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고속철도 투자자 선정 단계 진입한듯... 베트남 정부, 사업자 조건 등 규정한 잇단 시행령 발표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정부가 북남고속철도 인프라 및 철도 운송 사업에 대한 사업자의 조건을 명확히 하는 시행령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총사업비 100조원에 달하는 메가 프로젝트의 투자자 선정 작업이 본격 단계에 돌입하고 있다.
19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가 지난 14일 철도 교통 인프라 사업 및 철도 운송 사업의 영업 조건을 구체화한 시행령을 공포했다. 해당 시행령이 즉시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이 현재 투자자 선정을 위한 핵심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업 주관 기관인 탕롱 사업관리위원회는 타당성 조사 보고서 작성 업무를 맡고 있으며 사업의 품질, 비용, 일정 전반을 보장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노선이 통과하는 각 성·시에서는
2026-01-20 13:30:48 |
파이낸셜뉴스
정신병원 요양보호사 발로 차 숨지게 한 환자에 징역 30년 구형
경기도의 한 정신병원 요양보호사의 머리를 발로 마구 차 숨지게 한 40대 환자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20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A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에게 징역 30년 및 치료감호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자신이 입원한 병원에서 피고인을
2026-01-20 13:30:38 |
세계일보
도쿄 쌍둥이 판다, 27일 中 간다…日, 54년만에 '제로 판다'
일본에 두 마리만 남은 판다가 내달 27일 중국으로 떠난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0일 보도했다.
일본은 1972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판다를 들여와 사육했으나, 중국과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 1주일 뒤면 54년 만에 판다 없는 나라가 된다.
도쿄도는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수컷 '샤오샤오'와 암컷 '레이레이'가 27일 나리타 공
2026-01-20 13:29:11 |
세계일보
태양의 서커스 ‘아우아나’, 하와이 필수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세계적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하와이 상설 공연 ‘아우아나(Auana)’가 미국 유력 매체 USA TODAY가 주관하는 ‘10Best Readers’ Choice Awards&rs
2026-01-20 13:28:50 |
전자신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 공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지난 19일 조달청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을 재공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지조성공사 입찰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다음달 6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서와 공동수급협정서를 제출해야 한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기간은 당초 84개월에서 106개월로 늘
2026-01-20 13:28:44 |
세계일보
하늘 날던 기술이 거실로 왔다…DJI 로봇청소기 한국 상륙
중국의 드론 기업 DJI가 자사의 첫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로모)’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로모는 DJI가 플래그십 드론 분야에서 쌓아온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주거 공간에 옮겨온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프리미엄 모델 로모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했다. 내부의 정밀한 엔
2026-01-20 13:28:43 |
세계일보
73세 푸틴, ‘상탈’ 후 얼음물 입수했다는데…“사진은 없네”
[파이낸셜뉴스] 73세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도 정교회 전통에 따라 얼음물 입수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입수 장면을 공개한 2021년과 달리, 올해는 사진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20일 연합뉴스는 타스 통신을 인용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은 매년 그래왔듯이 전통에 따라 몸을 물에 담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교회에서 1월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절이다. 러시아에서는 주현절을 기념해 매년 1월 18일 밤과 19일 새벽 사이 물에 몸을 담그는 풍습이 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 의식은 푸틴 대통령뿐 아니라 크렘린 내 많은 정교회 신자에게 중요한 행사"라면서도 이 의식을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덧붙였다.
2026-01-20 13:28:12 |
파이낸셜뉴스
조선업 슈퍼사이클 2막...‘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은 1조1035억원이다. 조선업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2025년 기준 개인 투자자 순매수 2463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조선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지난해 8월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를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조선TOP10 ETF는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선박 건조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19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2개 기업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의 합산 비중이 52.86%로 국내 조선 ETF 중 가장 높다. 상위 4개 기업 합산 비중도 91.54%로 대형 조선주 중심의 포트폴리
2026-01-20 13:27:42 |
파이낸셜뉴스
누가 트럼프의 '그린란드 꿈' 부추겼나…에스티로더 상속자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8년 전 이 아이디어를 불어넣은 사람이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의 상속자라는 증언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18년 말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그린란드 매입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이 과정에서
2026-01-20 13:27:31 |
세계일보
지난해 전남 토지 , 축구장 168개 면적 늘어
전남 무안 오룡지구 모습[전남도 제공][전남도 제공] 지난해 전남지역 토지면적이 축구장 160여개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토지면적이 593만 필지에 1만2천364㎢로 확정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1.2㎢가 늘었으며 이는 축구장 168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에 따른 영향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습니다. 전남의 토지 면...
