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전국 대학에 "등록금심위위 규정 준수당부"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대학에 등록금심의위원회 규정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어제(21일) "최근 일부 대학의 등록금심의위 운영 과정에서 사전 통보 기일 미준수, 회의 자료 부실 제공 등의 문제 사례가 제기되고 있다"라며 "각 대학이 관계 법령에서 정한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 공문을 전국 대학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등록금심의위가 실질적 기능을 이행할 수...
2026-01-22 05:48:57 |
연합뉴스(최신)
강원·전북·제주·세종 공동성명…"3특·행정수도 소외"
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시가 정부의 광역 행정 통합 정책에 대해 공동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들 4개 시도는 통합 특별시에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책으로 인해 기존 특별자치도와 행정수도가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강원·전북·제주, 이른바 '3특'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이 행정 통합 특별법보다 먼저 발의된 만큼 뒷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역 ...
2026-01-22 05:48:43 |
연합뉴스(최신)
농협, 외부 전문가 주도 '농협개혁위원회' 출범
농협은 학계·농업인 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 개혁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농협의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입니다. 농협 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사 11명과 내부 인사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이사회 의장이 선출됐습니다. 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과제 등을 종합적으...
2026-01-22 05:48:28 |
연합뉴스(최신)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1건 더 있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스스로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지법은 1999년 9월 선고 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3㎞가량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임 셰프는 무면허 상태로...
2026-01-22 05:47:58 |
연합뉴스(최신)
블랙이글스, 사우디서 에어쇼…이번엔 '일본서 급유'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가 일본을 경유해 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에어쇼를 펼칩니다. 오는 28일 원주기지에서 출발하는 블랙이글스는 일본 오키나와 나하 기지에 중간 기착해 급유를 실시합니다. 일본은 작년 11월에는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하려던 블랙이글스에 중간 급유를 지원하기로 했다가 급유 항공기 중 한 대가 독도 인근에서 통상 훈련을 진행한 것을 문제 삼아 급유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일 ...
2026-01-22 05:47:41 |
연합뉴스(최신)
"수출 성과 중소기업까지 확산"…상생금융 확대
정부가 대기업 중심의 수주·수출 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상생 금융을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어제(2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할 경우 그 금액의 5∼10%를 법인세에서 감면하는 세액공제도 신설합니다. 정부는 또 수출금융으로 발생한 수혜기업의 이익 일부를 산업 생태계로 환...
2026-01-22 05:47:13 |
연합뉴스(최신)
[날씨] 전국 강추위 계속 …호남서해안, 제주 많은 눈
오늘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12.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기온이 떨어져 있고요.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더 떨어졌습니다. 대관령의 체감 온도는 무려 27.8도까지 곤두박질쳤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경기워 강원, 충북과 경북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금 이 시각 중부는 영하 10도 밑으로 기온이 떨어져 있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1-22 05:47:02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탄 다보스행 전용기에 문제…항공기 바꿔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로 가던 중, 전용기에 문제가 생겨 항공기를 바꿔탔습니다. 미 CNN 방송은 현지시간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가 밤 11시쯤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착륙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경미한 전기계통 문제를 확인했으며 만약에 대비해 회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예비기를 타고 다시 다보스로 향했는데, 애초 이륙 시간보다 2...
2026-01-22 05:45:27 |
연합뉴스(최신)
수출기업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미 관세"
국내 수출기업들이 올해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관세 인상을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달 국내 수출업체 1,19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43.5%가 환율 변동성 확대를, 40.1%가 미국 관세 인상을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봤습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 간 통상 협상력을 발휘해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
2026-01-22 05:45:12 |
연합뉴스(최신)
군 사망사고 자문위 "총기 RFID 시스템 신속 도입해야"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군 사망사고 대책 분과위'는 군 내 총기 사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총기 무선인식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신속히 도입하라고 국방부에 권고했습니다. 군 사망사고 대책 분과위는 어제(21일) 자살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응급의료 지원체계 확립, 사고 대응체계 구축 및 군 사망자 예우·지원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권고 사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제언했습니다. 'RFID'는 고유 코드가 기록된 전자태...
2026-01-22 05:44:58 |
연합뉴스(최신)
안규백, 조사본부에 '북한 침투 무인기' 철저한 수사 지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박정훈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에게 "북한 침투 무인기 관련 조사와 수사를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수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안 장관은 어제(21일) 방첩사령부에서 열린 방첩사와 정보사령부·조사본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방첩사 업무보고를 받고 "국군 역사상 이처럼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뀐 조직은 전무하다"라며 "국민의 냉혹한 시선을 직시하고 뼈를 깎는 성찰로 과거와 완전히...
2026-01-22 05:44:27 |
연합뉴스(헤드라인)
"사람보다 낫다" 테슬라 자율주행 전용 '반값 보험료' 등장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자율주행차가 사람 운전보다 더 안전하다는 판단을 보험료에 직접 반영한 상품이 등장했다.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를 사용하면 보험료를 절반 가까이 깎아주는 방식이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현지시간)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테슬라 차량에서 FSD를 활성화한 상태로 주행할 경우 주행 거리 기준으로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구조다.
