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득’ 될까 ‘독’ 될까
[앵커]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AI 기술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관리하는 'AI 기본법'이 내일(22일)부터 국내에서 본격 시행됩니다. 정부는 산업 진흥과 신뢰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지만, 모호한 기준 탓에 기업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AI 기술 육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AI 기본법‘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됩니다. AI를 활용한 영상과 서비스에 'AI 생성' 사실을 의...
2026-01-21 21:21:07 |
연합뉴스(최신)
이정후의 WBC 목표는? "로건 웹과 맞대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새 시즌과 WBC 준비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팀 동료이자 미국팀의 선발인 '로건 웹'과 WBC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는 말로 준결승 이후라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2026-01-21 21:21:00 |
SBS 8시 뉴스
SBS 쿠팡 연속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SBS 김혜민, 이성훈 기자 등 8명이 쿠팡의 실태 연속 보도로,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하는 제20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 보도 부문을 수상했…
2026-01-21 21:20:00 |
SBS 8시 뉴스
'보이스피싱 수익 1조 5천억 세탁' 일당 검거
여러 곳의 아파트를 옮겨 다니며 '24시간 자금세탁소'를 운영한 범죄 조직이 붙잡혔습니다.이들은 2022년 3월부터 최근까지 이른…
2026-01-21 21:19:00 |
SBS 8시 뉴스
블룸버그 "한국, 환율압박으로 올해 대미투자 연기할 것"
평택항에 세워진 수출용 자동차들[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한국 정부가 원화 약세로 올해 미국에 최대 2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것을 미룰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외환 시장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투자는 미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의 자본 유출이 환율에 부담을 주고 있으나 곧 안...
2026-01-21 21:18:07 |
연합뉴스(최신)
"신천지 10만 명이 몰려왔다"…홍준표 뜻밖 폭로 뭐길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정교 유착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신천지 신도들의 몰표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
2026-01-21 21:18:00 |
SBS 8시 뉴스
한기의 축 이동…"오늘도 이렇게 추운데" 목요일 더 춥다
오늘도 종일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는데, 내일은 더 추워져 한파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바다 쪽을 향하던 찬 공기의 중심이 내일은 내륙으로 이…
2026-01-21 21:18:00 |
SBS 8시 뉴스
[단독] "하얏트 회동 두 달 뒤…강선우 의문의 전세계약" (풀영상)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저희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경찰이 1억 원이 건네진 이른바 '하얏트호텔 회동' 시점을 지방선거 공천 석 달 전인 2022년 1월로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배성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배성재 기자>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자신의 전세자금에 보탠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이 밤샘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어제 아침에 출석한 강 의원은 오늘 새벽 2시까지 조사를 받은 뒤 4시간가량 진술 조서를 검토했습니다.[강선우/의원 :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서 조사에 임했습니다.]강 의원은 어제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본인이 아니라 남 모 전 보좌관이 1억 원을 받았고, 알고 난 뒤에는 돌
2026-01-21 21:18:00 |
SBS 8시 뉴스
15년 구형보다 더 셌다…'국민' 언급한 판사 울먹인 순간
한 전 총리에겐 특검팀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8년이 더 많은 23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특검 구형량의 1.5배가 넘는 중형을 선고하면서, 내란을 막은 건 국민의 용기였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서 윤나라 기자입니다.
2026-01-21 21:18:00 |
SBS 8시 뉴스
"한덕수, 이미 알고 있었다" 재판부가 콕 집은 과거 발언
지금부터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이 선고된 그 배경을 짚어보겠습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하면서 구체적인 내란 행위들을 설명했습니다.
2026-01-21 21:18:00 |
SBS 8시 뉴스
국민 60% 이상 "신규 원전 찬성"…AI 전력 확보 해법되나
[앵커]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 확대 기조로 에너지정책이 다시 짜여질지 관심입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정부의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원전 2기 추가 건설 계획. 정부가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 중 60%이상은 신규 원전 건설이 추진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원전이 '필요하다'...
