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30억 이상 고액자산가 6000명 돌파
NH투자증권은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 고객이 6000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 수는 6323명이다. 지난 2024년 말 대비 51%가 증가한 수치로 빠른 속도로 자산관리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는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VIP 멤버십 서비스와 초고액자산가 가문 관리 플랫폼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WM사업부 총자산은 전년 대비 약 20조원이 증가했으며, 증가율로는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한 초부유층 가문 관리 플랫폼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IB사업부와 연계하여 개인자산과 법인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모델이 초고액자산가들
2026-01-21 18:07:08 |
파이낸셜뉴스
9명 사상 울산화력 붕괴 사고…HJ중공업 대표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경찰, 추가 논의 재신청 검토 보일러 타워 무너져 7명 숨져9명의 사상자를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관련 시공사 HJ중공업과 하도급 업체 코리아카코 대표이..
2026-01-21 18:07:04 |
매일경제
전주·완주 통합 갈등 커질라…” 김관영 전북지사 22일 완주 방문 연기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주·완주 통합을 둘러싼 지역 내 반발 여론을 고려해 22일로 예정한 완주군 방문을 잠정 연기했다. 통합 찬반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도지사의 방문이 오히려 대립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22일로 예정됐던 완주군 방문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방문이 통
2026-01-21 18:06:10 |
세계일보
'인공지능기본법' 22일 시행…생성형 AI 결과물 '워터마크' 표시 의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은 지난 2024년 12월 여·야 합의를 거쳐 국회를 통과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된 인공지능기본법은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법제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하는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026-01-21 18:06: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검찰, ‘김병기 아내 법카 사건’ 공공수사부 재배당
검찰이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을 수사부서에 재배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2일 김 의원 아내 법인카드 사건을 반부패수사1부에서 공공수사2부로 재배당했습니다. 이번 사건 재배당은 검찰과 경찰 간 수사의 효율성 등을 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 2024년 검찰은 동작구의회 부의장이었던 조 모 씨에 대해 내사에 착수하며 수사1과에 배당했고, 이후 지난해 7월 반부패수사1부로 송치한 바 있습니다....
2026-01-21 18:05:55 |
연합뉴스(최신)
"형벌 위주 중처법 과징금 전환…그 돈으로 영세사업장 지원"[논설실의 뉴스 진단]
노동개혁은 역대 정부의 국정과제 단골 메뉴였다. 늘 정책 리스트의 앞줄에 있었다. 그런데도 국민은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권리 밖 노동자 보호, 정년연장 등을 개혁과제로 포장해 쏟아내고 있다. 사회안전망 확충이라는 당근으로 고용의 안정성을 높인 뒤 저성과자 해고라는 유연성 제고를 추진하려 한 보수 정부와는 차이가 있다.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등 870만 비임금 노동자 보호조치가 알려진 지난 19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69)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최신 노동 이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게 우선이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노동개혁이 오래된 레코드판처럼 퉁퉁 튀며 반복됐을 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지 못한 이유
2026-01-21 18:05:40 |
파이낸셜뉴스
SK이노-테라파워-한수원 'SMR 동맹' 강화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지난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다. 이번 일부 지분 매각 이후에도 2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한다. SK이노베이션, 테라파워, 한수원은 이번 투자 이후 미국 및 해외 대상 추가 SMR 건설, 국내 SMR 도입을 위한 사업화 본계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하고 글로벌 SMR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3사는 지난 2023년 4월 'SMR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맺은
2026-01-21 18:05:02 |
파이낸셜뉴스
삼성디스플레이, 지커 SUV에 OLED 3종 공급
