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페이백 4개월간 1조3060억원 지급…1170만명 평균 11만원 환급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시행한 '상생페이백'을 통해 4개월간 총 1조3060억원을 지급했으며, 1170만명이 1인당 평균 11만원가량을 돌려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페이백은 2025년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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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 5개 혁신기술 '우주신기술' 최초 지정
지구 관측 센서, 발사체 추진제 탱크 제작 공정, 차세대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등이 국내 우주신기술로 최초 지정됐다. 우주항공청은 20일 제1차 우주신기술로 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 5개의 혁신기술을 선정했다. 우주신기술 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 최초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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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1673억 투자…딥테크 창업 활성화 지원
연구개발특구를 통한 지역 딥테크 창업 활성화 및 스케일업·글로벌 진출 지원에 올해 1673억원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총 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44% 증액됐다. 세부적으로 전략기술 연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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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1673억원 투자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지역 딥테크 창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이 기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총 투자 규모는 1673억원이다.
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특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512억원(44%)이 증액돼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딥테크 기술기반 창업을 대폭 활성화한다. 창업을 넘어 기업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패스트트랙을 구축해 지역에서 탄생한 딥테크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분야에는 757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500억원 대비 51.2% 증액된 규모다. 딥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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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물성 음료?”… 가격은 2.6배, 영양은 천차만별
[파이낸셜뉴스] 최근 식물성 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품별 영향 성분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 중인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뚜렷했다.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1팩당 4~9g)과 지방 함량이 가장 높았다. 특히 ‘매일두유 검은콩’은 단백질 함량이 9g으로 조사 대상 제품 중 가장 많았다. 반면 열량과 3대 영양소가 가장 낮은 제품은 아몬드 음료(오트 혼합 포함)였으며, 롯데칠성의 ‘오트몬드’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당류와 나트륨은 전 제품 모두 1일 기준치의 1~12% 수준으로 낮았다. 당류가 가장 적은 제품도 ‘오트몬드’(1g)였고, 가장 높은 제품은 빙그레의 ‘오틀리 오트 드링크’(12g)였다.
칼슘은 11개 중 9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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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옮겨도 못 막았다…수도권 쏠림은 생산성 문제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인구 집중이 지속되는 가장 큰 배경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생산성 격차 확대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2010년대 들어 비수도권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쏠림을 가속화했다는 평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일 발간한 보고서 ‘수도권 집중은 왜 계속되는가: 인구분포 결정요인과 공간정책 함의’에서 “2005년 이후 수도권 집중 심화의 가장 큰 요인은 생산성 격차 확대”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당시 수도권 도시의 평균 생산성은 전국 대비 101.4%, 비수도권은 98.7%로 비교적 유사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2005~2019년 사이 수도권 생산성은 20%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2.1%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그 결과 2019년 기준 수도권 생산성은 전국 대비 121.7%로 비수도권(110.6%)을 크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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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남성암 1위로 "고령사회 '암' 지형이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서 전립선암이 처음으로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1위를 차지했다. 고령화가 본격화된 한국 사회에서 암 발생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로 해석된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20일 열린 암등록통계 발표에서 “남자에서는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발생 암 1위가 됐다”며 “이 추세는 25년 가까이 지속돼 온 변화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신규 암 환자는 약 28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7000명 늘었다. 양 원장은 “1999년 10만명 수준이던 암 발생이 2023년에는 30만명에 육박해 2.8배 증가했다”며 “이 추세라면 2025년에는 연간 3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령화가 만든 변화 “65세 이상이 암 발생의 절반”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전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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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 전환…기동대 민생치안 현장으로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집회·시위 현장에서의 역할을 사전 관리 중심에서 사후적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집회 대응 부담이 줄어든 경찰기동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집회·시위 대응과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취지에 따라 집회 주최자 책임 아래 자율적인 질서 유지를 원칙으로 하고, 경찰의 역할을 사전적·예방적 관리에서 사후적·보충적 관리로 전환하는 한편 경력 운용 방식도 이에 맞춰 개편하는 게 골자다. 이는 최근 다수의 기동대 투입이 필요한 과격·불법시위가 감소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이 향상된 데 따른 조치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지난 6일 차장을 단장으로 '집회·시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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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국제금융기구’ 책자 8년 만에 개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국제금융기구, 국제회의체 활동과 주요 의제 등을 담은 ‘국제금융기구’ 책자를 8년 만에 개정해 내놨다.
