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점심값에, 군고구마로 한끼 때운다" 한국 아닌 뉴욕 직장인들 풍경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에서 군고구마가 가성비 점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직장인들이 가격 부담 없는 한 끼 대안으로 군고구마를 선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감자튀김 보다 싼 '4달러 고구마' 인기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뉴욕시 직장인들이 치솟는 점심값에 뜻밖의 해결책을 발견했다"며 "이들은 미드타운 사무실 책상에서 4달러(약 5900원)짜리 껍질째 구운 고구마를 먹으며 점심이라고 부르고 있다. 물가 상승이라는 냉혹한 경제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맨해튼에서 패스트푸드 세트 메뉴는 15달러(약 2만 2200원)에 달하고 테이크아웃 샐러드 볼은 20달러나 된다. 한때 뉴욕의 명물이던 1달러 피자 한 조각도 1.50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올랐다.
2026-01-21 08:04:35 |
파이낸셜뉴스
“넷마블, 올해 신작 기대감 뚝”…목표가↓
대신증권은 21일 넷마블에 대해 올해 신작은 지난대 대비 기대감이 낮고 출시 지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신..
2026-01-21 08:00:51 |
매일경제
[출근길인터뷰] 디저트로 두쫀쿠? 밥 2공기…"4등분해서 드세요"
<출연 : 양여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두쫀쿠'가 뭔지 아세요? 두바이 쫀득 쿠키 아닙니까~ 드셔 보셨어요? 요즘 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사 먹으려면 오픈런은 기본입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탓에 '한 번에 5개만 구매할 수 있다'는 등 개수 제한이 걸려 있기도 한데요. 두쫀쿠의 달콤한 매력에 무턱대고 먹다 보면, 혈당 건강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고 합니다.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두바이 쫀득 쿠키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
2026-01-21 08:00:47 |
연합뉴스(최신)
AI·관광·지역을 잇다… 조선이공대 ‘2025 광주 관광기업 점프업(CT인큐베이팅)’ 첫 성과 가시화
조선이공대는 광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사업이 1단계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조선이공대 RISE사업단(단장 황영국)이 추진한 ‘2025 광주 관광기업 점프업(CT인큐베이팅)’ 사업이 1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관광기업과 기술·콘텐츠 기업 간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관광산업에 접
2026-01-21 08:00:00 |
세계일보
"잠글 거면 중국처럼 하던가"... 어설픈 한국 수비 비웃은 中의 '진짜 늪축구'
[파이낸셜뉴스] 우리가 흔히 '소림 축구'라고 비하하던 중국 축구가 아니다. 지금 중국은 그 누구보다 실리적이고, 무서울 정도로 단단하다. 한국 축구가 일본 앞에서 갈팡질팡하다 무너진 사이, 중국은 '완벽한 방패'를 앞세워 아시아 정상의 문턱까지 도달했다.
스페인 출신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 U-23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중국은 사상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으며, 한국을 꺾은 일본과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결과보다 충격적인 건 중국의 기록이다. 중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4강전까지 치른 5경기에서 단 1골도 내주지 않았다. 그야말로 '무결점 수비'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민성 감독
2026-01-21 08:00:00 |
파이낸셜뉴스
미국은 10위인데, 한국이 2위인 ‘이것’...믿어져? [여프라이즈]
‘미국은 10위, 한국은 2위?’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여권 파워가 화제다. 세계 2위가 한국이라는데, 여권 파워 10위에 불과한 미국을 가는데, ‘비자 따기’가 하늘 ‘별따기..
2026-01-21 08:00:00 |
매일경제
버넥트, 신원스틸 공장에 로봇 적용 첫 단계 구현 완료
자율 점검 기반 스마트 공장 전환 가속산업용 XR·AI·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대표이사 하태진)는 신원스틸 공장에서 로봇이 현장을 이동하며 설비를 인식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구..
2026-01-21 08:00:00 |
매일경제
삼성제약, ‘PSP 치료제 GV1001’ 조건부 허가 신청
삼성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치료제 GV1001’의 품목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고 ..
2026-01-21 07:59:28 |
매일경제
美, 베네수 인근 카리브해서 제재대상 유조선 7번째 나포
베네수엘라 국기와 석유 펌프를 겹쳐서 그린 벽화[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제공][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틀어쥐고 있는 미국이 현지시간 20일 카리브해에서 유조선 '사기타(Sagitta)호'를 나포했습니다. 지난해 말 이후 미국이 제재 대상 유조선을 나포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미군 남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오늘 아침 미군은 국토안보부를 지원해 사기타호를 사고 없이 나포했다"고 밝혔습니...
2026-01-21 07:57:59 |
연합뉴스(최신)
그린란드 긴장 고조에 금값 다시 최고치... 온스당 4700달러 넘어
[파이낸셜뉴스]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국제 금과 은값이 또다시 최고치로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군을 보낸 유럽 국가 수입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찾기에 나서면서 금과 은값이 다시 최고치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코멕스(COMEX)에서 2월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보다 3.7% 오른 온스(31.1g)당 4765.80달러까지 상승했다.
은도 3월 선물 가격이 온스당 94.64달러로 6.9%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세계 질서를 공격하는 것에 투자자들이 겁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킷고닷컴(Kitco.com) 애널리스트 짐 와이코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유럽연합(E
2026-01-21 07:57:41 |
파이낸셜뉴스
금값, 4700달러도 뚫었다…트럼프 그린란드 위협에 또 ‘최고치’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에 반대하는 유럽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확대로 금 가격이 20일 온스당 4700달러를 넘어섰다. 은 가격 역시 처음르오 95달러를 돌파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런던 현물 금 가격은 장중 한때 온스당 4701.23달러까지 치솟으며
2026-01-21 07:56:24 |
세계일보
“얼마면 돼, 확 사버릴까”…항공사 CEO ‘바보’ 조롱에 발끈한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을 “바보”라고 지칭한 마이클 오리어리 라이언에어 CEO의 말에 발끈해 항공사를 인수해 CEO를 교체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머스크..
2026-01-21 07:52:23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