삼성디스플레이가 지커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9X'에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3종을 공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커는 중국 지리 그룹의 주력 완성차 업체인 '지리'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OLED를 공급해왔다. 지커 '9X'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 연속 중국 내 50만 위안(약 1억원)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분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 모델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차량에 △16형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16형 PID(Passenger Information Display)부터 △17형 RSE(Rear Seat Entertainment)까지 총 3종의 OLED를 공급 중이다. 운전석 옆부터 조수석까지 나란히 배치된 각 16형 CID, PID는 OLED 특유의 △얇은 베젤 △트루 블랙으로 하나의 패널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취향이나 필요에 따
2026-01-21 18:05:00 |
파이낸셜뉴스
폭스바겐 유럽시장 리더십 '견고'
폭스바겐이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473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 자체 브랜드만으로 유럽에서 5% 이상, 남미에서 20%에 육박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ID. 패밀리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 모두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이는 등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는 분석이다. 성장을 견인한 주역은 새로운 베스트셀링 모델로 떠오른 ID.7이다. 독일에서만 약 3만 5000대가 인도되며 132.0%의 성장률을 보였고, 유럽 전역에서도 133.9% 성장한 7만 6600대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2만 5000유로(한화 약 4300만원) 가격대부터 시작하는 ID. 폴로와 컴팩트 SUV인 ID. 크로스의 양산형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순수 전기차 출시를 통해 올해 전기차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폭스바겐 SUV 모델의 글
2026-01-21 18:04:56 |
파이낸셜뉴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TV… OS 키우는 삼성·LG
글로벌 TV 시장의 수요 둔화와 중국 가전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를 단순히 '보는 가전'을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며 사업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TV 운영체제(OS)인 타이젠 OS의 외부 공급을 지난해 보다 10배 이상 확대하며 올해 TV 플랫폼 사업 스케일업에 나설 계획이다. LG전자도 독자 플랫폼 웹OS를 앞세워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삼성 타이젠 OS, 올 10배 성장 목표21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테크인사이츠에 따르면 지난 2024년 4·4분기 기준, 글로벌 스마트TV OS 시장에서 삼성 타이젠은 16.9%, LG 웹OS는 1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양사 합산 점유율은 28%를 넘어 구글 안드로이드TV의 점유율(24%)을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026-01-21 18:04:55 |
파이낸셜뉴스
종묘 차담회 김건희 고발…국가유산청 "사적 유용"
[앵커]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을 받은 김건희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자체 감사로 '종묘 차담회'등 관련 사실을 확인한 건데요. 책임자였던 궁능유적본부장은 직위 해제됐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을 받는 김건희 씨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지난해 종묘 차담회 논란이 불거지고 국회 국정 감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고 약 석 달 만입니다. <허민 / 국가유산청장 (지난해 10...
2026-01-21 18:04:47 |
연합뉴스(최신)
통일부 "혈세로 노동신문 구입? 전혀 사실 아냐"
통일부[통일부 제공][통일부 제공] 통일부는 노동신문을 국비로 배포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21일) <"노동신문 개방"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180여 개 기관에서 혈세로 노동신문을 구입한다는 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181개 특수자료 취급기관은 국가정보원의 '특수자료 취급지침'에 따라 인가된 기관"이라며 "최근까지 노동신문을 계속 구입하...
2026-01-21 18:04:25 |
연합뉴스(최신)
中, AI 기업 6천 곳 돌파…휴머노이드 '대량생산 원년'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윈밍 부부장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 중국이 첨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난해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수가 6천 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장윈밍 부부장은 21일(오늘)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AI 핵심 산업 규모가 1조2천억 위안, 약 253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부부장은 중국 기업들이 다수의 AI 칩 제품을 출시했고, 연산 능력이 1,590엑사플롭스 수준에 이르렀...
2026-01-21 18:03:52 |
연합뉴스(최신)
천스닥 고지에서 굴러떨어졌다…코스닥 대장주 ‘22% 폭락’ 대체 왜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 급락 기술이전 공시 기대못미친 영향 대장주 쇼크에 코스닥 2%대 뚝 파멥신·펩트론등 바이오株 약세코스닥이 대장주 알테오젠의 급락과 함께 속절없이 무너졌다..
