리 진열장 앞에서 휴대전화를 번갈아 보던 손님들이 가격표 앞에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분명 오늘 금값이 또 올랐다던데요.” 계산대 너머 직원은 짧게 웃으며 말했다. “보신 건 ‘기준 시세’고, 실제 거래가는 다릅니다.”
몇몇 손님은 계산대 앞에서 다시 휴대전화를 열어 시세를 확인했고, 이내 한숨을 쉬며 발길
2026-01-22 05:15:39 |
세계일보
아기 안고 15㎞ 마라톤 뛴 중국 남성…아동학대 신고로 경찰 수사
[SNS 캡처][SNS 캡처] 홍콩에서 아기를 안고 마라톤을 뛴 남성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현지 SNS에는 아기띠를 메고 마라톤에 참가한 중년 남성의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남성은 앞으로는 아기를 안고 뒤로는 배낭을 멘 채 달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아이의 몸에는 마라톤 배번호가 붙어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이 달리던 도중 아기를...
2026-01-22 05:00:12 |
연합뉴스(최신)
'김장 조끼'가 6백만 원?…명품 브랜드 잇단 출시에 "시대 앞서간 할머니들"
[발렌티노, 몽클레어 공식 홈페이지][발렌티노, 몽클레어 공식 홈페이지] 해외 명품 브랜드가 이른바 '김장 조끼'와 비슷한 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한 SNS 플랫폼에는 "코리아 핫템을 따라 한 발렌티노"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발렌티노의 신제품 '고블린 아프헤 리베 피오렐리니 베스트'가 최근 유행하는 김장 조끼의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내용입니다. 꽃무늬 원단에 브이 모양의 털로 디테일을 더한 ...
2026-01-22 05:00:07 |
연합뉴스(최신)
"계몽됐다"던 '계몽령'…한덕수 1심 재판부 "계몽 아닌 사회적 갈등 심화"
[파이낸셜뉴스]
"저는 계몽됐습니다."
지난해 2월 25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마지막 탄핵심판에서 대리인으로 나선 김계리 변호사는 대중에 각인된 한 마디를 남겼다.
尹 탄핵국면에 각인된 말 '계몽령'
김 변호사는 당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 측 종합변론 첫 주자로 나서 12·3 비상계엄의 이유를 더불어민주당의 '파쇼 행위' 때문이라며 이같이 강변했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후 담화문을 찬찬히 읽어보고, 임신·출산·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의 패악과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이 사건 변호에 참여하게 됐다"며 "저는 계몽됐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이 말은 계엄 선포를 '국민을 깨우기 위한 것'이라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들이나 쓰는 말이었
2026-01-22 05:00:00 |
파이낸셜뉴스
"폐암 말기 6개월 남아"… 고향서 40년 더 산 男, 이유가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말기 폐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고향으로 돌아가 40년 넘게 생존한 남성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인공은 그리스 출신 스타마티스 모라이티스다.
영국 매체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194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모라이티스는 60대 중반에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다수의 전문의가 부정적인 예후를 내놓자 그는 항암 치료 대신 고향인 그리스 에게해의 이카리아섬으로 귀향을 택했다. 이카리아는 장수 인구가 많은 '블루존'으로 꼽히는 곳이다.
귀향 후 그의 생활 방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알람 없이 기상하고 낮잠을 즐겼으며, 채소 재배와 포도밭 관리로 신체 활동을 이어갔다. 일몰 후에는 이웃들과 직접 담근 와인을 마시며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눴다. 별도의 의학적 처치는 없었으나 건강은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다.
2026-01-22 05:00:00 |
파이낸셜뉴스
김동연,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헌법과 국민 배신에 대한 역사적 단죄"
[파이낸셜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해 "헌법과 국민을 배신한 행위에 대한 역사적 단죄"라고 평가했다.
21일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3 계엄은 내란이자 친위쿠데타라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한민국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이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8년이나 많은 것이다.
재판부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한 전 총리를 법정구속했다.
