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與 지도부에 “3차 상법 개정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만나 3차 상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코스피 5000’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여당에 신속한 입법을 당부한 취지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코스피 5000은 시작”이라며 3월 주주총회 시즌 전 법안 처리를 목표로 입법 드라이브에 나서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
2026-01-21 06:00:00 |
세계일보
“3년 내 6000호 추가 착공… 강북활성화 민간개발 활용”
서울시가 올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다시, 강북 전성 시대’를 열어 나간다. 시는 3년 내 주택 착공 물량을 6000호 더 늘리고, 민간 개발 사전 협상을 통해 확보한 공공 기여를 강북 활성화에 우선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20일 실·국별 신년 업무 보고에 들어갔다. 해당 실·국장이 업무 보고를 한 뒤 오세훈 시장 등 간부들과 토론을 통해
2026-01-21 06:00:00 |
세계일보
백원의 행복… 동작 맥가이버 센터 재개
서울 동작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동작 맥가이버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다.
20일 구에 따르면 동작 맥가이버 센터는 사양 업종으로 폐업했거나 은퇴한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7월 출범 이후 12월 말까지 우산 수리 3338건, 칼·가위 갈이 6746건, 화분갈이 672건, 안경·휴대폰 케어 243
2026-01-21 06:00:00 |
세계일보
“자료부실” 버티던 野, 21일 이혜훈과 협의… 청문회 돌파구 열리나
이혜훈(사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법정시한을 하루 앞둔 20일에도 열리지 않았다. 야당이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청문회 개의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다수당인 여당은 단독 개최를 부담스러워 하는 기색이다. 청문회 불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이후보자 측이 국민의힘을 만나 청문회에 제출할 자료를 협상키로해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
2026-01-21 06:00:00 |
세계일보
“RE100 기업, PPA 부대비용 한시적 면제해야”
정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보다 재생에너지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재생에너지 수요 촉진과 공급 확대 2개 분야 20개 정책 과제를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1-21 06:00:00 |
세계일보
OECD 기업 94% AI·클라우드 투자 확대...디지털 산업 반등 신호
[파이낸셜뉴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계가 올해 상반기에도 저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기업 투자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소프트웨어 등 디지털·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 하강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된 가운데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반전된 모습이다.
21일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가 29개국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경제정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9.6%가 올해 상반기 세계 경제를 '침체 지속' 국면으로 인식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급격한 위축' 응답이 49.5%였던 데서 0.6%로 급감한 것과 대비된다.
기업 경영환경 역시 응답자의 57.3%가 '보통'이라 평가하며 보수적인 관망세를 유지했다. BIAC는 "무역·통상과 지정학적 충격이 고비용 구
2026-01-21 06:00:00 |
파이낸셜뉴스
[속보]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경찰 조사 약 20시간 만에 종료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2026-01-21 05:59:49 |
연합뉴스(최신)
다올투자證 "현대차·테슬라만 3년 후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가능"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그룹과 글로벌 시가총액 2위인 토요타와의 격차가 올해 더 축소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보스턴 다이나믹스(BD) 상업화로 자율주행 로드맵이 가속화되고 전기차(EV) 전략 등으로 미래 가치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1일 다올투자증권은 글로벌 3위에 오른 현대차의 시가총액이 2위인 토요타와의 비교우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BD의 상업화가 단순히 로봇 3만대 생산을 떠나 중국에 비해 크게 열위인 미국 제조업에서의 패권 확보를 의미한다는 분석이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권은 "3년 후 휴모노이드 로봇을 자동차용 공장에 적극 투입할 수 있는 진영은 테슬라와 현대차그룹이 유일하다"고 짚었다.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430만대 판매량 초과달성이 예상되는 현대차의 경우 시가총액이 473조원
2026-01-21 05:59:00 |
파이낸셜뉴스
한국노총 차기 위원장에 김동명 재당선…첫 3연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차기 위원장으로 김동명 현 한국노총 위원장이 다시 선출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노총 임원 선거에서 사무총장 후보 류기섭 현 사무총장과 함께 단독으로 출마해 투표 인원 93.7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한국노총이 2005년 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한 이래 위원장이 3연임을 한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입니다. 김 위원장은 당선 후 "이재명 정부와 체결한 정책 협약들을 반드시 관철시키...
2026-01-21 05:54:13 |
연합뉴스(최신)
"빚내서라도 올라 타야 한다"..역대급 '빚투'에 증권사로 몰린 90兆 돈뭉치
[파이낸셜뉴스]
증시가 활황인 가운데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가 끊임없이 불어나고 있다.
은행서 하루 5조씩 이탈... 신용융자는 29조 '사상 최대'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대 시중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하루 평균 5조원씩 빠져나가는 반면, 1년 전에 비해 증권사 예탁금은 40조원 늘어 90조원을 돌파했으며, 주식 거래 신규 계좌도 하루 3만 개씩, 모두 1200만 개나 늘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 거래 잔고도 급증해 지난 16일 기준 국내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8조745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15일(16조 4215억 원)과 비교했을 때는 75% 늘어날 정도로 급증한 수치다.
