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체장미달 대게 포획 유통 7명 검거…1,325마리 방류
포항해경,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 유통 적발[화면제공=포항해양경찰서][화면제공=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늘(21일)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 유통한 선장과 선원, 수산 유통업자 등 7명을 수산자원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19일 오후 불법으로 대게를 포획한 어선 A호를 검문해 체장미달 대게 220마리를 몰래 보관 중인 것을 적발해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수사 중입니다. 앞서 해경은 지난해 12월에도...
2026-01-21 16:00:12 |
연합뉴스(최신)
한덕수 '징역 23년' 구형보다 높은 선고...특검 "재판부 판단에 경의"
[파이낸셜뉴스]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자,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조은석 특검)은 "재판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란특검팀 소속 장우성 특검보는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가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직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장 특검보는 선고 직후 "재판부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특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높은 형이 선고된 데 대해서도 "재판부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다.
항소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특검님과 회의해 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일부 무죄 판단과 관련해서는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사건에서 무죄가 나왔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날
2026-01-21 16:00:05 |
파이낸셜뉴스
해킹 은폐 수사 장기화…LGU+, '투자 리스크' 선제 공시
LG유플러스가 해킹 은폐 의혹으로 인한 과징금 부과와 민·형사상 책임 등 경영상의 부정적 영향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식 언급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이 같은 위험 요소를 공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핵심 투자위험 알림문의 '개인정보 유출 및 통신망 안정성 관련 위험' 항목에서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를 거쳐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2026-01-21 16:00:04 |
연합뉴스(최신)
[ET단상]송전망 증설 한계, 스마트그리드가 답이다
“전력망이 부족한 현실에서 기존 전력망을 지능형 전력망으로 전환할 수 있는가, 아니면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통령이 인상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은 전력망 계획, 건설, 운영 관련 업무를 수십년간 해온 필자에게도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기고] 병오년, 대한민국 디지털 안보의 전환점 되어야
지난해는 개인정보 유출과 사이버 보안 사고가 유독 빈발하며 피해 규모 또한 사상 유례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한 해 동안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8% 증가했고, 이동통신·전자상거래·금융·교육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대형 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전문가기고]450년 전 율곡의 '1% 예언'과 현대판 '10만 AI 양병설'
세상은 다양한 방향성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영토와 자원이 국력을 결정하던 지정학(Geopolitics)과 경제적 실리가 우선시되던 지경학(Geoeconomics)의 시대를 넘어, 이제는 기술이 국가의 주권을 규정하는 기정학(Technopolitics)의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혁신플랫폼톡]AI가 바꾼 2025년, 데이터로 완성할 2026년
2025년은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핸들을 잡고 과격하게 '드리프트'한 해다. 기술의 도약, 업무 방식의 변화, 자본 시장의 움직임까지 AI는 모든 영역을 뒤흔들었다. 첫 번째는 AI 기술의 질적 도약이다. 초거대 언어모델(LLM)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과학산책] 암 정복의 새 열쇠, 오가노이드 이용 신약개발의 미래
2025년, 일본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에는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하게 하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라는 문장이 등장한다. 다양한 암세포들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이 말은 암 연구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다가온다.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삼성 디자인하우스 파트너 알파칩스, 8나노 첨단 설계 지원 확장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알파칩스가 올해 8나노미터(㎚) 반도체를 본격 양산한다. 5㎚ 이하 첨단 공정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알파칩스는 미국 반도체 설계전문(팹리스) 기업 GCT세미컨덕터로부터 수주한 8㎚ 공정 반도체 칩이 이르면 상반기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테슬라, 가격 인하 이어 6인승 '모델 Y L' 도입…韓 전방위 공략
테슬라가 파격적인 가격 인하에 이어 3열 6인승 구조의 새로운 '모델 Y' 파생 모델을 도입하는 등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총공세를 펼친다. 테슬라코리아는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모델 Y L(Model Y Long)' 국내 출시를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한화 '안토' 회원권 개편 후폭풍…파크하우스 회원권 가치 하락 공방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호텔앤리조트의 '안토'(구 파라스파라)가 법적 대응에 휩싸일 위기다. 안토의 회원권 개편으로 과거 고가에 분양된 회원권 가치가 훼손됐다는 주장이다. 파크하우스 회원들은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고, 협상 테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주방 없는 급식 시대…CJ프레시웨이, '키친리스'로 패러다임 바꾼다
CJ프레시웨이가 급식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로 '키친리스(Kitchenless)'를 낙점했다. 조리 인력난과 비용 부담이 심화하는 가운데 주방 없이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조직과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감기약, 리브랜딩·라인업 경쟁 확산
국내 감기약 시장이 종합감기약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리브랜딩과 라인업 구축 경쟁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최근 제약사들은 기존 제품의 광고·패키지 리뉴얼과 증상·연령·시간대별 신제품 투입을 병행하며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이달부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인천창경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 내달 본격 가동
다음달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K바이오랩허브' 운영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담한다. 인력 채용과 특화 사업 운영 등 제반 절차 준비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창경은 최근 K바이오랩허브 사업단에서 근무할 직원 5명을 선발했다.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ET톡]전기차 반등, 웃을 수만은 없다
지난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반등했다. 신규 등록 대수가 22만대를 넘었고, 증가율은 50%를 웃돌았다. 전기차 침투율은 13.1%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역성장 터널을 빠져나왔다는 점에서 분명 반가운 성적표다. 하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불안 요소가 잠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사설] AI기본법, 진흥이 기본이다
22일부터 세계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시행된다. 주요국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법·제도 장치가 우리부터 마련된다. 기대도 있지만, 우려가 생기는 게 당연하다. 대부분 아는 바와 같이 법의 정식 명칭은 '인공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ET시론]핵융합의 산업적 가치〈4〉한국의 핵융합 경쟁력
핵융합은 과학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상용화로 갈수록 승부처는 제조와 엔지니어링이다. '될까'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누가 먼저 만드느냐'의 경쟁이다. 그 경쟁에서 한국은 유리한 위치에 있다. ◇물리학에서 엔지니어링으로 2022년 미국에서 핵융합 에너지 순증을 달성했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송경희 개보위원장, “쿠팡 3000건 유출 주장 사실과 달라…엄정 처분할 것”
쿠팡이 '셀프 조사'를 통해 3000여개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사고를 조사 중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0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고 정면 반박했다. 특히 유출된 개인정보엔 비회원 정보도 포함돼 있어 유출 건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송경희 개
2026-01-21 16:00:00 |
전자신문
“임대아파트가 주소?”…6400만원짜리 팰리세이드 출고 취소한 대리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6400만원대 차를 전액 할부로 구매했다가 출고 당일 돌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사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연의 제보자 A씨는 21일 SBS '뉴스헌터스'에 현대자동차 매장에서 팰리세이드를 계약한 뒤, 차량이 출고됐다는 통보를 받고 2~3일 뒤 출고가 정지됐다고 했다. 차량 가격은 6400만원이었으며, A씨는 '입금해야 출고된다'는 안내를 받고 선입금한 상황이었다.
A씨에 따르면 대리점이 밝힌 출고 정지 이유는 그의 주소지가 임대아파트인데, 고가 차량을 구매하는 점 때문에 ‘수출 목적 거래’로 의심되기 때문이었다. 대리점 측은 "실제 운전 목적이 아니라 되팔기 위한 구매일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본사에서 출고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계약자 "주소지가 임대아파트라는 이유로 출고 정지 이해 안 돼"
2026-01-21 1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