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한덕수 1심 선고 시작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최은솔 기자
2026-01-21 14:00:46 |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임성근 논란’에 “일반인 검증 한계…내부서도 고민”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리얼리티 예능에서 출연자 검증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유기환 넷플릭스 예능 부문 디렉터는 최근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 논란과 관련한 질문에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큰 부분
2026-01-21 14:00:43 |
세계일보
작년 한 해 마약 1,200건·3천㎏ 적발…'역대 최대'
국제 특송화물로 반입된 과자 봉지 위장 마약 적발[관세청 제공][관세청 제공] 관세청이 작년 한 해 총 1,200건, 3천㎏이 넘는 마약류를 국경 단계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오늘(21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작년 1년간 국경 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적발 건수는 46% 늘었고 중량은 약 3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수와 ...
2026-01-21 14:00:08 |
연합뉴스(최신)
"신규원전 필요" 압도적… 李정부 에너지정책 대전환 예고
우리나라 국민의 60% 이상이 신규 원전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에서의 신규 원전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 기관이 각각 전화 조사와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으로는 재생에너지가 48.9%로 가장 높았고 원자력 38.0%, 액화천연가스(LNG) 5.6% 순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89.5%였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7.1%였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안전하다'는 응답이 60.1%, '위험하다'
2026-01-21 14:00:00 |
파이낸셜뉴스
관세청, 2025년 3318㎏ 마약류 적발…올해 마약척결 대응본부 출범 등 국경 단속망 강화
관세청이 올해 마약척결 대응본부를 신규 출범하는 등 빈틈없는 국경 단속망 구축에 나선다.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1256건, 3318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도와 비교해 적발건수 46%, 중량 321% 증가했으며, 건수와
2026-01-21 14:00:00 |
전자신문
농촌공간계획, 제도 넘어 현장 성과로… 139개 시·군 지원 체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농식품부-농촌공간중앙지원기관(이하 중앙지원기관) 2026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촌공간계획이 전국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도 도입 단계를 넘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농식품부를 비롯해 중앙지원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이행 상황과 농촌공간정책의 향후 추진 방향, 올해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논의했다.
농촌공간계획 제도는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됐다.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인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이
2026-01-21 14:00:00 |
파이낸셜뉴스
국민 60% “신규 원전 추진해야”…정부 원전 정책 가속 전망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국민의 60% 이상이 신규 원전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에서의 신규 원전 건설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계획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두 기관이 각각 전화 조사와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확대가 필요한 발전원으로는 재생에너지가 48.9%로 가장 높았고 원자력 38.0%, 액화천연가스(LNG) 5.6% 순으로 나타났다.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89.5%였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7.1%였다. 원자력 발전 안전성에 대해서는 ‘
2026-01-21 14:00:00 |
파이낸셜뉴스
"심판석 밑으로 '털썩'... 서브 넣다 말고 전력 질주한 선수의 정체"
[파이낸셜뉴스] 총성 없는 전쟁터라 불리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 1분 1초가 피 말리는 승부의 순간, 라켓 대신 따뜻한 손길을 내민 한 선수의 '품격'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호주 멜버른의 살인적인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건, 승패를 잊은 그녀의 '인류애'였다.
화제의 주인공은 튀르키예의 제이냅 손메즈(112위)다. 지난 18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회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와의 경기는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선 손메즈에게도, 반격을 노리는 상대에게도 한 치의 양보 없는 살얼음판 승부였다.