최근 신용융자는 삼성전자(2조 8785억 원)와 SK하이닉스(1조 8445억 원) 등 대형 종목에 집중돼 있어 반대매매 리스크는 덜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01-21 05:51:42 |
파이낸셜뉴스
"노동자성 입증 사용자가"…'권리 밖 노동자' 보호
[앵커] 그동안 택배기사나 배달 기사와 같은 플랫폼 노동자들은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를 당해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손해를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노동자성 입증 책임을 노동자가 아닌 사업주에게 부담하도록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방송, 웹툰, 웹소설 작가, 배달 종사자 등 이른바 '권리 밖 노동자' 보호를 위해 '노동자추정제'를 ...
2026-01-21 05:47:13 |
연합뉴스(최신)
노동부, 노란봉투법 시행령 수정안 재입법 예고
고용노동부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의 교섭 단위 분리·통합 기준을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원칙'과 원·하청 관계에 적용되는 '예외' 규정으로 이원화하는 방향으로 수정했습니다. 노동부는 노동계와 경영계 등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이같은 내용의 노란봉투법 시행령 수정안을 오늘(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재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기존의 원청노동자 사이에서의 교섭 단위 분리에는 영향이 없음을 분명히 ...
2026-01-21 05:46:15 |
연합뉴스(최신)
지역의사양성법 다음달 시행…서울 외 대학에서 선발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지역 의사' 양성 법안이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지역 의사양성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다음 달 2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정 시행령에 따라 지역 의사 선발 전형이 적용되는 대학은 서울을 제외하고 의대가 있는 14개 시도의 32개 대학입니다. 이들 대학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협의해 정한 비...
2026-01-21 05:45:29 |
연합뉴스(최신)
[날씨] 당분간 강추위 이어져… 서해안, 제주 많은 눈
오늘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11.8도, 체감 온도는 영하 16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뜻한 옷차림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서울 영하 11.8도, 춘천은 영하 14.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와 광주 영하 6.3도, 부산도 영하 2.7...
2026-01-21 05:44:38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 '세운 4구역' 현장 공동실측 재차 촉구
서울시가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을 두고 국가유산청에 공동 실측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연이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 영향 평가를 앞세워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라며, '애드벌룬을 활용한 현장 공동 실측에 대한 공식 입장을 이번 주 안으로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의 애드벌룬을 설치해 검증하자고 제안했지만,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애초 신청한 내용과...
2026-01-21 05:43:33 |
연합뉴스(최신)
[이 시각 핫뉴스]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짜 영상 주의하세요" 外
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 입니다.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짜 영상 주의하세요" 최근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이른바 ‘설악산 유리 다리’ 영상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이 가짜 영상이라고 합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겼는지,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는지 등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 설악산 옆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
2026-01-21 05:42:58 |
연합뉴스(최신)
국방부 자문위 "전작권 전환 대비 합동작전사 창설" 권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 사령부를 창설하는 방안을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 전략 분과위원회'가 권고했다고 국방부가 어제(20일) 밝혔습니다. 권고안에 따르면 합참의장은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전략적 보좌 업무에 주력하고, 합동작전 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미연합사령관을 겸직하며 평시는 물론 전시에도 전작권을 행사한다는 구상입니다. 분과위는 또 합참 예하에 있는 전략사령부를 대통령·국방부 장관 직속부대로 변경해 ...
2026-01-21 05:42:11 |
연합뉴스(최신)
관봉권 특검, 서울중앙·남부지검 압수수색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어제(20일) 오전 중앙지검과 남부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관련 수사팀 관계자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엔 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수사'를 맡았던 최재현 검사가 포함돼 특검은 최 검사의 현 근무지인 중앙지검에서 PC 등을 확보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남부지...
2026-01-21 05:41:26 |
연합뉴스(최신)
검찰, '진술 회유 의혹' 김성태 재소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20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재소환했습니다. 서울 고검 인권침해 TF는 어제(20일) 오전 김 회장을 지난 8일에 이어 다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TF는 쌍방울 측이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회유하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최근 방용철 전 부회장 등 쌍방울 관계자를 ...
2026-01-21 05:40:40 |
연합뉴스(최신)
美 연방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또 나오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20일(현지시간) 예상됐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또다시 나오지 않았다.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 대법원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21일 오전 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3건의 판결을 공개했으나 이는 모두 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의 적법성에 대한, 주목받는 분쟁에 관해서는 결정하지 않은 것이다.
또 연방 대법원은 향후 판결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대법원은 애초 지난 9일과 14일에도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함에 따라 관세 판결을 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관세와 무관한 다른 판결들이 나왔다.
지난해 4월 트럼프 대통령은 누적된 미국의 엄청난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 수준이
2026-01-21 05:40:2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