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마가' 뜻 비튼 빨간 모자, 그린란드 반미 상징으로
'미국 물러가라' 모자[AP 연합뉴스][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위협에 반감이 고조되는 덴마크령 그린란드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풍자한 빨간 야구모자가 반미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물러가라'(Make America Go Away)와 같은 미국 규탄 메시지가 쓰인 모자가 트럼프 대통령에 맞선 그린란드의 저항과 덴마크 연대의 상징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2026-01-21 13:59:28 |
연합뉴스(최신)
올해 추가 의사국시 실시…1800명 규모
정부가 지난해 의∙정 갈등으로 휴학했다가 복귀한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의사 국가시험을 한 차례 더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달 시행한 국가시험에서는 818명이 합격했는데, 의정 갈등 이전인 2024년 합격자 수의 27% 수준에 그쳤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 보고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2026-01-21 13:59:27 |
세계일보
잠시후 한덕수 1심 선고…'내란' 판단 주목
[앵커] 조금 뒤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옵니다. 내란에 가담하고 방조한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내려질 텐데요.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판단할지에 대한 판단도 나올 거라 관심이 쏠립니다. 법원에 사회부 법조팀 기자들 나가 있습니다. 이동훈, 이채연 기자 나와주시죠. [이동훈 기자] 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 1심 선고 공판이 조금 뒤 오후 2시 이곳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오늘 선고 주요 포인트들 짚어볼 텐...
2026-01-21 13:58:08 |
연합뉴스(최신)
지난해 고액체납액 1566억원...서울시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1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착수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6일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했다.
'고액체납자'는 건당 1000만원 이상 체납액이 있는 체납자의 해당 구 시세 체납액 전부에 대해 서울특별시장(소관 38세금징수과)이 징수권을 이관받고 징수관리를 직접 담당하게 된다.
체납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예금, 증권, 보험 등)·가상자산·회원권 등 처분 가능한 모든 재산에 압류·공매·추심 등 체납처분과
2026-01-21 13:58:04 |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복지시설 임금·수당 인상...전년 대비 3.5%↑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이 전년 대비 평균 3.5%, 정액급식비는 1만원 오른다. 4·5급, 관리.기능직 중 8호봉 이하 저연차 종사자 기본급은 올해도 '전국 최고 수준'인 복지부 권고안 대비 평균 107.0%을 유지한다.
서울시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12년 복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연구용역을 거쳐 2014년부터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 이후에도 매년 처우개선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는 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3.5% 인상된다. 기본급 준수율은 2026년 보건복지부 기본급 권고안 대비 103.3%로, 전국 평
2026-01-21 13:57:57 |
파이낸셜뉴스
코트라, 산업부와 'CES AI 혁신 플라자' 개최..."AI 생태계 글로벌화 박차"
[파이낸셜뉴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부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CES AI 혁신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CES 2026 현장에서 발굴된 수출·투자 협력 수요를 조기에 사업화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혁신상 수상기업 쇼케이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초청 투자 컨설팅 △CES 2026 디브리핑 세미나 △AI·혁신기업 피칭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이번 행사에서는 CES 혁신상 수상 및 인공지능(AI) 혁신기업 36개사의 기술·제품 시연 부스가 운영됐다. LX 벤쳐스, ETRI홀딩스 등 국내 투자사와 미국 CRM 솔루션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 일본 3대 은행인 미즈호 은행(Mizuho Bank) 등 펀드 조성규모 4억 달
2026-01-21 13:56:52 |
파이낸셜뉴스
‘이름값’ 제대로 했네…코레일유통, 철도역을 ‘안전 허브 플랫폼’으로
기차를 타고 내리는 플랫폼(Platform)이 이름값을 했다. 철도역이 국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공 플랫폼’으로 거듭나서다.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지난해에 이어 ..
2026-01-21 13:56:20 |
매일경제
[현장연결] 한덕수 전 총리, 오늘 1심 선고…법원 출석
한덕수 전 총리, 오늘 1심 선고…법원 출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2026-01-21 13:56:19 |
연합뉴스(최신)
'거포' 김동엽, 울산웨일즈 합류 마지막 기회 잡았다…울산서 테스트
트라이아웃 중인 울산웨일즈 지원 선수들[이초원 촬영][이초원 촬영] 프로야구 첫 시민야구단 '울산웨일즈' 최종 합격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거포' 김동엽이 울산에 남아 추가 테스트를 받습니다. 장원진 울산웨일즈 감독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남은 1월, 보류 선수 20명에 대한 테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 가운데 최대 7명을 추가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명단을 일일이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김동엽과 공민규 등 1군...