2세트 도중, 코트에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심판석 아래 서 있던 어린 볼퍼슨 소녀가 멜버른의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휘청이며 쓰러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서브 리턴
2026-01-21 14:00:00 |
파이낸셜뉴스
경북교육감·경북지사,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한자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교육청은 임 교육감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에서 이 지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자치는 경북 교육정책의 핵심 가치이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제도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다"면서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2026-01-21 13:59:50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지지 '마가' 뜻 비튼 빨간 모자, 그린란드 반미 상징으로
'미국 물러가라' 모자[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위협에 반감이 고조되는 덴마크령 그린란드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풍자한 빨간 야구모자가 반미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물러가라'(Make America Go Away)와 같은 미국 규탄 메시지가 쓰인 모자가 트럼프 대통령에 맞선 그린란드의 저항과 덴마크 연대의 상징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2026-01-21 13:59:28 |
연합뉴스(최신)
올해 추가 의사국시 실시…1800명 규모
정부가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휴학했다가 복귀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의사 국가시험을 한 차례 더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달 시행한 국가시험에서는 818명이 합격했는데, 의정 갈등 이전인 2024년 합격자 수의 27% 수준에 그쳤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2026-01-21 13:59:27 |
세계일보
한국광해공업공단,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 최대 3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폐광지역 기업의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6년 폐광지역 대체산업 융자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강원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경북 문경시, 충남 보령시, 전남 화순군 등 폐광지역 7개 시군의 폐광지역 진흥지구 또는 지정대상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이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이다.
지원내용은 시설자금 최대 30억원 및 운전자금 최대 10억원을 올해 1·4분기 기준 1.75%의 금리(분기별 변동금리)로 융자한다.
신청기한은 21일부터 2월 19일까지며 지원 희망기업은 공단 홈페이지 공
2026-01-21 13:59:05 |
파이낸셜뉴스
조직개편 피한 금융위-금감원 기싸움 여진…주도권 두고 '2라운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시장 규제 주도권을 둘러싸고 두 번째 기싸움에 돌입했다. 지난해 대선 이후 조직개편을 둘러싼 1차 신경전에 이어 이번에는 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과 검사권 확대 요구가 쟁점이다. 양 기관 기싸움 속에서 은행지주와 금융권은 규제 압박 강화를 우
2026-01-21 13:58:52 |
전자신문
귀뚜라미, 한파 대비 '보일러 동결 예방·난방비 절감' 가이드 공개
귀뚜라미가 연일 이어지는 한파특보에 보일러 동결 사고 예방과 난방비 절감을 위한 관리 가이드를 내놨다. 귀뚜라미는 21일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및 난방 전략'을 발표하고, 겨울철 동결 사고가 주로 배관에서 발생하는 만큼 보온재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외
2026-01-21 13:58:20 |
전자신문
잠시후 한덕수 1심 선고…'내란' 판단 주목
[앵커] 조금 뒤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옵니다. 내란에 가담하고 방조한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텐데요.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판단할지에 대한 판단도 나올 거라 관심이 쏠립니다. 법원에 사회부 법조팀 기자들 나가 있습니다. 이동훈, 이채연 기자 나와주시죠. [이동훈 기자] 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 1심 선고 공판이 조금 뒤 오후 2시 이곳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오늘 선고 주요 포인트들 짚어볼 텐...
2026-01-21 13:58:08 |
연합뉴스(최신)
지난해 고액체납액 1566억원...서울시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착수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6일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했다.
'고액체납자'는 건당 1000만원 이상 체납액이 있는 체납자의 해당 구 시세 체납액 전부에 대해 서울특별시장(소관 38세금징수과)이 징수권을 이관받고 징수관리를 직접 담당하게 된다.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예금, 증권, 보험 등)·가상자산·회원권 등 처분 가능한 모든 재산에 압류·공매·추심 등 체납처분과
2026-01-21 13:58:04 |
파이낸셜뉴스
CES AI 혁신 플라자 개최…AI 혁신 생태계, 수출로 연결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CES 2026에서 발굴된 글로벌 협력 수요를 실제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사를 열었다.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ES AI 혁신 플라자'에선 CES 현장에서 확인된 수출·투자 협력 수요의 사업화와 국내 기업의
2026-01-21 13:57:58 |
전자신문
서울시, 복지시설 임금·수당 인상...전년 대비 3.5%↑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이 전년 대비 평균 3.5%, 정액급식비는 1만원 오른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인 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12년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 이후에도 매년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된다. 기본급 준수율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본급 권고안 대비 103.3%로, 전국 평
2026-01-21 13:57: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