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날벼락 원주서 1000여가구 정전…“교통사고 여파”
21일 오후 8시 10분께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5명과 승용차 운전자 등 16명이..
2026-01-21 22:44:16 |
매일경제
경기 불황 이어지자…속 꽉 채운 ‘대용량 간편식’ 인기
지속적인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가성비를 앞세운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
꿔바로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꿔바로우를 맛볼 수 있는 1.3kg 중
2026-01-21 22:40:00 |
세계일보
"제조업 강한 유럽, 피지컬 AI서 기회 잡아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제56회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유럽을 향해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 분야를 주도할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Once in ..
2026-01-21 22:36:38 |
매일경제
부산 기장 공장 불, 야산으로 번져...소방 대응 2단계 발령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불로 확대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산림청에 따르면 화재는 21일 오후 7시 45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에 위치한 대리석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다. 신고 접수 10분 뒤인 오후 7시 55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며, 불길이 공장 인근 임야로 확산되면서 오후 8시 18분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이후 연소 범위가 넓어지자 오후 9시 58분 대응 2단계로 격상됐다.
이번 화재는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바로 인접한 야산으로 옮겨붙으며 산불로 이어진 사례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9명과 장비 44대를 동원해 공장과 야산 일대에서 진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산림당국도 산
2026-01-21 22:36:07 |
파이낸셜뉴스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21일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59·25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0·22기),..
2026-01-21 22:34:50 |
매일경제
“또 하면 죽을 수도”…의사 경고에도 다섯번째 임신한 부부 화제
단기간 연달아 4번의 임신과 출산을 반복한 여성이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섯 번째 임신을 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에 사..
2026-01-21 22:33:31 |
매일경제
“원숭이 유인하려고”… 몸에 바나나 두른 관광객
베트남의 대표 관광지에서 한 외국인 여행객이 야생 원숭이를 유인하기 위해 몸에 바나나를 잔뜩 매단 채 서식지로 들어가려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베트남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다낭 손트라 반도에서 촬영된 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01-21 22:30:00 |
전자신문
“공기열 히트펌프, 성능·검증기준 등 충분한 준비가 우선 과제”
‘히트펌프, 과연 재생에너지인가’ 국회 토론회공기열을 난방·온수에 활용하는 히트펌프에 대해 재생에너지 인정을 서두르기보다 성능기준 설계 등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
2026-01-21 22:23:46 |
매일경제
이상일 시장, 반도체 관련 李 직격…“대통령 스스로 정부의 존재 이유 부정”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혼란·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고 직격했다. 이 대통령이 이전과 관련해선 선을 그었지만, 인프라 확보 어려움을 거론하며 산업 입지 확장 가
2026-01-21 22:14:36 |
세계일보
‘4살 차이 연하남 연상녀’가 대세…연애 성지 1위는 ‘마포’ 등극
지난해 연애 트렌드에서는 여성 연상·남성 연하 커플의 매칭 비율이 전년보다 늘어나며, 이른바 ‘연상녀-연하남’ 조합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소셜 데이팅..
2026-01-21 22:09:30 |
매일경제
'호통·직설' 이진관…재판부터 선고까지 '단호'
[앵커] 이진관 부장판사는 1시간 가량 한덕수 전 총리의 유무죄 판단과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 내란의 위법성, 또 국무위원으로서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재판 주요 국면에서 단호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이진관 부장판사의 선고는 시종일관 단호했습니다. 선고 초반 바로 12·3 비상계엄을 '친위쿠데타'로 규정하고 한덕수 전 총리에게 국정 2인자로서 헌법 수호 의무와 책임...
2026-01-21 22:08:03 |
연합뉴스(최신)
내달 尹·국무위원 줄줄이 선고…영향 불가피
[앵커] 한덕수 전 총리의 1심 선고는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선고와 많은 부분이 이어져 있습니다. 12·3 계엄은 내란이라는 판단이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인데요. 특검의 구형을 뛰어넘는 선고가 내려진 것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간 12·3 비상계엄이 야당의 폭정을 알리는 평화적, 합법적, 호소용 계엄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윤석열 / 전 대통령> ...
2026-01-21 22:03:49 |
연합뉴스(최신)
'친위쿠데타' 못 박은 재판부…국민 언급하며 울컥
[앵커] 12·3 비상계엄이 과연 내란이냐,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그 질문에 재판부의 판단은 단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폭동이었고 권력자에 의해 자행된 친위쿠데타라며 과거 내란보다 더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내란을 빠르게 종식시킨 건 국민이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한덕수 전 총리 1심 선고에서 형량보다 더 주목받은 건 법원에서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2026-01-21 22:00:05 |
연합뉴스(헤드라인)
이 대통령, 민주 신임 원내지도부 만찬…"민생·개혁 과제 처리 앞장서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함께하며 "민생 현안과 각종 개혁 과제를 처리하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오후 6시 반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진행된 민주당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대한민국이 매우 중...
2026-01-21 21:57:51 |
연합뉴스(최신)
“넷플릭스에 무슨 악재가 있나?”...괜찮은 실적에도 연일 주가 하락
매출 성장 둔화…자사주 매입 중단 워너브라더스 인수설 이후 30% 하락글로벌 1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인 넷플릭스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5% 급락했다..
2026-01-21 21:55:49 |
매일경제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만에 첫 원전 재가동
일본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 도쿄전력이 오늘(21일) 혼슈 중부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가시와자키 원전) 6호기 원자로를 재가동했습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원전 사고를 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운영 주체인 도쿄전력이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은 사고 후 약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후 7시쯤 핵분열을...
2026-01-21 21:48:2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