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천피' 앞 숨고르기…코스닥 980선 상승
[앵커] 어제(19일) 4,900선까지 넘어서며 5,000선 돌파를 바라봤던 코스피가 오늘(20일)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반면, 코스닥이 크게 오르며 980선을 웃돌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연초부터 1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온 코스피가 오늘은 쉬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오늘(20일) 4,900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잠시 상승 전환해 4,920선을 넘었...
2026-01-20 12:11:27 |
연합뉴스(최신)
강원대 AI 부트캠프 어워즈 해커톤 개최…실전형 인재 양성 성과 점검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AI분야첨단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단장 임현승)이 교육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실전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확인하는 '1차년도 AI 부트캠프 어워즈 해커톤' 행사를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부트
2026-01-20 12:07:04 |
전자신문
[포토] 지드래곤 '시선 사로잡는 타투'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위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2026-01-20 12:04:01 |
세계일보
메가 스포츠의 해… WSC Sports, ‘순간’ 중심 전략 리포트 발표
[파이낸셜뉴스] 올해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부터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월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국내외 프로스포츠 시즌이 연중 이어지는 '메가 스포츠의 해'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팬들이 이 모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콘텐츠는 넘쳐나고 관심은 분산되는 가운데, 팬들의 시간과 주의력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콘텐츠 AI 기업 WSC Sports는 20일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며, 미디어와 리그 등 스포츠 권리 보유자들이 경기 중심에서 '순간' 중심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스포츠 미디어의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경기를 중계하는가'가 아닌, '결정적인 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포착하고 구성하여 전달하는가
2026-01-20 12:02:40 |
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 초등학생 6만7260명 공립초 학급 배정...학급당 학생 수 19.3명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생 6만7260명에 대한 공립초 학급 배정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배정 공립초는 151개이며, 학급 수는 3678학급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5학급이 줄어든 것이다.
학급별로는 일반 학급 3489학급, 특수 학급 177학급이며, 다문화 학생 밀집 초등학교에는 한국어 학급 12학급이 설치됐다.
올해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0.6명 줄어든 19.3명이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 감축해 학년별로 1~4학년 20.4명, 5~6학년 24.7명의 배정 기준으로 상한 기준을 적용했다.
또 다문화 학생 밀집 학교인 하남중앙초·대반초·월곡초는 1~6학년 전체 20명, 영천초·어등초는 1~4학년 20.4명, 5~6학년 22명 등 학급 기준을 완화해 배정했다. 이
2026-01-20 12:02:01 |
파이낸셜뉴스
한투밸류운용, 손익차등형 ‘K파워2 펀드’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판매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 7가지 테마의 하위 사모펀드인 △한국밸류 첨단의료 △한국밸류 퓨쳐테크 △한국밸류 글로벌밸류체인 △한국밸류 파워앤그리드 △한국밸류 컨슈머 △한국밸류 클린테크 △한국밸류 콘텐츠파워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 공모펀드다.
고객이 선순위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후순위로 투자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이에 따라 펀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개별 하위사모펀드 기준 -15%까지 회사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10%까지는 고객과 회사가 85대15로 수익을 배분하고, 10%를 초과하는 수익부터는 55대45로 이익을 배분
2026-01-20 12:01:06 |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보험업권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마련…비교가능성 강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유관기관과 함께 보험업권 계리가정을 일관적·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기 위해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계리가정 수립 대원칙은 명시적으로 중립적인 확률 가중치로 장래 현금 흐름을 추정하는 최선 추정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2026-01-20 12:01:00 |
전자신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2025년 우수 안경기업 5개사 선정·표창 수여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시무식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높은 성과를 창출해 한국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안경기업 5곳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
2026-01-20 12:00:35 |
매일경제
우유 대신 '이것' 마셔볼까…"단백질 함량은 우유와 비슷"
식물성 음료 구매·선택 가이드[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검은콩 두유의 단백질 함유량이 우유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늘(20일)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검은콩 두유의 단백질과 지방 함량은 시판 멸균 우유(190㎖)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른 식물성 음료와 비교했을 때도 검은콩 두유의 1팩 기준 단백질(4~9g)과 지방(4...
