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단지에 지인 넘겨 감금… 2심서 징역 8년으로 감형
사기 범행 제안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넘겨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의 주범이 2심에서 징역 8년으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종호)는 22일 국외이송유인, 피유인자국외이송,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감금) 등 혐의를 받는 신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
2026-01-22 18:27:08 |
세계일보
반도체·車 이을 차기 성장주 나와야 '오천피 시대' 안착[코스피 5000 시대]
코스피 5000선 돌파의 주역은 단연 반도체주다. 폭발적인 실적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년 새 200% 가까이 뛰면서 지수를 밀어올렸다. 전문가들은 오천피가 안착되려면 시장의 온기가 다른 업종에까지 확산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뒤 단 3개월 만에 장중 5000선까지 올라섰다. 이로써 코스피는 역대 가장 빠른 1000p 상승 쾌거를 이루게 됐다. 코스피지수는 유가·금리·달러 등 '3저 효과'에 힘입어 지난 1989년 3월 처음으로 1000을 돌파했고, 2007년 7월에는 경제회복과 펀드투자 열풍 효과로 2000대로 올라섰다. 이후 동학개미운동과 글로벌 초저금리 정책에 따른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2021년 1월 사상 첫 3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코스피가 다시 상승가
2026-01-22 18:26:14 |
파이낸셜뉴스
"생큐, 아틀라스" 100조 몸값 불린 보스턴다이내믹스, IPO 직진[코스피 5000 시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계기로 크게 재평가되고 있다. 10여년 뒤 휴머노이드 시장 규모가 연간 960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선전을 바탕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점유율이 15%를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서다. 이에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을 추진하며 재무 여력을 확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KB증권은 2035년 휴머노이드 시장이 연간 960만3000대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KB증권은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35년에 휴머노이드 시장 점유율 15.6%(연간 약 150만대)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대당 평균 판매단가와 원가구조를 가정해 매출액 2883억달러(약 404조원)
2026-01-22 18:26:10 |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계엄 반성 전제로 국민의힘 새 출발해야”
“판결 존중…강성 지지층서 벗어나 중도로 가야” 부동산·버스 파업 쟁점화…정원오 비판도오세훈 서울시장은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판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중형을 선고한 법..
2026-01-22 18:25:39 |
매일경제
[사설] 李대통령 "세금은 최후수단" 정책 예측성 높여야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를 정책의 중심에 두되 세금 카드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세제개편 방향을 묻는 질문에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은 원론적으로 논의 중일 뿐 구체적인 방안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세금을 강화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것은 세금에 대한 시장의 민감한 반응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과거 세금으로 집값을 억누르려 했던 정책들은 부작용을 낳았다.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강화하면 매물이 시장에서 회수되면서 오른 집값이 굳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다주택자 규제는 풍
2026-01-22 18:25:32 |
파이낸셜뉴스
[사설] 코스피 5000 새 역사, 경제 체력 강화해야 지속
코스피(KOSPI) 지수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두달 반 만에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코스피 지수가 적용된 1980년 이후 46년 만의 대기록이다. 그린란드 충돌로 대서양 동맹이 휘청하면서 해외 증시가 흔들렸고, 이로 인해 국내 증시도 5000선 코앞에서 주춤하는 듯했다. 하지만 전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서면서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고, 국내 증시 역시 장 초반부터 탄력이 붙어 마침내 5000 고지를 밟은 것이다. 국내 증시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시달리며 2000선 후반 박스권 장세를 면치 못했다. 세계 증시는 거침없이 우상향으로 치솟는데 국내 증시만 소외됐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쏟아진 여러 주주친화 정책은 국내 주가에 모멘텀 역할을 했다.