2026-01-21 21:16:36 |
연합뉴스(최신)
민주당만 찾은 정무수석…국힘 "목숨 건 단식에 무관심"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회를 찾아 민주당 지도부를 예방했습니다.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대표는 만나지 않았는데, 국민의힘은 목숨을 건 단식에도 관심이 없다며 비판했습니다.하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6-01-21 21:13:00 |
SBS 8시 뉴스
“한국 선수에 지자 탄광행”…‘귀순 유도 영웅’ 이창수 전 국가대표 코치 별세
북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한국으로 귀순해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이창수 씨가 별세했다. 향년 58세.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고인은 심장마비로 20일 세상을 떠났다. ..
2026-01-21 21:12:52 |
매일경제
"한·일서 전례 없는 투자금 확보"…트럼프 돌발 발언 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에 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수익성이 낮아 우리는 참여를 원치 않는 사업인데, 정부 뜻과는 무관하게 대미 투자를 사실상 못 박은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워싱턴 이한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2026-01-21 21:11:00 |
SBS 8시 뉴스
홍명보 號, '유럽 중하위권' 오스트리아에 패배하면 월드컵 32강 '요원'
[파이낸셜뉴스] 감독 선임 공정성 논란 등으로 그간 잡음이 심했던 홍명호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 중하위권에 속하는 오스트리아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올해 열릴 북중미 월드컵의 다크호스로 오스트리아는 평가 받고 있지만, 유럽 전통의 강호와는 거리가 멀다. 이런 팀한테도 패배한다면 이번 월드컵 32강 진출은 적신호가 켜지는 셈이다.
2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평가전 2연전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4월1일 오전 3시45분(현지 시간 3월 31일 오후 8시45분)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부연했다.
한국 축구가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의
2026-01-21 21:10:49 |
파이낸셜뉴스
"제국주의 야망" "괴물 되나"…트럼프 성토장 된 다보스
지금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경제 포럼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뒤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그린란드 문제로 미국과 맞서고 있는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제국주의', '괴물'이라는 말까지 꺼내며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다보스에서 권영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2026-01-21 21:09:00 |
SBS 8시 뉴스
전쟁 위협에도… 동계오륜 담금질
사이렌이 울리면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의 아이들은 스키를 벗고 달린다. 자세와 호흡, 스텝을 점검하던 훈련은 잠시 멈추고 지하 방공호로 피신한다. 폭격으로 폐허가 된 올림픽 훈련장에서 이어지는 이 장면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스포츠의 일상이다.
한편 유럽 다른 한쪽에서는 또 다른 종류의 불안이 선수의 마음을 짓누른다. 그린란드 출신 여자 바이애슬론
2026-01-21 21:07:42 |
세계일보
스타 의존·전술 부재·철학 상실… 韓 축구 구조적 민낯 그대로
우스갯소리 중에 ‘가위바위보도 일본에는 지지 마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과거사로 인해 일본을 바라보는 국민적 감정은 복잡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스포츠 맞대결에선 절대로 지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농담이다. 일찌감치 경제 발전을 이룩한 일본에 비해 국제적 위상, 문화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일본에 크게 밀렸던 한국으로선 스포츠에서만큼은
2026-01-21 21:06:52 |
세계일보
미국, 100년 전 덴마크의 그린란드 주권 인정
그린란드 수도 누크[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그린란드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토 야욕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미 100년 전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을 인정했다는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영유권을 뒷받침할 공식 문건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는 미 국무부가 관련 공식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
2026-01-21 21:06:12 |
연합뉴스(최신)
AI 기본법, 우리가 '세계 첫 시행'…규제 최소화했다지만
유명 축구 선수처럼 보이는 인물의 온라인 도박 광고,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가짜 영상입니다. 가짜 의사나 교수 영상도 SNS에 넘쳐나는데, 진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2026-01-21 21:06:00 |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