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에 내연녀 거주비까지…뇌물 받고 정보 빼돌린 전 LH직원의 최후
뇌물을 받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 정보를 빼돌려 유출한 전 LH직원이 징역 8년형에 처해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2부(최영각 부장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2026-01-21 22:56:35 |
매일경제
“관세가 불법? 그럼 수수료로 이름 바꾼다”…트럼프, 대법원에 으름장
관세 소송 패소 대안으로 제시 수입 제한후 면허 수수료 부과 사실상 관세 부과와 같은 효과 트럼프 “국민에 2천달러 배당” 대법원 판결 최소 한달 걸릴듯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1-21 22:53:22 |
매일경제
군경, 북한 무인기 피의자 3명 압수수색…수사 본격화
[앵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가 민간인 피의자 3명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범행 동기와 공모 여부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선데요.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한 사립대학교의 학생회관 건물입니다.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이 운영한 무인기 제작 업체가 입주한 곳입니다.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오전부터 이 건물을 포함해 피의자들의 집과 사무실 등에...
2026-01-21 22:52:32 |
연합뉴스(최신)
[속보] 트럼프, 다보스 연설…"유럽,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지않아"
연합뉴스TV 속보(CG) [속보] 트럼프, 다보스 연설…"유럽,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지않아" #트럼프 #다보스 #유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2026-01-21 22:51:57 |
연합뉴스(헤드라인)
[설왕설래] 독일 MZ세대의 징병제 반발
근대 이전의 군대는 왕의 소유였다. 전쟁은 군주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됐고, 병사는 주로 용병이거나 직업군인이었다. 평민은 세금과 노역을 부담했을 뿐이다. ‘국가를 위해 싸운다’는 개념조차 없었다. 이런 질서를 뒤집은 사건이 18세기 말에 일어난 프랑스혁명이다. 1793년 8월 혁명정부는 혁명 저지를 위한 유럽 연합과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조국이 위험에 처하면
2026-01-21 22:51:08 |
세계일보
[세계포럼] 기후변화 시대의 국제정치
대학 시절 교양과목으로 수강했던 동양철학 강사가 던진 말에 코웃음 쳤다. ‘지구를 살리자’는 환경 운동 분위기에서도 “인간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오만한 사고를 갖는 한 지구를 살릴 수는 없다”고 단언한 것이다. 물적 조건에 기반한 존재이면서도 역사 발전의 주체인 인간의 위대함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불쾌했다. 30여년 지난 지금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일 뿐
2026-01-21 22:51:01 |
세계일보
[세계타워] 민주당의 ‘태백산맥’
“결국, 우리는 ‘태백산맥’의 영향을 크게 받았지.”
재작년. 22대 총선이 끝난 후 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과의 저녁자리에서 들은 말이다. 지금도 활동하며 잠재적 ‘잠룡’으로 분류되는 인사다. 젊은 시절 학생운동에 심취했었고 이를 부인하지 않는다. 민주당, 더 정확히 말하면 진보진영 인사들의 보편적 정서를 안다. 그의 ‘우리’는 진보진영을 뜻한 것으로
2026-01-21 22:50:44 |
세계일보
[한국에살며]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에요?”
한국에 외국인으로 살다 보면 종종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에요?”나 “언젠가는 튀르키예로 돌아갈 거예요?” 같은 질문을 받는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나는 큰 고민 없이 “한국에 정착할 생각이에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은 선뜻 이렇게 대답하지 못한다. 아직도 그 대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대답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2026-01-21 22:50:34 |
세계일보
[사이언스프리즘] 타인의 고통을 소비하는 시대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개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많다. 출연자는 자신의 가장 내밀한 고민을 털어놓고, 진행자는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지며, 전문가는 분석과 조언을 더한다. 부부 갈등, 가족 간의 상처, 트라우마, 중독, 과거의 실패와 후회까지 그 소재도 실로 다양하다. 과거라면 가까운 이에게조차 털어놓기 어려웠을 이야기들이 이제는 대중 앞에서
2026-01-21 22:50:25 |
세계일보
[속보] 트럼프 “유럽,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을 향해 “유럽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고..
2026-01-21 22:50:20 |
매일경제
[열린마당] AI 교과서로 학습 격차 해소하자
청년 세대에게 학교는 이미 ‘모두가 같은 속도로 배우던 공간’으로 기억되지 않는다. 같은 교실에서 같은 교과서를 펼치고 동일한 설명을 들었지만 이해의 속도는 제각각 달랐고, 질문을 할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사이의 간극은 분명했다. 그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과 자신감, 진로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 교실은 그때보다 훨
2026-01-21 22:50:10 |
세계일보
[기고] 간첩죄 개정 미적대는 정치권 직무유기
산업혁명을 넘어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반도체, 로봇, 방산과 같은 첨단산업기술 패권을 장악하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하는 시대가 됐다. 한국의 기술력은 이른바 조(선)방(산)원(자력)은 물론 삼성과 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적어도 한국의 간첩죄 규정이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었다면 지금의
2026-01-21 22:50:02 |
세계일보
“최원종 부모 책임 0%” 판결…“딸 인생 망쳤는데” 유족 절규
14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유족이 가해자 최원종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가 기각되자 “손해배상 제도의 궁극적 목적을 도외시한 판단”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고(故) 김혜빈(당시 20세)씨의 부모와 유족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법과치유 오지원 대표변호사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신질환자가 심각한 망상 증세를 보이며 흉기
2026-01-21 22:50:00 |
세계일보
[김상훈의 제5영역] 구글과 쿠팡, 그들의 ‘태도’가 문제다
지난해 말을 뜨겁게 달군 이슈는 ‘미국 기업’ 쿠팡이었다. 많은 얘기가 오갔지만,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청문회에 나와 90도로 고개 숙이고 사과만 해도 될 일을 ‘고개가 뻣뻣해서’ 일을 크게 키웠다는 뒷말도 적잖게 들렸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만, 사실은 이 ‘태도’가 문제의 본질일지 모른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구글 지도 얘기를 해보자. 약 21
2026-01-21 22:49:54 |
세계일보
[투나잇이슈] 한덕수 1심 징역 23년…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했는데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집권 2년차를 맞은 '대한민국 대전환'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두 분과 다양한 정치 이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026-01-21 22:49:35 |
연합뉴스(최신)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강풍에 진화 난항
[앵커]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야간 진화에 돌입한 가운데, 현장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수빈 기자. [기자] 네, 보도국입니다. 불이 난 곳은 전남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인데요. 오늘(21일) 오후 3시쯤,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7분 선착대가 도착한 ...
2026-01-21 22:48:53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