2026-01-20 12:00:06 |
연합뉴스(최신)
기업 키울수록 손해…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로 GDP 111조 손실"[기업 규제해소 촉구]
국내 기업들이 고용을 늘릴수록 혜택은 끊기고, 규제와 조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이른바 '성장 페널티'에 발목 잡히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기업들이 성장을 포기하거나 인위적으로 쪼개는 '안주 전략'을 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로 인한 연간 국내총생산(GDP) 손실이 1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0일 발표한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 보고서에서 "50인, 300인 등 고용인원 기준에 따른 규제가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로 인해 고용의 질과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구조적 왜곡으로 발생하는 GDP 손실은 약 4.8%로, 지난해 기준 약 111조원
2026-01-20 12:00:00 |
파이낸셜뉴스
公기관 옮겨도 여전한 수도권 쏠림... 문제의 핵심은 인프라 아닌 생산성
수도권 인구 집중이 지속되는 가장 큰 배경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생산성 격차 확대라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특히 2010년대 들어 비수도권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쏠림을 가속화했다는 평가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일 발간한 보고서 '수도권 집중은 왜 계속되는가: 인구분포 결정요인과 공간정책 함의'에서 "2005년 이후 수도권 집중 심화의 가장 큰 요인은 생산성 격차 확대"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당시 수도권 도시의 평균 생산성은 전국 대비 101.4%, 비수도권은 98.7%로 비교적 유사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2005~2019년 수도권 생산성은 20%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2.1%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그 결과 2019년 기준 수도권 생산성은 전국 대비 121.7%로 비수도권(110.6%)을 크게 앞섰다. 김선함
2026-01-20 12:00:00 |
파이낸셜뉴스
中企 취업 청년 5년간 소득세 90% 감면 받는다…"연말정산 혜택 챙기자"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은 20일 연말정산을 맞아 근로자들이 공제항목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대해 안내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19세 이상, 34세 이하)는 취업일로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경력단절 근로자는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14일 이후 취업해 지급받는 소득분부터는 경력단절 여성뿐만 아니라 경력단절 남성도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배우자가 고용보험법에 따라 받은 육아휴직 급여와 대학생 자녀가 근로의 대가로 받은 장학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근로소득이다. 따라서 다른 소득이 없다면 지급받은 금액과 관계없이 배우자·자녀는 기본 공제와 신용카드·의료비·교
2026-01-20 12:00:00 |
파이낸셜뉴스
기업 키우면 규제 폭탄...성장 페널티에 GDP 111兆 손실 우려
[파이낸셜뉴스] 국내 기업들이 고용을 늘릴수록 혜택은 끊기고 규제와 조세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성장 페널티'에 발목 잡히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들이 성장을 포기하거나 인위적으로 쪼개는 '안주 전략'을 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로 인한 연간 국내총생산(GDP) 손실은 1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0일 발표한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 보고서에서 "50인, 300인 등 고용 인원 기준에 따른 규제가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이로 인해 고용의 질과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같은 구조적 왜곡이 초래한 GDP 손실은 약 4.8%로, 지난해 기준 약 111조원에
2026-01-20 12:00:00 |
파이낸셜뉴스
눈 높아서 취업 안 한다고?···‘쉬었음’ 청년, 절반은 中企 원해
[파이낸셜뉴스] ‘눈 높아서 취직 안 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은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구직도, 취업 준비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들 중 절반 가까이는 중소기업에 들어가겠다는 의사가 있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 희망 연봉도 3000만원 초반대로 높지 않았다.
구직자나 취업 준비생과 다르지 않게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의 수급 불일치, 경기 악화에 따른 비자발적 퇴사 등 구조적 원인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3100만원이면 중소기업 가겠다”2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 이슈노트: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 청년패널조사를 활용해 만 20~30세 ‘쉬었음’ 청년층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향후 일하고 싶은 기업 유형 1위는 중소기업(48.0%)으로 집계됐다. 구직(39.1%), 인적자본 투자(교육 등 취업준비·27.1%)보다도 높
2026-01-20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