2026-01-20 13:27:27 |
연합뉴스(최신)
지커, 프리미엄 브랜드 ‘링크앤코’ 전기 모드로 293km 주행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
지커 그룹(Zeekr Group)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08’이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을 통해 링크앤코 08은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2026-01-20 13:27:18 |
세계일보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가 기업 성장 억제…GDP 손실 111조원"
서울 도심 내 기업 건물 전경[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기업규모별 차등 규제'가 기업 생태계를 왜곡하고 국내 성장 잠재력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오늘(20일) 발표한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SGI가 분석한 기업규모별 차등 규제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손실은 약 4.8%(2025년 기준 111조원)로 나...
2026-01-20 13:27:16 |
연합뉴스(최신)
'광주 일자리의 희망' GGM에 청년 구직자 대거 몰렸다…평균 경쟁률 34대 1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청년 구직자가 대거 몰려 GGM이 '광주 지역 일자리의 희망'임이 또다시 입증됐다. GGM은 지난 19일 마감된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1,596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2026-01-20 13:26:41 |
전자신문
'서대문 돌진 버스' 블랙박스 보니..수차례 아래쪽 쳐다본 버스기사
[파이낸셜뉴스]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13명이 다친 가운데, 버스 운전자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블랙박스가 공개됐다.
20일 KBS는 사고 모습이 담긴 704번 버스 내부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14분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운 버스는 출발한 이후 속도가 계속 빨라졌다.
버스기사 A씨는 속도가 줄어들지 않자 당황한 듯 운전석 아래 페달 쪽을 계속 쳐다보며 브레이크를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승객들이 동요하는 사이 속도를 줄이지 못한 버스는 교차로를 지나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향했고 보행자를 들이받고 건물과 충돌 후 겨우 멈췄다. 이 충돌로 버스 승객들이 바닥으로 나뒹구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고 당시 주
2026-01-20 13:26:29 |
파이낸셜뉴스
"2주 호텔 머물면 2천달러" 제안에 속아…캄 스캠단지 끌려가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스캠 조직의 잇단 검거에도 청년 피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며 관련 사례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국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아들이 범죄조직에 감금됐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접수됐다.
아들 A(25)씨는 텔레그램으로 알게 된 정체불명 인물로부터 '베트남에 있는 호텔에 2주 정도만 있으면 현금으로 2천달러를 주
2026-01-20 13:26:22 |
세계일보
2026 대입 특징은 수시확대·사탐런·계약학과·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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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는 수시 모집 확대, 사탐런, 계약학과 인기 등의 특징을 보인 가운데 학교폭력 이력이 모든 전형에 의무 반영돼 수험생의 도덕성까지 당락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이같은 현상은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탐런 가속화
2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는 수시모집 비중이 전체 모집인원 34만5717명 중 80.3%로 올해보다 0.4%p 증가한 27만7538명을 선발한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의 수시 비중은 2026학년도부터 80%를 넘어섰으며, 수도권 대학 역시 수시 위주의 선발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또,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점수 따기가 수월한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일명 '사탐런' 현상은 2027학년도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6학년도 수
2026-01-20 13:26:13 |
파이낸셜뉴스
위밋모빌리티 '루티', 중기 기술마켓 등록... 공공 조달 시장 '정조준'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위밋모빌리티가 자사의 물류 최적화 솔루션 ‘루티(ROOUTY)’를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등록하며 공공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하고, 물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솔루션 도입 논의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위밋모빌리티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조달 연계 통합 플랫폼인 중소기업 기술마켓에 루티가 공식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직접 심의하고 검증해 구매까지 연계하는 제도로, 기술력과 품질이 보증된 제품만이 진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등록으로 위밋모빌리티는 루티의 기술 특성을 공공 및 민간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현장 도입을 확
2026-01-20 13:26:1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