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銀 'DJ Bank' 수도권 거점 영업점 개점
제주은행은 전사적자원관리(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제주은행 강북더존금융센터는 더존비즈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데이터와 금융이 결합된 'DJ Bank'의 혁신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은행은 강북더존금융센터 오픈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지역은행으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상생의 가치를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또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기업의 경영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해 기업들이 업무 현장에서 금융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체
2026-01-21 18:09:44 |
파이낸셜뉴스
연초부터 악재 터진 은행권... "보수적 대출 불가피해질 듯"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동산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경쟁을 제한했다는 이유를 들어 시중은행들에 27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은행권은 전반적으로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특히 판단 논리를 두고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이번 과징금에 더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까지 현실화될 경우 수익성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21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개 대형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LTV 관련 정보를 공유해 시장경쟁을 제한한 행위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며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은행권에서는 예상 외의 결과라는 반응이다. LTV는 감독당국이 일일 단위로 점검하는 지표다. 은행들이 이를 담합해 조정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2026-01-21 18:09:37 |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 희망 나눔캠페인 20억 전달
에쓰오일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 류열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2026년에도 에쓰오일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6-01-21 18:09:34 |
파이낸셜뉴스
종묘제례악 재해석 '일무' 美 베시 어워드 수상
서울시무용단이 지난 2022년 초연한 '일무'가 무용계 오스카로 불리는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무'를 안무한 정혜진·김성훈·김재덕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받았다. '언더커렌트'의 니아 러브, '터치 오브 레드'의 샤멜 피츠, '어 디스가이스드 웰컴'의 완지루 카무유와 공동 수상했으며 첫 번째 수상자로 호명됐다. 41년 역사의 베시 어워드에서 국내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으로 한국인 안무가가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무'는 제1호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3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공연돼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베
2026-01-21 18:09:31 |
파이낸셜뉴스
기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담은 다큐 공개
기아가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Bootcamp)'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실제 현장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내연기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장비 및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5년 부트캠프 1.0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부트캠프 2.0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기아는 지난해 부트캠프 1.0을 통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2026-01-21 18:09:28 |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 6억弗 외화 선순위 채권 발행
우리은행이 6억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시중은행의 올해 첫 외화채권 공모다.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금리는 각각 'SOFR(미국 무위험 지표금리)+48bps(1bp=0.01%p)'와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다.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가산금리(스프레드)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 관계자들은 지난해 11월 미주와 유럽을 방문해 투자자들을 만났다. 발행 직전인 이달에도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외 투자자들은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은행 측은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부실채권(NPL) 및 연체율
2026-01-21 18:09:24 |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 14년째 피치 신용등급 A+ 유지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가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A+를 획득한 이후 14년 연속으로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 시장 지위를 A+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교보생명의 수익성 지표는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3·4분기 피치 평가 기준 교보생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로, 2024년 말(8.9%)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피치는 또 교보생명이 안정적인 보험
2026-01-21 18:09:23 |
파이낸셜뉴스
'이혜훈 청문회' 23일 잠정 합의…野 "인사 실패 자백"
[앵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결국 기한 내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야당은 "인사 검증 실패를 자백한 것"이라며 더욱 강하게 지명 철회를 압박했는데요. 여당은 일단 청문회를 본 뒤 판단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료 제출 문제로 줄다리기를 벌이며, 인사청문회는 결국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 안에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
2026-01-21 18:08:20 |
연합뉴스(최신)
속초해변 대관람차 철거되나… 행정소송 사업자 패소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 소송 기각 속초시 “원상회복 절차 착수할 것”강원도 속초 해수욕장 대관람차가 철거 위기에 놓였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행정1부는 21일 대관람차 사업자 측이 속..
2026-01-21 18:08:04 |
매일경제
팝업 상시화하고 식음료 확대… 체류시간 늘자 매출도 상승
"특별히 뭘 사야겠다기보다는 추운 날씨에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종종 와요." 21일 오후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 평일 점심시간을 넘긴 시간이지만 매장 내부는 친구·연인 단위로 방문한 1030세대들로 북적였다. 광명에서 찾아왔다는 김모씨(35)와 임모씨(34)는 "아직 차가 없어서 덥거나 추울 때에는 접근성이 좋은 아이파크몰로 자주 데이트를 온다"고 말했다. 이어 "라부부(캐릭터)가 유행할 당시 팝마트(라부부 유통사)가 팝업이 있다고 해서 처음 와봤는데, 가챠 등 그때그때 유행하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총 9층으로 구성된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3층에 위치한 '도파민 스테이션'이다. 일평균 3만여명이 방문하는 이 공간은 백화점에서는 쉽게 접
2026-01-21 18:08:00 |
파이낸셜뉴스
COS 등 프리미엄 브랜드 대거 입점... SSF샵, 쇼핑 전문 플랫폼으로 변신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자사몰 SSF샵이 프리미엄 쇼핑 전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입점 브랜드 수를 늘리고 자사 브랜드만큼 노출을 강화한 결과 고급 패션 소비를 원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21일 데이터 기술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SSF샵의 작년 12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93만7820명으로 전년 동기(70만6264명)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11월 MAU는 100만2631명으로 월간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4년 평균 MAU가 65만명에서 지난해 80만명까지 늘었다. SSF샵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LF몰(50만명대), 코오롱몰(40만명대), 더한섬닷컴·신세계V(20만명대)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다만 주요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과 비교하면 갈길이 멀다. 무신