2026-01-22 18:25:29 |
파이낸셜뉴스
[기자수첩] '시총 1000조' 삼성전자의 남은 숙제
삼성전자가 한국 증시 사상 처음으로 22일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밟았다. 단일 기업 기준으로는 전례 없는 기록이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주가가 5만~6만원 선을 오르내리던 상황을 감안하면, 반등의 속도와 폭 모두 이례적이다. 주가가 말해주는 것은 분명하다. 시장은 삼성전자를 다시 한 번 한국 자본시장의 중심으로 올려놨다. 기록의 배경은 비교적 명확하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기점으로 반도체 업황이 빠르게 회복됐고, 메모리 가격 반등과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가 동시에 맞물렸다. 삼성전자는 그 흐름의 중심에 있었고, 실적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연간 매출로는 330조원이라는 숫자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이 결과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단 이번 '시가총액
2026-01-22 18:25:27 |
파이낸셜뉴스
[강남視角] 카드사의 남다른 해킹 사고 대응
지난해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연달아 경험했다. SK텔레콤, KT, 롯데카드, 쿠팡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들이 리스트에 포함됐다. 통신, 금융, 유통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업종들이어서 국민들의 충격과 공포는 더 컸다.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IT 강국'으로 불리던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해킹이나 직원의 일탈 등 이런저런 이유를 들이대고 있지만 결론은 '정보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안 전문가들에 따르면 나날이 진화하는 디지털 침해는 해커의 기술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탓에 원인 파악이 어려울 때도 있고, 해킹 사실을 알아채기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구글위협정보그룹(GTIG)이 내놓은 '2026년 사이버
2026-01-22 18:25:25 |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전북을 서해안 재생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5극 3특' 지역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현장방문으로 22일 전북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서는 청년 유입을 촉진하는 산업단지 혁신방안과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서해안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김 장관은 완주 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지방투자 결정 계기와 투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 친화적인 문화선도 산업단지로서 필요한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자리에서 김 장관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전북 지역 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인 청년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산업단지를 '일하기 좋은 공간'을 넘어
2026-01-22 18:25:03 |
파이낸셜뉴스
농가인구 200만명 아래로… 65세 이상이 56%
국내 농가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농촌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농촌으로 유입되는 청년층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어업 종사자 감소까지 겹치면서 농촌 소멸 위기가 한층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장은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농업전망'에서 "지난해 농가 인구는 198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2만2000명(1.1%) 감소했다"고 밝혔다. 농가 인구가 200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REI는 농가 인구 감소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농가 인구는 194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3만7000명(1.9%) 더 줄어들 전망이다. 농가 인구는 2010년까지만 해도 300만명대였지만, 15년 만에 100만명 이상 급감했다. 농가 수
2026-01-22 18:25:01 |
파이낸셜뉴스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속도 낼 듯 [코스피 5000시대]
코스피가 최초로 5000을 돌파한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자사주 의무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안 처리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하면서 조속한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이날 이 대통령과 특위 위원들 간 오찬 뒤
2026-01-22 18:25:00 |
세계일보
[현장클릭] 저가경쟁으로 'ESS 강국' 될 수 없다
제2차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들은 마감 직전까지 공급가를 고치며 '가격 눈치싸움'을 벌였다는 말이 나온다. 기술경쟁보다 저가경쟁이 판을 지배하고 있다는 신호다. 이번 1조원대 ESS 사업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흔들리는 배터리 업계에 사실상 생명줄과 같다. ESS는 단순한 수주 물량이 아니라 재생에너지를 담아낼 전력망 인프라이자 장기 전력시스템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다. 값싼 수주 경쟁으로 흐른다면 그 대가는 결국 전력시스템 전체가 치르게 된다. 1차 입찰에서는 삼성SDI가 8개 사업지 중 6곳을 따내며 대승을 거뒀다. 울산공장 생산계획이 호평을 받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업계 안팎에
2026-01-22 18:25:00 |
파이낸셜뉴스
가수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송치…강동원은 무혐의
CL(씨엘)[베리체리 제공] 연합뉴스[베리체리 제공] 연합뉴스 가수 씨엘이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씨엘을 내일(23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씨엘이 운영한 법인도 함께 송치됩니다. 씨엘은 2020년 1인 기획사 '베리체리'를 설립한 후 약 5년간 당국의 신고 없이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없이 ...