2026-01-21 18:03:16 |
매일경제
"12·3 비상계엄은 내란"…한덕수 징역 23년 선고
[앵커] 징역 23년이라는 중형 선고에 법정 구속까지 된 한덕수 전 총리. 여기에 12.3 비상계엄은 내란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첫 판단은 다음 달 있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에도 영향을 미칠 걸로 보입니다. 우선 오늘 한 전 총리의 1심 선고 내용부터 법원 취재기자 연결해서 짚어보겠습니다. 배규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중앙지법에 나와 있습니다. 법원이 한덕수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2026-01-21 18:03:09 |
연합뉴스(최신)
SRT 설 승차권 28~29일 일반예매
SRT 운영사 SR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대상 승차권 우선예매를 26일과 27일 이틀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저녁 6시까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우선예매는 사전등록을 마친 대상자에 한해 가능하며, 기존에 등록된 장애인과 경로 고객은 별도 사전등록 없이 우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우선예매는 26일과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SR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예매 승차권은 교통약자 본인이 반드시 포함된 경우에만 구매할 수 있다. 승차권에는 '사전예약' 문구가 표기돼 부정 사용을 방지한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교통약자는 전화접수(1800-0242)를 통해 상담원과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 예매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2026-01-21 18:03:06 |
파이낸셜뉴스
내 조건에 딱 맞는 공공주택 한눈에… SH가 쏙쏙 골라준다
#. 주택 소유 여부와 가구원 수, 외벌이·맞벌이 선택. 이어서 소득 범위와 자산, 자동차 소유 여부, 마지막으로 청약통장 유무까지 클릭하자 '전세임대(신혼신생아2)' '미리내집(공공한옥형)' 등 나에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이 한눈에 펼쳐진다. 단 1분의 투자로 신청 가능 주택 모집공고부터 청약까지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내 조건에 맞는 주택, SH가 쏙쏙 2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홈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누리꾼들을 반기는 공지는 '내게 맞는 공공주택 유형찾기'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신의 자격 요건에 맞는 공공주택 유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1월 새롭게 도입됐다. 서울 내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신이 공공분양주택 청약 자격이 되는지에 대한 1차적인 궁금증을 해결
2026-01-21 18:03:05 |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율 59.7%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승차권 예매율이 59.7%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07만석 중 123만7000석이 팔렸으며, 예매 기간 5일간 일평균 20만6000석이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설 예매율 51.7%, 판매 좌석 172만2000석(10일간, 일평균 17만2000석)과 비교하면 예매 좌석은 48만5000석 감소했으나 예매율은 8.0%p 증가한 수치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68.1% △경전선 60.9% △호남선 62.8% △전라선 66.3% △강릉선 44.6% △중앙선 74.6% △동해선 49.6%이다. 날짜별로는 설 당일인 2월 17일 예매율이 68.7%로 가장 높았다. 하행선 예매율은 2월 14일 87.1%, 상행선은 2월 18일 90.1%를 기록했다. 열차종별 예매율은 KTX가 103만7000석 판매로 69.4%, 일반열차는 20만석 판매로 34.6%를 나타냈다. 예매한 승차권은 22일 0시부터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기한은 25일까지다. 교통약자 사전
2026-01-21 18:03:03 |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연합회, '노동자성 추정' 도입 중단 촉구…“영세 소상공인 직격탄”
소상공인연합회가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 포함된 '노동자성 추정 원칙' 도입에 반대하며, 해당 조항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노동자성 추정'은 노동자 보호라는 명분 아래 소상공인을 잠재적 범법
2026-01-21 18:01:03 |
전자신문
울진군 금강송에코리움, 민간 위탁 운영 본격화
경북 울진군은 2025년 12월 17일 금강송에코리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지역의 산림복지전문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공간휴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공고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금강송에코리움은 2026년 1월 기준 운영 준비 단계에 있으며, 울진을 대표하는‘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치유·체험·힐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숙
2026-01-21 18:00:1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