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관리에 데이터라벨러 등 장애학생 직업교육 기회 더 넓힌다
부산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로·직업교육 신규 사업을 시행하고, 기존 사업은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 권역별 진로진학 설명회, 진로·직업교육 학습 동아리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 또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과 데이터라벨러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체험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해 장애학생 개개인의 진로역량은 물론 사회 참여의 폭도 크게 넓힐 예정이다.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 운영하는 중복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만 15세 이상 중복발달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에 대한 이론 교육과 다양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권역별로 실시되는 진로진학 설명회
2026-01-21 18:28:27 |
파이낸셜뉴스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들 '취업 재도전' 하세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취업에 어려움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로의 안정적인 진입을 돕는 것이 목표다. 진흥원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최우수'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올해도 밀착 상담, 심리 회복 및 자신감 강화,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이후에도 기관 일자리부서와 협업을 통해 진로 설계와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단기과정(1개월·40시간), 중기과정(3개월·120시간)
2026-01-21 18:28:26 |
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중화권 관광객' 유치 시동
부산관광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음력 설 연휴 문화가 같은 중화권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제 전략을 추진한다. 공사는 설 연휴를 전후로 중국, 홍콩, 대만 등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홍콩 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패키지 상품 개발에 나선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모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대만 시장에는 개별 여행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한 '비짓부산패스'를 활용한 항공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만발 부산 도착 항공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 증정 이벤트를 열어 대만 관광객들의 체류관광 편의를 높여 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 또
2026-01-21 18:28:25 |
파이낸셜뉴스
"AI전력난 해결" SNT에너지, 美파워젠 참가해 글로벌 공략
SNT에너지는 20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6'에서 LNG 복합화력과 원자력 발전 관련 기술력 홍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LNG 발전부터 원자력, 재생 에너지를 망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 전시회다. 주요 발전사, 글로벌 EPC사, 대규모 에너지 수요기업, 각종 기자재 업체 등 80여개국 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SNT에너지는 LNG 복합화력 발전(HRSG)과 원자력 발전의 핵심 보조기기인 복수기(Surface Condenser)에 대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NT에너지는 1990년에 국내 최초로 HRSG 핵심부품인 고주파 핀튜브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국내 HRSG 업계의 선두 주자로서 독자설계 능력과 생산기술을 갖추고 국내외 시장에 HRSG를 납품해 왔다. 특히 지난 2014년에
2026-01-21 18:28:20 |
파이낸셜뉴스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생 이동섭 씨, ‘IEEE AP-S Fellowship Program’ 국내 유일 선정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통합과정 이동섭 씨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전파 분과(IEEE AP-S)가 수여하는 ‘2025 IEEE AP-S Fellowship Program’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사례다.
‘IEEE AP-S Fellowship Program’은 전 세계 안테나 및 전파 분야에서 학문적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학원생
2026-01-21 18:27:19 |
세계일보
부산 1호선 서대신~동대신역 방진콘크리트 침목 교체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 사이 약 1㎞ 구간의 노후 목침목을 방진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체 공사는 진동 저감과 운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궤도 구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주거지역 바로 아래 지하 약 20m 깊이에 위치해 열차 통과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상으로 전달될 우려가 있었던 곳이다. 공사는 방진 성능이 뛰어난 콘크리트 침목을 적용하고 레일 이음부를 용접해 구조의 안정성을 높였다. 침목 교체 전·후 진동 측정 결과에서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 지상 주거지역의 진동은 기존 43.6㏈(V)에서 32.1㏈(V)로 11.5㏈(V)가 감소했고, 터널 내부는 기존 51.2㏈(V)에서 38.3㏈(V)로 12.9㏈(V) 줄었다. 두 지점 모두 사람이 체감할
2026-01-21 18:27:14 |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美해군과 함정정비협약… MRO 참여 자격 획득
HJ중공업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며, 미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HJ중공업은 지난주 미 해군으로부터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MSR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 회사는 향후 5년간 미 해군 소속의 지원함과 전투함을 포함한 MRO 사업 입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실상의 자격을 의미한다. 이 자격이 없으면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함 정비로 사업 범위가 제한되지만, MSRA를 취득하면 전투함과 호위함을 포함한 미 해군 주요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사업