2026-01-22 18:24:05 |
연합뉴스(최신)
기자 압수수색에 제동 건 미 법원…'압수자료 검토 일시중단' 명령
워싱턴포스트 간판[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압수한 워싱턴포스트(WP) 기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자료를 들여다보는 일을 일시 중단하라는 법원 명령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동부 연방지방법원 알렉산드리아지원의 윌리엄 포터 연방치안판사는 관련 가처분신청을 심리하는 기일이 열리는 2월 초까지 연방검사들이 해당 자료를 검토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습니다. 이 법원 명령은 W...
2026-01-22 18:23:49 |
연합뉴스(최신)
[fn광장] 금가분리 '빗장' 풀어야
2017년 겨울을 떠올려보자.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았고, 잡코인들은 속속 시장에 등장했다. 출근길 지하철과 점심 식당에서까지 가상자산 이야기가 오갔다. '묻지마 투자'가 일상이었고 대학생부터 자영업자, 은퇴자까지 시장에 뛰어들었다. 거래소 서버는 연일 다운됐고, 가격 변동성은 롤러코스터를 탔다. 정부 입장에서는 투기 과열을 방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때 등장한 것이 이른바 '금가분리' 원칙이다.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사업자를 철저히 분리해 은행과 증권사가 가상자산 시장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막는 정책이었다. 법에 명시된 규제가 아니라 행정지도 형태였지만, 효과는 강력했다. 금융은 가상자산으로부터 한 발짝 물러섰고, 시장은 사실상 비금융 영역으로 밀려났다. 당시로서는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응급조치
2026-01-22 18:23:27 |
파이낸셜뉴스
[포럼] 자유란 恣意가 아니다
이윤 추구에만 매몰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는 어느 이커머스 대표의 행태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었다. 사익을 위해 공적 책무를 저버린 비도덕성이 논란의 핵심인데, 최근 들어 이런 행위들이 우리 사회에서 자주 목격된다. 물질과 욕망이 삶을 주도하는 현상은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서글픈 징후처럼 보여, 새삼 인간의 도덕성과 품위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하나의 사례를 생각해 보자.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동네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다. 가게 주인은 값을 부풀려 팔 수도 있지만, 정가대로 판매한다. 이 행위는 도덕적인가?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상인이 물건을 정가대로 판매하게 된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상인은 혹시 속였다가 나중에 소문이 나 장사에 손해가 될 것을 우려했을 수도 있고, 상
2026-01-22 18:23:25 |
파이낸셜뉴스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3일 개최된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전날 여야는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 개최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는 입장이다. 김형구 기자
2026-01-22 18:23:15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박근혜 만류에 단식 중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이 마침표를 찍었다. 장 대표가 '최후의 수단' 단식 카드로 처절하게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힘을 보태면서 '보수 단결'에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가 '무반응'으로 일관하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장 대표는 22일 오전 11시 55분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된 7박 8일간의 단식 투쟁을 마치고 텐트 밖으로 나오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이송 직전 기자들과 만나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단식 중단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박 전 대통령의 단식 만류였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
2026-01-22 18:23:14 |
파이낸셜뉴스
"경쟁 업소 사장이 험담했다" 분노해 살해한 중국인…2심도 징역 25년
수원지법·수원고법 전경[연합뉴스][연합뉴스] 경쟁 업소 사장이 자신을 험담한다고 믿고 살인을 저지른 40대 중국 국적 남성의 중형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수원고등법원 형사3부는 2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50·중국 국적)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인 징역 25년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심은 A 씨에게 징역 25년과 함께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선고한 바 있...
2026-01-22 18:23:12 |
연합뉴스(최신)
與 '공소청법' 의총… 힘받는 '예외적 보완수사권'
더불어민주당이 극렬히 반대하던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문제에 대해 예외를 둘 여지를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공소시효 임박 사건 등 특수한 경우에는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분위기가 바뀌었다. 민주당은 23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정부가 공소청·중수청 운영안을 발표했을 때 보완수사권에 대한 강한 반대 목소리가 나왔던 것과 달리, 찬반이 갈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한규 의원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이 원칙적으로 필요하지 않지만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말한 것과 같은 취지로, 예외적으로 보완수사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
2026-01-22 18:23:0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