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광객 첫 4천만명 돌파…소비액도 사상 최대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처음으로 4000만명을 넘었다. 이들이 소비한 액수 역시 9조4559억엔으로 사상 최대였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방일 외국인 수를 6000만명, 소비액을 15조엔까지 늘릴 계획이다.
21일 일본정부관광국(JNTO) 발표에 따르면 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268만3600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945만96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06만6300명, 대만이 676만3400명으로 뒤를 이었다.
방일 관광객들이 일본에서 소비한 액수는 사상 최대인 9조4599억엔을 기록했다.
반면 관광업 실적은 부진했다. 재무성의 법인기업통계에 따르면 숙박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2024년 기준 6.6%로 서비스업 전체(8.1%)를 하회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7년의 7.2%를 회복하지 못했다.
니혼게이자이
2026-01-21 17:50:50 |
파이낸셜뉴스
박용선 “철강 산업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철강 산업의 재건이 제2의 영일만 기적의 시작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철강 산업 고도화 정책의 조기 실현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생산 증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로서 1호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2026-01-21 17:50:45 |
세계일보
'외교 관례' 정상 간 메시지도 SNS에 대놓고 공개…트럼프식 '유럽 망신주기'
백악관에서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정상을 상대로 경멸적 언사를 이어가며, '유럽 망신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중대 외교 사안에 있어 미국의 지원을 잃지 않으려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던 유럽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이자 도발적 언사로 긴장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며 대치 국면을 ...
2026-01-21 17:50:21 |
연합뉴스(최신)
‘체감온도 -24’ 주말까지 극한 한파 장기전…노년층 더 위험, 사망률 11%↑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주말까지 계속되는 장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오는 2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주말 동안에..
2026-01-21 17:50:11 |
매일경제
시민 과반수 이상 동의 전제…울산시도 광역 행정 통합 검토
김두겸 시장 행정 통합 입장 밝혀 미연방제 수준 자치·과세권 필요 통합 논의 중 부산·경남 환영 입장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 여론 조사를 거쳐 과반 이상이 동의하면 시도 간 광역 행..
2026-01-21 17:48:58 |
매일경제
신현준 주연 ‘현상수배’ 홍보 박차…HJ필름, 로이스커뮤니케이션과 협약
배우 신현준이 영화제작사 HJ필름과 함께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HJ필름은 21일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과 국내외 미디어 홍보 및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와 HJ필름 대표, HJ필름 소속 배우 신현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J필름의 콘텐츠
2026-01-21 17:48:39 |
세계일보
LGU+,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수사 '투자 리스크' 공시
LG유플러스가 사이버 해킹 은폐 의혹으로 인한 과징금 부과와 민·형사상 책임 등 경영상의 부정적 영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6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핵심 투자위험 알림문의 '
2026-01-21 17:47:29 |
전자신문
일본 경찰에 쫓기다 차량 전복…뒤집힌 차 창문으로 기어 나와 줄행랑
전복 차량에서 기어 나와 도주하는 용의자[FNN 뉴스 보도 캡처][FNN 뉴스 보도 캡처] 일본에서 도주 중 차량 전복 사고를 일으킨 용의자 2명에 대해 현지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1일 FNN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일본 도쿄 스기나미구에서 경찰차가 추격하던 차량이 전복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도주 차량은 빠르게 달리다 앞서 가는 차를 추돌했습니다. 이에 도주 차량은 전복됐고, 차량 앞...
2026-01-21 17:45:37 |
연합뉴스(최신)
'신안천사김', 해수부 주관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사업 대상자에 선정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 공모에서 신안군 보조사업자인 '신안천사김'이 선정돼 김 가공·유통 거점 구축으로 전남 김 산업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신안천사김'은 전남산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연간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전남 수산물 단일 품목 최다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신안천사김'에는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80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산지에 가공·저장·유통 기능을 집적화한 거점 시설을 구축해 수산물 수급 안정과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전남지역은 지난해 말 기준 김 생산량이 5
2026-01-21 17:45:05 |
파이낸셜뉴스
한화 노시환 10억원에 계약…김서현도 억대 연봉자 합류
한화 주요 선수 연봉 계약 현황[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이 새 시즌 연봉 10억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이자 최대 인상액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화가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의 연봉 계약 완료를 발표한 가운데, 노시환이 연봉 10억원을 찍었습니다. 지난해 3억3천만원에서 무려 6억7천만원이 오른 금액으로, 인상률은 약 203% 였습니...
2026-01-21 17:44:55 |
연합뉴스(최신)
“술 좀 그만, 사람답게 살아”…전 프로야구 선수 BJ, 아내 조언에 격분 폭행, 결국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부산 지역 조직폭력배 출신 인터넷 방송인(BJ)이 아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부장판사..
2026-01-21 17:44:5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