김 지사는 헌법 제7조 제1항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
2026-01-22 05:00:00 |
파이낸셜뉴스
은행 주담대 금리 7%대 근접 …예대금리차 1.35%P… 2년새 2배 [경제 레이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대를 향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정체되면서 예대금리 차가 2년 새 두 배가랑 벌어졌다.
2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주기형 주담대 금리는 전날 기준 연 4.18∼6.48%까지 올랐다. 주담대 금리 상단이 6%를 넘어선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여 만에 6% 중반대까지 뛴
2026-01-22 05:00:00 |
세계일보
[이코노 브리핑] 미공개정보로 3.7억 챙긴 증권사 직원 고발 외
미공개정보로 3.7억 챙긴 증권사 직원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주식 공개매수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NH투자증권 직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업무 중 상장사 3곳이 주식 공개매수를 한다는 내용의 미공개정보를 알게 되자 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증권사 전직 직원에게도 해당 정
2026-01-22 05:00:00 |
세계일보
트럼프 "그린란드 지키려면 소유해야…무력은 안 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 참석, 연설을 통해 “나는 그린란드 국민과 (그린란드를 통치하는) 덴마크 국민 모두에 엄청난 존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
2026-01-22 04:57:13 |
세계일보
이란, 시위 관련 사망자 첫 집계…"3,117명 사망"
이란 시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 당국이 경제난에서 촉발된 반정부 시위와 관련된 사망자를 3,117명으로 집계했다고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위로 총 3,117명이 숨졌으며 이들 가운데 '군경 순교자'와 '무고한 시민'은 2,42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군경과 시민 사망자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난달 28일 시위가 처음 시작된 이래 당국에서 나온 첫 ...
2026-01-22 04:47:55 |
연합뉴스(최신)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등 북극 지역과 관련한 미래 협상의 틀을 마련함에 따라, 유럽 8개국에 부과하려던 관세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
2026-01-22 04:41:24 |
연합뉴스(최신)
"거의 벗다시피"…태국 사찰, 관광객 '막장 행각'에 분노
[파이낸셜뉴스] 태국 치앙마이의 한 유명 사찰이 관광객들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과도한 노출 의상을 입고 요가를 하거나 유적에 올라가는 등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찰을 영구적으로 닫겠다는 방침이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북부 치앙마이 소재 왓파랏 사찰은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멈춰달라는 공지사항을 게시했다.
SCMP는 해당 공지에 “거의 벗다시피 한 백인 여성”이 한 남성과 짝을 이뤄 요가와 아크로바틱을 결합한 ‘아크로 요가’를 수행하는 사진이 첨부됐다고 보도했다.
왓파랏 사찰은 승려들의 명상 공간인 신성한 장소다. 그러나 최근 관광객들의 몰지각한 행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방문객들이 아크로 요가를 하거나 고
2026-01-22 04:40:00 |
파이낸셜뉴스
덴마크 “트럼프, 무력 배제는 긍정적…그린란드 야심은 여전”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덴마크 정부가 그린란드 영유권을 즉각 협상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설에 대해 "대통령의 야욕이 여전하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라르스 로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1일 트럼프 대통령 연설 직후 코펜하겐에서 기자들과 만나 "군에 관한 발언만 놓고 보면 긍정적이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
2026-01-22 04:39:35 |
연합뉴스(최신)
대법관들 “연준 독립성 흔들” 우려…트럼프 구상 일시정지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흔들기’에 일단 제동을 걸 태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즉각 해임하려는 시도에 대해 대법관들이 “연준 독립성을 흔들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대법원이 쿡 이사의 직을 당분간 유지하도록 결정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온 연준 재편 작업은 사실상 ‘일시 정지’될 전망이다.
대법원은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쿡 이사 해임 사유의 적절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대법관들은 쿡 이사가 연준에 합류하기 전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관련 사기 의혹에 연루됐다는 트럼프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 “해임을 정당화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특히 해당 의혹
2026-01-22 04:29:1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