한은은 20일 ‘국제금융기구’ 개정판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이뤄진 개정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보다 높아진 국제금융기구 및 국제회의체의 위상과 최근 활동, 주요 의제에 대한 내용 등을 반영했다.
주요 변경 사항을 보면 우선 우리나라가 출자국인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쿼타(quota)로 지칭되는 출자금과 국제준비자산인 특별인출권(SDR)에 대한 내용 및 체계를 전면 개편해 보다 용이하게 기술했다.
중앙은행, 금융기관과의 업무 연관성이 높고 사실상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자젤은행감독위원회(BCBS)와 지급 및 시장인프라위원회(CPMI)는 별도 장으로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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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무기 통합교관' 1기 양성…"강력범죄 대응력 제고"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강력범죄와 흉기 피습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전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기 통합교관 양성에 나선다.
경찰청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7월 도입된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고, 저위험 권총과 신형방패의 도입 등 급변하는 무기·장비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지난달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지원한 286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예 인력 20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98명이 이번 1기 양성 과정에 입교한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제된 공권력 행사의 표준 정립'이다. 무기 사용의 법적 근거와 인권 가치를 바탕으로 현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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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우주신기술 5건 첫 지정 '시장안착 지원'
[파이낸셜뉴스] 위성과 발사체 제작, 우주관측 탐사 분야 우주신기술 5건이 우주항공청의 첫 '우주신기술'로 지정됐다. 이들 신기술은 시험이나 조달, 홍보 등 우주청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주항공청은 20일 제1차 우주신기술로 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5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주신기술 지정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해 개량한 기술 중 신규성과 진보성이 탁월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정부에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1차
2026-01-20 1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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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과 비거리의 완벽한 동거"... PXG, 8세대 아이언 물리적 한계를 넘다
[파이낸셜뉴스] 골퍼들에게 아이언 선택은 영원한 난제와도 같다. 단조 아이언 특유의 날카로운 ‘손맛’을 쫓자니 비거리와 관용성이 아쉽고, 거리를 위해 중공 구조나 캐비티백을 선택하자니 특유의 이질적인 타구감이 늘 거슬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골퍼들의 오랜 갈증에 대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가 명확한 해답을 들고 나왔다.
PXG의 공식수입원 ㈜카네는 16일, 차세대 신제품 ‘PXG 0311 GEN8 아이언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며 이를 ‘정밀한 피팅 기술의 정점’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GEN8 시리즈가 단순한 신제품 출시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유는 PXG가 시도한 기술적 파격 때문이다. 핵심은 ‘딥 코어 반동 기술(Deep Core Rebound Technology)’에 있다. PXG는 기존 모델에서 호평받았던 독자 소재인 ‘퀀텀코어™ 폴리머’를 이번엔 임팩트 지점 깊숙한 곳
2026-01-20 12:00:00 |
파이낸셜뉴스
강원혁신센터,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고유 가치를 비즈니스로 연결할 '2026년 로컬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문화적 자산과 혁신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표 기업
2026-01-20 11:5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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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첫 래미안"...삼성물산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2월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강서구 내 첫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다.
단지는 교통, 생활, 자연 인프라가 고루 갖춰진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이며,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을 확보했다. 두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가
2026-01-20 11:57:48 |
파이낸셜뉴스
李대통령 "제 지적에도 여전한 공공기관 있어…제재 좀 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일부 공공기관을 겨냥해 "대통령이 지적했는데도 여전히 장관이 다시 보고받을 때 똑같은 태도를 보이는 곳이 있더라"며 "이런 데는 할 수 있는 제재를 좀 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장관들이 업무보고 받는 것을 몇 군데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주 잘들 하
2026-01-20 11:54:0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