2026-01-21 18:27:12 |
파이낸셜뉴스
해수부, 부산서 ‘어촌뉴딜 3.0’ 사업설명회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해수부는 내년도 사업지 선정을 앞두고 부산과 대전에서 설명회를 연다. 어촌뉴딜 사업은 해수부의 대표적인 어촌·어항 재생사업이다. 해수부는 오는 22일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과 오는 30일 대전시 호텔 선샤인에서 각각 '2027년도 어촌뉴딜 3.0 사업 공모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촌뉴딜 3.0 사업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에 따라 낙후한 어촌·어항을 연계 통합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초점에 맞춘 재생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어촌뉴딜 사업을 시작한 해수부는 단순 재정지원에서 적극적인 민간투자 유치로,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으로 개편을 이어갔다. 그간 전국 어촌계 등 456개소가 선정돼 생활&middo
2026-01-21 18:27:09 |
파이낸셜뉴스
의료급여사업 평가 부산시가 전국 1위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지자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과 자체 노력도를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 수행능력과 재정건전성 확보 노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도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은 광역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의 영
2026-01-21 18:26:22 |
파이낸셜뉴스
양궁협회, 홍승진 리커브-양창훈 컴파운드 감독 선임
오진혁 코치는 남자대표팀 코치로 합류대한양궁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운영에 돌입한다. 21일 양궁협회는 ..
2026-01-21 18:25:27 |
매일경제
靑안보실, 민관 경제안보 실무회의 신설…"정부·민간 협력체계"
[파이낸셜뉴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1일 민관 경제안보 실무 점검회의를 신설하고 오현주 안보실 3차장 주재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체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 정부와 민간의 협력 기반을 구축, 경제 안보 이슈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측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현대자동차, 포스코퓨처엠, 솔브레인, 동양AK, 성림첨단산업 등 기업 관계자가 자리했다.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등의 연구기관도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및 주요국 간의 공급망·
2026-01-21 18:24:56 |
파이낸셜뉴스
선린대, 미국 라로쉬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학술교류협정 체결
포항 선린대학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로쉬대학교에서 양 대학 간 교육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구 및 교육 협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교직원 및 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전경국 학사부
2026-01-21 18:24:34 |
세계일보
현대차 자율주행 수장 박민우 "상용화 서두를 것..AVP와 포티투닷은 원팀"
[파이낸셜뉴스] 박민우 신임 현대자동차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가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전을 언급하면서 이를 위한 원팀(One-team)을 강조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박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인사말을 통해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화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누가 먼저 기술을 개발했는가'가 아닌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이며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에 의해 리더십이 결정된다고 언급한 박 사장은 "장기적으로 현대의 모든 지능형 모빌리티의 토대가 될 피지컬 인공지능(AI) 프레임워크,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근본적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 사장은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
2026-01-21 18:24:30 |
파이낸셜뉴스
재능대, 중국 교육기관과 K뷰티 인재 양성 ‘맞손’
재능대학교가 중국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K뷰티 인재를 기른다. 재능대는 중국 산동화의건중의보양그룹, 예미직업훈련학교와 K뷰티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산동화의건중의보양그룹은 중국 지닝시에 3000㎡ 이상의 교육시설을 갖추고, 교육·산학협력·취업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
2026-01-21 18:24:09 |
세계일보
KOSA, 메타넷그룹 채용연계 신입사원 양성과정 모집…25일 마감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메타넷그룹 채용연계형 신입사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메타넷그룹은 2023년부터 KOSA와 협력해 총 5기에 걸쳐 신입인력을 배출했다. 전체 수료생 평균 8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실무형 인재양성
2026-01-21 18:23:59 |
전자신문
"권역 거점병원서 중증환자 맡게 대규모 리모델링"
정부가 지역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 치료 기능을 강화한다. 중증·중환자 진료를 지역에서도 감당할 수 있도록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으로, 노후화된 시설·장비 교체에 올해 20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붕괴 위기인 지역의료 격차 완화를 위해 조속히 노후화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인프라 첨단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2030억원(국비 812억원 포함)을 투입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중환자실 신규 시설 구축, 기존 시설개선 등 장기 사
2026-01-21 18:23:5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