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예금 이자, 원화 앞질러 ‘환테크’ 유동자금 몰려 外 [한강로 경제브리핑]
시중은행의 달러 정기예금 금리가 원화 정기예금 금리를 앞지르면서 ‘환테크’를 노린 유동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이런 흐름이 최근 1480원대에 육박하는 환율 상승세를 더욱 부추길까 봐 금융당국이 외화예금 자제를 압박했지만, 원화 환전 시 혜택을 제공하는 데 그치고 있다. 고환율 여파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반도체와 농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4개월 연속 올
2026-01-21 07:30:00 |
세계일보
'1억 공천헌금' 강선우 밤샘조사…경찰, 신병확보 여부 검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1시간 가까운 밤샘 조사를 마치고 21일 귀가했다.
전날 오전 9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날 오전 5시 53분께 청사에서 나왔다. 신문은 오전 2시께 끝났으나 강 의원은 4시간가량 진술 조서를 꼼꼼하게 재검토한 것
2026-01-21 07:29:52 |
세계일보
출소만 하면 사기…‘큰손’ 장영자, 82세 나이에 여섯 번째 실형 선고
[파이낸셜뉴스] 1980년대 6400억원대 어음 사기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았던 장영자씨(82)가 최근 또다시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장씨는 여섯 번째로 수감되게 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는 지난 14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장씨는 2022년 10월 경북 경주시에서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비영리 종교 사업을 위해 사찰을 인수하겠다며 9억 원에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매매 대금 중 5억5000만원을 지급하고, 근저당권 해소를 위한 3억5000만원만 빌려주면 공동 명의로 사찰을 인수하겠다고 피해자에게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장씨는 5억5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겠다며 수표를 제시했다. 그러나 이 수표는 만기가 지난 부도수표였
2026-01-21 07:24:53 |
파이낸셜뉴스
강선우 21시간 조사…보좌관 "1억은 전세자금"
[앵커] 1억 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채희 기자! [기자] 네, 공천 대가로 1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조사가 1시간 전 끝났습니다. 21시간의 장시간 조사를 마친 뒤 나온 강 의원은 "사실대로 조사에 임했다"고 밝혔습니...
2026-01-21 07:24:45 |
연합뉴스(헤드라인)
[이시각헤드라인] 1월 21일 라이브투데이
■한덕수 '내란혐의' 1심 선고…내란 첫 판단■ 오늘 오후 내란 우두머리 방조와 내란 주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오늘 선고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법원이 내란죄에 대해 내리는 첫 판단입니다.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1시간 밤샘 조사■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약 21시간동안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경찰은 강 의원이 1억원을...
2026-01-21 07:24:01 |
연합뉴스(최신)
'8월의 의사' 탄생한다…올해 추가 의사국시서 1천800명 배출
올해 의료인력 부족으로 허덕이는 우리 의료 현장의 숨통이 조금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휴학했다가 지난 2025년 여름 학교로 복귀한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을 위해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이하 의사 국시)을 한 차례 더 치르기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오는 8월 졸업을 앞둔 약 1천800명의 예비 의사가 면허를 취득하고 곧바
2026-01-21 07:22:47 |
세계일보
‘음주운전’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에 “좋아 보였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고백 이후 문신까지 논란이 되자 "개성 시대라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고 말했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각종 비판·비난 댓글이 달리자 일일이 답글을 남겨 "모든 게 내 불찰"이라며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비난과 욕
2026-01-21 07:22:21 |
세계일보
李대통령, 오늘 신년 기자회견…집권 2년 차 '대도약'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힌다.
취임 한 달 회견 및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이기도 하다.
이날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내외신
2026-01-21 07:20:38 |
세계일보
트럼프, 다보스에서 바뀐 그린란드 전술 공개하나?
[파이낸셜뉴스]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할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계획과 관련해 바뀐 전술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고 20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그린란드 차지를 위해 관세 부과 외에 다른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그린란드에 군대를 보낸 유럽 8개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다음달부터 1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소셜미디어로 공개한 바 있는 트럼프는 관세 부과는 여전히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언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판결을 또다시 내놓지 않은 가운데 나왔다.
그는 관세 위법 판결이 나온다면 다른 수단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여러
2026-01-21 07:20:14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더 간다" 기류로 돌아선 개미들…인버스 매수세 약해져
새해부터 거침없는 코스피 질주가 시장 기대보다 오래 지속되자 하락장에 베팅하는 개인의 '인버스 투심'이 일주일 새 다소 옅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주(12∼16일) 개인은 KODEX 200[069500]을 1천789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1천710억원)
2026-01-21 07:18:20 |
세계일보
트럼프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 한·일 덕에 자금 확보"
백악관에서 브리핑하는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알래스카의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사업과 관련해 "한국, 일본과 (무역) 합의를 타결하면서 우리는 전례 없는 수준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백악관 브리핑에 참석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지난 1년간 경제 성과에 대해 언급하던 중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
2026-01-21 07:14:42 |
연합뉴스(최신)
오늘 한덕수 1심 선고…12·3 계엄 '내란' 여부 첫 판단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21일 나온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에 해당하는지를 가리는 첫 사법부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선고는 생중
2026-01-21 07:14:21 |
세계일보
美증시, 그린란드로 '셀아메리카'…엔비디아 4% 급락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발언 여파로 일제히 급락했다. 시장은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 격화에 더해, 기술주의 고점 부담과 인공지능(AI) 거품론이 겹치며 매도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
2026-01-21 07:14:11 |
전자신문
출근길 ‘냉동고 추위’…호남 서해안·제주 많은 눈 [오늘날씨]
수요일인 21일은 한반도가 거대한 냉동고로 변하며 전국에 강한 추위가 몰아치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종일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 남
2026-01-21 07:12:15 |
세계일보
며느리에게 '나중에 내 똥 기저귀 갈 사람'이라는 시모..남편은 되레 "예민하다"타박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똥 기저귀 갈 사람'으로 표현해 불쾌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의 똥 기저귀 발언,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씨는 "최근 시어머니가 '나중에 아프면 네가 우리 똥 기저귀 갈 사람'이라고 말했다"면서 " 농담처럼 한 말이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 표현 자체가 너무 불쾌하고 상처였다"고 했다.
이에 A씨가 "그럴 때 남편 보낼게요"했더니, 옆에 있던 남편은 "그냥 말이라도 알았다고 해라"라고 핀잔을 줬다.
이후에도 A씨가 "시어머니 발언 때문에 기분 나쁘고 화가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자, 남편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한다.
결국 남편은 사과를 하긴 했으나
2026-01-21 07:11:35 |
파이낸셜뉴스
[날씨] 오늘도 맹추위…호남 서해안·제주 대설특보
[앵커] 오늘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추위 속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어제도 칼바람이 매서웠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더 춥겠습니다. 옷차림 든든히 껴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기온 영하 11.9도, 체감온도는 영하 16도 안팎으로 뚝 떨어져 있습니다. 특보 현황을 보시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
2026-01-21 07:08:18 |
연합뉴스(최신)
미 당국자 "한국, 강력한 우주파트너…달탐사 등 민관협력"
미 플로리다에서 발사 준비 중인 아르테미스Ⅱ 임무 로켓[UPI=연합뉴스 제공][UPI=연합뉴스 제공] 미국 국무부 당국자가 달 기지를 건설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2030년 새로 짓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업에 한미 민·관 분야의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너던 애덤스 미 국무부 우주담당 부국장은 현지시간 20일 인도태평양 안보연구소(IIPS) 주최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해 "(일본에 이어) 한국은 우주 분야에서 또 ...
2026-01-21 07:06:2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