레모네이드는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사고 위험도가 현저히 낮아진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험료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FSD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될수록 차량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추가적인 보험료 인하 가능성도
2026-01-22 05:42:19 |
파이낸셜뉴스
54살 된 무릎이 얘기했다 "고마해라! 마이 뛰었다이가"… ‘조합 운동’이 답입니다
“뛰는 건 자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무릎이 먼저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21일 저녁 서울 성수동의 한 근린공원. 러닝화 차림의 사람들이 트랙을 몇 바퀴 돈 뒤 벤치 주변으로 모였다. 누군가는 종아리를 늘이고, 누군가는 스쿼트와 플랭크를 이어간다. 바로 옆 테니스장에선 라켓과 공이 부딪히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린다. 예전처럼 ‘뛰고 끝’이 아닌
2026-01-22 05:40:24 |
세계일보
이웃 차량·택배에 '소변 테러'한 남성, 입주민 민원에 관리소 "곧 이사 가니 참아달라"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 차량과 택배 물품 등에 이른바 '소변 테러'를 반복하는 남성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JTBC '사건반장'에는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 5일 한 남성이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앞에 서서 노상 방뇨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운 날씨에 반팔, 반바지 차림을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 앞에 멈춰 소변을 본 뒤 급히 옷을 추스르고 아파트 안으로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남성이 도망친 직후 피해 차주가 충격 알람을 받은 듯 급하게 나왔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에게 경고 조치했으며, 남성의 부모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세차비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26-01-22 05:40:00 |
파이낸셜뉴스
"좋다고 막 먹다간 장 막혀"… 다이어터에게 인기 '이 음식' 뭐길래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치아시드가 최근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 관리에 이롭지만, 섭취량 조절에 실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농무부 자료를 보면 멕시코와 과테말라 등지에서 자라는 식물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 100g에는 식이섬유 34g, 단백질 16g, 칼슘 631mg이 함유돼 있다. 특히 식이섬유 함량은 백미의 약 39배에 달하며, 단백질과 칼슘도 풍부해 근육 생성과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마그네슘, 망간, 인,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어 심혈관 건강 유지에 기여하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다만 섭취 시 적절한 양 조절이 필수적이다. 100g당 열량이 약 486kcal로 높은 편인 데다 섬유질이 많
2026-01-22 05:40:00 |
파이낸셜뉴스
대전시장·충남지사 "행정통합, 고도의 자치권 필요"
광역지자체간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가 만나 행정통합이 되면, 고도의 지방자치권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어제(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재정권과 인사권,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하는 정부안에 대해 일시적이 아닌 항구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곧 민주당...
2026-01-22 05:39:22 |
연합뉴스(최신)
"주민 동의하면 추진"…울산도 '행정통합' 동참
[앵커] 부산, 경남과 달리 행정통합 논의에 다소 거리를 두는 것으로 보였던 울산시가 주민 동의를 전제로 행정통합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준 기자입니다. [기자] 주민투표를 전제로 한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과 경남. 표면적으로는 행정통합에 다소 미온적인 것처럼 보였던 울산시가 21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동안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
2026-01-22 05:39:00 |
연합뉴스(최신)
프로야구 한화 노시환, 연봉 10억원…203% 최고 인상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노시환이 올해 팀내 연봉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10억원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한화가 재계약 대상자 62명과 연봉 계약을 마무리 한 가운데, 노시환은 지난해 3억 3천만원에서 203% 인상된 10억원을 받았습니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건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오른 1억 6,8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또 지난해 8,800만원을 받은 문현빈도 2억 3천만원을 받아 단박에 억대 연봉자...
2026-01-22 05:38:05 |
연합뉴스(최신)
오늘 더 춥다 '서울 -14도'…호남·제주 많은 눈
[앵커] 연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입니다. 오늘은(22일) 서울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져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도 예상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두꺼운 점퍼에 목도리, 모자까지 뒤집어썼지만 찬 바람을 모두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오늘따라 버스는 늦게 오는 것 같고, 핫팩을 꺼내 시린 손을 어루만져 봅니다. 최강 한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강원 내륙의 기온이 영하 20도, 서울은 올겨울...
2026-01-22 05:37:57 |
연합뉴스(최신)
"금값 올랐다길래 팔러 갔는데 왜 손해지?"..살 때와 팔 때 가격차 16만원, 왜?
[파이낸셜뉴스] “뉴스에서 금값이 올랐다는데 실제로 내가 팔 때는 가격이 그정도가 아니더라”
최근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금을 팔거나 투자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금은방에서 적용되는 거래 가격과 시세의 차이를 두고 혼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은 시세의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금 시세를 찾아보고 이를 기반으로 금값을 환산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들이 인터넷에서 확인한 금 매도 시세는 국제 금 시세인 경우가 많다. 국내 금 시세도 물론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하지만 이를 그대로 따르는 것은 아니다.
같은 날이라도 환율에 따라 금 시세도 변화한다. 나아가 국내 금 시세라고 해도 이는 일종의 기준치를 제시
2026-01-22 05:37:4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