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기 쉬워진 울산 태화강역.. 트램 등 환승체계도 갖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태화강역이 도시철도 트램시대를 대비한 ‘도시교통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울산시는 20일 총사업비 55억 원이 투입된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산업로에서 양방향으로 진입하던 내부 도로를 길이 220m, 폭 30m 규모의 일방통행 체계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또 버스 승강장과 육교를 신설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4년 12월 착공했으며 시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공정 관리 속에서 역사 운영 중단 없이 진행돼, 약 1년 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교통 수용 능력을 높이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환승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도입
2026-01-20 17: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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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최신)
김태흠 충남지사 “재정·권한 없는 통합은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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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20일 도의회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오는 불균형과 지방 인구 소멸 문제들을 지방정부 주도로 해결해보자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는 속 빈 강정과 같이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해 항구적인 발전 대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재정
2026-01-20 17:53:19 |
파이낸셜뉴스