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 이상 "신규 원전 추진해야"…80%는 "원전 필요"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곳에 의뢰해 진행한 '미래 에너지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어제(21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원전 건설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69.6%, 61.9%였습니다.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에선 80%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기후에너지부는 ...
2026-01-22 06:36:52 |
연합뉴스(최신)
“로봇 백덤블링 보고 바로 담았습니다”…시총 100조 등극한 현대차
피지컬AI 기대감에 주가 상승세 21일 14% 급등한 52만원 마감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관련 밸류체인 기업들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대감에 힘입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2026-01-22 06:36:09 |
매일경제
[뉴욕증시] 급락 하루 만에 반등…트럼프에 울고 웃고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합의를 봤다며 그린란드 파병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계획을 철회한 것이 상승 기폭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무력으로 그린란드를 복속할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다.
유럽, 나토와 미국이 극한 대결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에 투자자들은 다시 매수에 나섰다. 특히 전날 타격을 입었던 빅테크들이 이날은 큰 폭으로 올랐다.
하루 만에 반등…'월가 공포지수' 폭락
뉴욕 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일 대비 588.64p(1.21%) 뛴 4만9077.23으로 마감했다.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78.76p(1.16%) 상승한 6875.62, 기술
2026-01-22 06:34:21 |
파이낸셜뉴스
"이 간장, 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발암가능물질 검출... 회수 조치
[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삼화식품공사가 제조·판매한 ‘삼화맑은국간장’에서 3-MCPD가 초과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3-MCP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에 의해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을 뜻하는 ‘2B군’으로 분류돼 있다.
회수 대상 제품에는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21일로 표시돼 있다.
식약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6-01-22 06:26:26 |
파이낸셜뉴스
'권력 재편' 베네수…트럼프 "마차도 참여 가능"
[앵커] 미국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면서 베네수엘라 권력 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베네수엘라 문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일 마두로 대통령 축출 후 베네수엘라에선 권력 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 디오스다도 카베요 내무부 장관이 있습니다. 이른바 '3...
2026-01-22 06:24:50 |
연합뉴스(최신)
바다도 얼린 ‘역대급’ 한파…낮에도 영하권 강추위 [오늘날씨]
목요일인 22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2.4도, 인천 -12.1도, 수원 -11.9도, 춘천 -16.4도, 강릉 -9.6도, 청주 -11.4도, 대전 -11.7도, 전주 -9.5도, 광주 -7.1도, 제주 0.6도, 대구 -8.0도, 부산 -6.8도, 울산 -7.6도, 창원 -6.6도 등이다.
낮 최고
2026-01-22 06:24:39 |
세계일보
유럽 간 트럼프 "무력 안쓸것…'그린란드 관세'도 철회"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 정상들 앞에서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다만 기존 입장과 달리 군사력을 동원하지는 않겠다고 선을 그었고, 유럽에 부과했던 그린란드 관세도 철회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획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보복관세 카드로 맞대응하려는 유럽의 집단 반발을 일...
2026-01-22 06:24:36 |
연합뉴스(최신)
[날씨클릭] 오늘 '한파 절정'…체감 영하 20도 안팎
[앵커] 목요일인 오늘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긴 한파 속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한파특보가 나날이 확대, 강화되고 있다고요? [캐스터]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되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은 이번 한파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긴 한파 속 동파 사고가 나지 않도록 점검해 주시고, 출근길에는 방한용품을 꼭 착용하셔야겠...
2026-01-22 06:24:21 |
연합뉴스(최신)
부산 기장군 산불로 대응 2단계…일대 도로 통제
어제(21일) 오후 7시 45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10시 들어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확산에 따라 관계 당국은 인근 리조트 투숙객 10여 명에 대피를 권고하고, 화재 현장 근처인 연화 터널 일대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
2026-01-22 06:23:27 |
연합뉴스(최신)
감자튀김 76cm 쌓인 물개 해변…바다로 매년 1500개 재앙이 떨어진다
영국 남동부 휴양 도시 이스트본 해변이 수천 봉지의 감자튀김 등으로 뒤덮였다. 화물선에서 식품 등을 실은 컨테이너가 바다에 빠지면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올해 초 영국에 들이닥친 폭풍으로 두 척의 화물선이 좌초되면서 식품 컨테이너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컨테이너는 인양됐지만 인양되지 못한 컨테
2026-01-22 06:18:10 |
세계일보
[속보][뉴욕증시] 하루 만에 반등...엔비디아·테슬라, 각각 2.9% 안팎 급등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1-22 06:02:11 |
파이낸셜뉴스
서학개미 포트폴리오에 AI 주식 밖에 없다고요?…깜짝실적 금융주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어떠세요 [매일 돈이 보이는 습관 M+]
미국 등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은 전통 금융주에 무관심하다. 지난 16일 기준(한국예탁결제원) 서학개미 포트폴리오 중에서 미국 금융주는 단 한 종목도 없다. 40위로 워..
2026-01-22 06:00:00 |
매일경제
농식품부,‘수급조절용 벼’ 사업 시행... ha당 500만원 직불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로 전환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
수급조절용 벼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헥타르(ha)당 500만원의 전략작물직불금을 받게 된다. 사업 면적은 총 2~3만ha 규모 내에서 선제적 수급조절 추진 상황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제도의 가장 큰 목적은 쌀 수급 안정이다. 그동안 시장격리와 타작물 재배 확대가 대표적인 수급안정 정책으로 추진돼 왔으나, 타작물 재배는 특정 품목의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 경우 공급 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수급조절용 벼는 콩이나 가루쌀 등 타작물
2026-01-22 06:00:00 |
파이낸셜뉴스
"국민 2명 중 1명, 소비 늘릴 것"...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민 절반 이상이 지난해보다 소비 지출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소비 심리는 엇갈렸고 여전히 많은 가계가 실질적인 소비 여력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2일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54.8%는 올해 소비를 지난해보다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45.2%는 소비를 줄일 예정이라 답해 전체적으로는 소비 증가 전망이 우세했다.
소득 수준별로는 뚜렷한 양극화가 나타났다. 하위 40%(1~2분위)는 소비를 줄이겠다고 응답한 반면 상위 60%(3~5분위)는 소비 확대 의향을 보였다.
소비 확대 이유로는 △생활환경·가치관 변화(18.7%) △취업 및 근로소득 증
2026-01-22 06:00:00 |
파이낸셜뉴스
월급쟁이 보다 훨씬 낫다던 이 사업..."이젠 간판 내릴 일만 남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8년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폐업은 하루 평균 31곳씩 이어지며 1만 곳을 훌쩍 넘겼다. 개업보다 폐업이 더 많은, 말 그대로 ‘문 닫는 게 더 흔한’ 한 해였다.
■ 개업은 실종, 폐업은 일상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개업 공인중개사는 9150곳. IMF 외환위기 한복판이던 1998년(7567곳) 이후 최저치다. 개업이 한달에 1000곳도 안되는 달이 1년 내내 이어졌다.
반대로 폐업은 쉴 틈이 없었다. 지난해 문을 닫은 공인중개사는 1만1297곳. 하루 평균 31곳이 간판을 내렸다. 이 여파로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수는 10만9320명까지 줄어들며 2023년 2월 이후 35개월 연속 감소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에는 5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1만 명
2026-01-22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