2026-01-21 13:56:03 |
연합뉴스(최신)
노동부 'AI노동법 상담 서비스' 이용 11.7만건 넘어
2025년 AI 노동법 상담 실적 인포그래픽[고용노동부 제공][고용노동부 제공] 임금·근로시간 등에 대한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이용 건수가 지난해 11만7천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1일)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의 2025년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 이용건수는 작년 한 해 총 11만7천여건으로 당근마켓의 구인·구직 서...
2026-01-21 13:55:33 |
연합뉴스(최신)
그린란드발 자본전쟁의 서막? 덴마크 美국채 전량 매각 [김경민의 적시타]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 가능성을 거듭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증유의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를 전량 매각키로 하는 초강수를 둔 데 이어 세계 최대 헤지펀드 창업자는 이런 지정학적 긴장이 무역 갈등을 넘어 '자본 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안전자산으로 통하던 미 국채와 달러의 위상이 정치·외교 변수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다.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전량 매각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은 약 1억달러(약 1470억원)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분을 이달 말까지 전부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기금은 교사와 학자 등 전문직 종사자의 노후 자금 약 250억달
2026-01-21 13:54:25 |
파이낸셜뉴스
일본 법원, 아베 전 총리 총격범에 '무기징역' 선고
아베 전 총리 살해 직후 체포된 야마가미 데쓰야[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일본 나라지방재판소는 오늘(21일)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야마가미 데쓰야(45)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야마가미는 지난 2022년 7월 나라시 거리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를 자신이 제작한 불법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 야마가미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모친의 통...
2026-01-21 13:54:03 |
연합뉴스(최신)
LK, 희망브리지에 재난취약계층 지원 성금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LK가 국내 재난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계열사와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LK는 지난 2023년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한파키트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4년째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희망브리지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은 화재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임시 거처 △생필품 △구호금을 지원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는 사업이다. 3자 협약 이후 현재까지 LK의 지원을 받은 재난피해세대는 총 219세대에 이른다.
구본욱 LK 사장은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 기부금이 재난 피해 이
2026-01-21 13:53:31 |
파이낸셜뉴스
인생 샷보다 값진 ‘인생 서포터즈’…락앤락, 그린메이트 26기 모집
대학 시절 인생 샷을 남기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인생 서포터즈’ 활동 기회가 또 한번 열렸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자원순화 문화를 전파할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
2026-01-21 13:53:15 |
매일경제
‘국외 출장비 의혹’ 경기도의회 직원 숨져…경찰 “강압 수사 없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경기도의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를 진행했던 경찰 측은 “변호인과 함께한..
2026-01-21 13:51:42 |
매일경제
美 "트럼프 4월 방중 전 미·중 추가 무역협상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측)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우측)[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오는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중하기 전 중국과 추가 무역 협상을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현지시간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실무 차원에서 미·중 당국자들은 비교적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면서 "...
2026-01-21 13:51:23 |
연합뉴스(최신)
강원개발공사, 안전기원제로 올해 무재해 경영 본격 시동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개발공사가 21일 영월 장릉에서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등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공사는 지난해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고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안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ISO22301)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ISO45001) 인증을 취득하는 등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도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점검하는 안전패트롤을 비롯해 계절별 재난취약시기 특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
2026-01-21 13:50:18 |
파이낸셜뉴스
여수시, 26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전남 여수시가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주민 설명회 열어 의견 수렴에 나선다.
여수시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27회에 걸쳐 읍·면·동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수립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지선·간선 환승 체계 개편 △불합리한 노선 개선 및 급행버스 도입 △마을버스 및 수요 응답 콜버스 노선 신설 △무료 환승 횟수 확대 △노선번호 체계 정비 등이다.
자세한 개편 내용 및 주민설명회 일정은 여수시청 누리집과 가까운 읍&mi
2026-01-21 13:49:41 |
파이낸셜뉴스
"출근·등교·쇼핑 거부"…미네소타서 '경제 셧다운' 예고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 강화 항의 시위에 참가한 학생들[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강경한 이민 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이에 항의하는 지역 단체들이 대규모 '경제 셧다운'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 지역 노동조합과 종교계·시민사회 지도자들은 오는 23일 출근·등교·쇼핑을 하지 말라고 주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2시 미...
2026-01-21 13:48:40 |
연합뉴스(최신)
與 "李 신년 기자회견, 대도약 위한 담대한 선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의 '시간'을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담대한 선언이었다"며 호평하며 당도 이를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세계 질서의 격변 속에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의 선순환을 세계에 제시할 선도국으로 도약할 구상을 제시했다"며 "지방 주도 성장·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이라는 '5대 대전환'은 대한민국이 세계의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박 수석대변인은 "(이
2026-01-21 13:48:1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