2026-01-21 18:07:54 |
파이낸셜뉴스
설 다가오는데… 가축 전염병 확산에 물가 비상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이 속출하면서 명절 성수품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닭고기·계란과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평년 대비 4~12% 오르는 등 물가 상승 압박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설을 앞두고 고병원성 AI와 ASF 등 가축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축산물 물가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가축 질병은 설 명절 성수품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다. 고병원성 AI의 경우 지난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2025~2026년 동절기 기준 37번째 사례다. AI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산란계 430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다. 통상 살처분되는 산란계가 400만 마리를 넘기면 계란 값 인상으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ASF에
2026-01-21 18:07:50 |
파이낸셜뉴스
무신사 스토어, 롯데百 잠실점 오픈
무신사는 오는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 다각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잠실점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 892.5㎡(268평) 규모로 조성된다. 카테고리별로 △걸즈 △영 △워크&포멀 △플레이어(스포츠) △포우먼 △슈즈 △백&캡클럽 △잡화 등 잠실 상권의 젊은 고객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해 구성된다.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가 선택한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강명연 기자
2026-01-21 18:07:48 |
파이낸셜뉴스
광양 옥곡면서 산불 대응 2단계 격상…회관·면사무소로 주민 대피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소방 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전남소방본부와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1분쯤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주택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19대와
2026-01-21 18:07:46 |
세계일보
행거 자리 대체한 AI·스토리텔링… 해외바이어들 '호평'
21일 서울 명동 '스페이스H 서울'에서 열린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의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글로벌 수주회는 브랜드 캐릭터 '해리'의 여정을 주제로 꾸며졌다. 영국 런던 빅토리아역에서 스코틀랜드로 향하는 콘셉트로 1층부터 3층까지 장소와 계절의 변화에 맞춘 패밀리 룩을 전시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헤지스의 체험형 수주회다. 이날은 인도, 러시아 바이어를 비롯해 국내외 유통업계 관계자 5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스토리 담은 수주회로 정체성 전파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는 지난해부터 체험형 수주회를 열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시즌의 옷을 전시한 뒤 주문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경험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첫 체험형 수주회를 열흘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15일로 늘렸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이
2026-01-21 18:07:36 |
파이낸셜뉴스
양 늘리고 가격은 내린 '실속형 간편식'
신세계푸드가 경기 불황 속 실속형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세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대용량 간편식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꿔바로우(1.3㎏)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 3개를 동봉해 가정에서 여러 번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물가 시대 가격 민감도를 고려해 기존 자사 유사 제품 대비 중량은 약 2배 늘리고, 단위 중량당 가격은 30%가량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5980원이다. 함께 선보인 바삭 고추튀김(900g)은 국내산 통오이고추에 신선한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풍부하게 채워 넣은 제품이다. 가격은 1만5280원이다. 두 제품 모두 신
2026-01-21 18:07:33 |
파이낸셜뉴스
"오천피 목전에 빚내서라도"… 사상 최대 찍은 신용거래융자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를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다만, 단기 조정이 이어질 경우 반대매매로 하락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18p(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4800선으로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등락을 오가다 상승폭을 키우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들어 코스피가 상승추세를 이어가자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도 늘어나는 추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9조586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29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 27조2865억원대비 올 들어서만 1조7721억원(6.49%) 늘어난 규모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상환하지 않은 금
2026-01-21 18:07:19 |
파이낸셜뉴스
원화마켓 대주주 지분 제한… 당정 ‘입법 시기’ 이견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통해 원화 기반 가상자산거래소(원화마켓)의 대주주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소유분산 기준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당정(정부·여당) 간 입장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원화마켓의 대주주 지분 제한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2단계 입법안에는 포함하지 않고 후속 입법에서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올 상반기 정치 일정과 미국 등 주요국의 입법 일정을 감안하면 대주주 지분율 제한을 둘러싼 이견 때문에 2단계 입법 전체를 미루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국회 및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민주당 디지털자산 TF는 전날 비공개회의에서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한 최종 입장 정리를 유보했다. TF 관계자는 "금융위원회가 거래소 지배구조
2026-01-21 18:07:16 |
파이낸셜뉴스
HD현대오일뱅크, 넉달 만에 공모채 시장 노크… 최대 2500억 조달 목표
HD현대오일뱅크가 넉 달 만에 공모채 시장에 나온다. AA급이라는 우량 등급으로 최대 25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다음달 2일 15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3년물과 5년물로 나눠 발행할 예정으로 발행 예정일은 같은 달 10일이다. 이번 발행을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3곳이 대표 주관에 나섰다. 금리밴드는 개별 민평금리 대비 -30bp~+30bp를 제시할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의 이번 공모채 발행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넉달만의 자금조달로 차환 목적이 강하다. 오는 28일 총 230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다. 회사의 신용등급은 AA- 수준으로 우량채에 속하는 만큼 넉넉한 자금모집이 기대된다. 연초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집행이 시작되는 만큼 1~2월 회사채 수요예측 시
2026-01-21 18:07:11 |
파이낸셜뉴스
작년 ELS 발행금액 69조… 증시 훈풍에 25%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전년 55조2700억원 대비 25.5% 증가한 69조36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해외지수인 S&P500과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각각 16조3943억원, 14조3044억원 발행됐고 국내지수인 코스피200을 포함하는 ELS는 23조2690억원 발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ELS 상환금액은 전년(71조181억원)보다 13.4% 감소한 61조493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만기상환 34조6853억원과 조기상환 23조2670억원이 전체 상환금액의 94.2%를 차지했고 중도상환 3조5408억원이 5.8%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전년(51조5964억원) 대비 15.3% 증가한 59조467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62조2082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 중 89.7%를 차지했고 사모발
2026-01-21 18:07:1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